01 닉네임 그리고 뜻...라일락에서 저녁노을로 바뀌었네요...
언제 바뀌었는지 본인도 모른다는거....ㅋㅋ
02 사는 곳...대전광역시...완전 토박이랍니다.
03 생년월일,,,64년 용띠 2월4일생 (음)
04 가족관계... 꼬맹이 남편이랑 아들(24살),딸(21살),저랑 4식구이지요.
05 혈액형, ,내 성격 이점은 정말 좋아 좋아 , 이것만은 사는 동안 고쳤으면 해
AB형...솔직하고 거짓말 못하는것.의리도 있다고 하고(친구가).게으름,싫어도 싫은 내색 안 하는것(때론 불편하네요..)
06 돈이 하늘에서 억수로 떨어졌어 ! 워매 좋은그 어디에다 쓸거여 ,,,,
1번 시골에 전원주택짓고 다육이들 이쁘게 키우고
2번 신형 승용차 사고...
3번 다육 하우스 이쁘게 짓고
4번 불우이웃도 돕고...
5번 전국 여행 실컷 했으면~~~~ㅋㅋ
07 어느 때 가장 섹쉬 햐 ,,,글쎄요??
08 가장 잘 만들고 좋아하는 음식은? 가족들의 반응은 워뗘? 김치는 만들줄 알어,,,,글쎄? 버섯종류의 음식은 좋아해요.
김치는 당근 맛있게 잘 담그고...ㅎㅎ
09 타임머신을 타고 떠난다면...하고싶은일 다 하는 그런 분위기가 되는곳으로
10 지금 주머니에 있는 것 다 꺼내 바바바 잠옷이라 아무것두 없는디...
11 대췌!! 술만 들어가믄 이 버릇을 못 고친다...술을 전혀 못함.(1~2잔만 마셔도 취해서리)
12 아 ~~ 숨기고 싶다 ,,,못생긴 얼굴.늘어난 뱃가죽..
13 무인도에 3가지만 가져 가라면,,,,돈,아들과딸, 쌀과물
14 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잠버릇은 있어 없어(숨기믄 둑는다 ) ~~,,,,잠옷차림새,읍써예
15 노래방가면 이 노래는 꼭 한다... 노래방 가기 시로~~~
16 내 생에 가장 뿌듯했던 기억... 첫아들 낳았을때.
17 내 생에 지우고 싶은 기억... 친구한테 배신당했을때
19 집에 혼자 있을 때 뭐햐 컴터하고 가끔은 책도 읽고.밥도 하고 빨래도 하고...
20 내가 슬플때 어깨를 빌려줄 사람이 있어 없어 ,,,친구..
21 나의 인생의 좌우명... 즐겁고 거짓없이 살자..
22 정말 이 꼴을 둑어도 못 봐주겠다...남을 이용하거나 배신하는것,비굴하게 행동하는것
23 지금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돌아가신 친정 아버지.
24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뭐여 ,,,가족,친구
25 현재 부러운 것이 있다면... 정원이 있는 주택.
26 지금으로 부터 10 년후... 취미생활로 환하게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모습.친ㅜ들과 마당 한쪽에서 고기 구워먹고 있겠죠..ㅎㅎ
27 자신이 약해 보일 때...외로울때..
28 잠 안올 때... 카페 돌아댕기기.고스톱치기..
29 기억에 남는곳 ,가 보고 싶은곳... 남해. 월악산.제주도
30 사람을 평가하는 3가지... 성격,신용도,의리
31 지금 살고 있는 사람과 다음 생에도 다시 살껴 말껴 ,,,절대 사양함
32 나를 가장 화나게 하는 것 ,,,욕 해 봤떠,,,, 해봐 ㅎㅎㅎ 나를 이해해주지 못할때
33 사랑이란 정의는 서로 위해주고 아껴주고 나눠가질때...
34 소실적 내 이 모습에 고 남자가 고 여자가 뻑 가부렀다 ,,,날씬하고 씩씩한 성격에??
35다육 노지에서 키울 때 좋은점 나쁜점...다육 아파트에서 키울 때 좋은점 나쁜점...
노지- 통풍이 잘되고 물이 잘 들고..
단점..벌레들이 잘 생기고 거미줄이 끼고 비를 넘 마니 맞는다.
아파트- 안 살아봐서 모름.
36 내 첫사랑 다육이는 ? 지금 꼭 갖고 싶은 다육이는...
성미인,천대전송... 에보니종류,철화종류
37 가장 자랑하고 싶은 다육이는...
리틀쨈, 그리니,라즈베리아이스
38 지금 다육이 화분 갯수는...300여개.
39 다육 잘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 하나 공개... 관심을 갖고 많이 들여다보는것.
40 다육이 물 관리는 어떻게 해 ,.. 많이 고파하면 준다..
41 다육이로 인해 가장 슬펐던 일은...여름에 물러서 죽고 깍지에 고생하고 곰팡이균에 의해서 죽었을때..ㅠㅠ
42 다육이로 인해 가장 즐거웠던 일은,,남편이 산업재해로 많이 다쳤을때 병간호하면서 힘들었는데 크게 위안이 되었던점.
힘든줄 모르고 지낼수 있어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
43 여그서 잠깐 !! 온 몸을 검정천으로 몽땅 가린 후 내 나체 중 가장 자신 있는곳 한 군데 내놔봐 ,,,읍써
44 정시 찜 잘할 수있는 노하우... ㅋㅋㅋ~마우스위에 손 올려놓고 정해진 시간 되면 클릭 잽싸게 하는것...정도(무지하게 심장 림-때론 심장마비로 둑는줄 알았습다.)
45 나만의 분갈이용토 비율... 마사70:흙30 정도의 비율
46 다육이가 병이 들었을때 사용하는약...메머드.나머진 기억이 안나네요..
47 장마 때 다육이 관리... 비닐을 위에 치고 통풍이 잘되게 해줌.
48 겨울철 다육 관리,,,
실내 창가쪽에 메탈선반에서 키움.
49 지금까지 얼마나 솔직했어,진짜로,,,,, 사는것은 70%..질문에는 99,9%
5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멋지고 이쁘게 키운 회원님들 다육이 보면 나두 그렇게 키우고 싶은 욕심이 마구 마구~~~~ㅋㅋ
* 더 늙기전에 여행한번 질리게 해봤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300여개...부럽네요... ㅠ_ㅠ
몇개월 관심을 못 줘서 엉망이네요..
갯수만 많지...
언니네요....300개 부러워요...저는 초보라 몇개 없어요...
반가워요
좀더 하다보면 늘어나는것 금방이예요..
300여개면 종이 다양하겠죠?? 대단하세요 ㅎ
그래도 갖고 싶은것이 엄청 많아요,...
대박..그래도 더갖구싶다구요 ?ㅋㅋㅋ 다육이의길은멀고도 멀구나..ㅠ_ㅠ
욕심은 끝이없는법이죠 ㅠ
대전분반가워요....전 아직 다육이 초보생이라 하나도 몰라요...이제부터 사랑에 빠지려구요...집엔 아직 다육이도 6개밖엔 없어요...그나마 7개였는데 한놈이 저세상으로 갔어여....다육이에 대해 전혀몰라서 아이들에게 미안하네요....300여개화분 ..부러울따름입니다....관리방법좀 알려주세용
물은 잎이 쪼글거리면 주고 통풍 잘 시키고, 마사는 씻어서 말려서 쓰시고, 겨울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땐 영상온도 유지시켜주면 되요..
카페 활동하시면서 많은 정보 얻을수 있을거예요...
대전사시나봐요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