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한겨레신문 20면 기사에 비정규직 노동자 쉼터 '꿀잠'의 운영자 오석순씨에 관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저의 과거와 비슷한 지점이 많아서 (현재도 별 다르지 않지만...) 공감이 갔습니다. 시간내셔서 일독을 하시기를 권합니다. 샬롬.신원마을교회 최영규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