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설악산을 무박으로 다녀온 후라 아침에 암장가려 하니 무척 힘들었다는,...
그래도 나오니 볼트대장님, 달밤대장님, 삼봉님, 글구 첨 뵌 친구 곰돌이님까지~~ 사우나길 하며 땀 빼고, 벽운계곡에서 온몸 흠뻑 적시고 시원하게 내려왔습니다. 함께 하며 오늘 또 즐겁게 하루 보냈 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오랜만에 뵌 일우대장님, 근황이 궁금했는데, 귀 수술을 하셨더군요. 빨리 잘 아물어서 시원한 가을에는 즐거운 길 지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상어잡이 사진 올립니다.
첫댓글 올리고 나니 my friend 곰돌이님
사진이 하나도 없넹
밥도 사줬는데~~ 죄송송구ㅠㅠ
멀리서 오셨는데, 활기찬 모습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담엔 제가 밥 대접하겠습니다.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쩐지 난 그래서 곰돌이님은 안온줄~~~정상님 너무 했으요~~~ㅋㅎㅎ
돌쇠길과 파주길을 무사히 마치고 퀵드로 34개가 어떤건지도 모른체 영근길에 도전!!!
달밤대장님과 볼트대장님 사이에 끼어 포기도 못하고 가까스로 완등했네요.
정상님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ㅋㅋㅋ 고생하셨네요.
볼트수 차이일 뿐이라는 그 호기로움!
입증하셨으니 앞으론 더 편안하게 하실 겁니다~~^^
돌쇠길과 파주길,영근길도 완등하시고,
대단한 장족의 발전입니다.
항상 안전하고~즐거운 등반길 되시길 기원합니다~~~^&^
정상형님 사진 즐감했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와우!!!
상어 제대로 잡으셨네요~^^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형님 많은사진 감사합니다...
함께하면 즐거운형님 다음에도 잘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