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지금에 해를 "아"그 다음"하" 지금 "해"로 쓰고 있으며 지구와 "해"의 공전 공간을 "늘""반""천"으로 쓰고 있고 여기서 한 자씩 따와 하늘이라고 합니다
하여 우리 말에 "아"가 들어가는 용어 아버지,아들,아낙네,아저씨,아가씨,아주,아주머니,아이,아기,아리수,등등등의 "아"는 모두 빛이 듦을 뜻함으로 우리 국어의 어원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우리가 만나서 인사할 때 "반갑"습니다"라고 하면 "반"은 하늘이요 "갑"은 같을 "갑"으로 당신은 하늘에 이치와 같다 라는 뜻으로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늘"나라라고 하면 막연히 지구를 관장하는 다른 성의 나라가 있어 그 곳으로 마음을 탈피하려 하지만 곧 지구가 하늘나라가 됩니다
신(귀신)은 산 사람을 사랑할 수 없으므로 막연한 하늘나라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계시는데 이들 중에 삶에 의욕을 잃은 사람은 없는 부모가 보고 싶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보고 싶을 때 하늘나라에 가서 만나자,또는 만나요 라고 하는데 너무 막연한 표현이니 삶과 죽음이 공전 하므로 있을 때 서로 후회 없는 사랑만이 최고라고 믿습니다...
또한 우리는 배달의 민족으로 말이 먼저 생겨나고 그 다음 한자를 만들고 또 그 다음 한글을 창제 하였습니다
한자를 만들 당시에는 청나라 등등도 한자를 만들었으나 우리와 같이 쓰는 글도 있고 그들만이 더 만들어
우리가 모르는 그들대로 쓰는 한자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자가 전부 우리와 좀 다른 것들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니 우리 국어 바루어 톺아쓰기로 전파 하시며 모두 사랑합시다
우리 한글이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간명하며 지면과 용량 차지도 줄이고 소리나는데로 모두 가능하여 세계 공통 문자가 될 전망이라고 들 세계 인류 학자들은 말 합니다
우리 한글에 반해 영문은 옆으로 늘어놓아 쓰면 쓸 수록 곱하기로 늘어나 지면과 용량을 많이 차지합니다
그리고 회원 님들 세간에 쓰고 있는 왜적 식민사관어가 90%이니 국어 어원으로 찾아 바루어 톺아쓰므로 벗어나 우리 국어를 쓰셔야 얼을 찾게 되고 왜적의 비웃음이나 외국인이 알면 무늬만 한국이라는 부끄러운 모순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왜적의 만행은 우리 말 말살정채책으로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때부터 길들여 놓아 현재 짚어주는데가 없는 실정이며 "천부삼경"을 불태워 자료 또한 거의 없는 상태로 어느 교육감 한 사람이 이를 모르며 국립 국어원에도 아에 유례의 기록이 없는 상태입니다
정부가 나서 발굴해 고치려는 교육이 있으면 좋으련만 자기 국어도 짚어주는 곳이 없어 모르고 제대로 맞게 못 쓰니 어즈버 어이 할고...
잘못 된 예로 "우리 남편""우리 아내"라고 하면 일부 다 처제" 일처 다 부제"가 되고 또한 "반 팔을 입었다"는 팔이 잘리어
장애를 입은 것이 되므로 사람이 소매를 입지 어찌 팔을 입을 수 있겠으랴,,여기서 민소매,반소매,칠부소매,온소매"를 입었다"라고 해야 합니다
"긴 소매"란 궁중에서 하관무(궁중춤)를 출 때 입는 늘어뜨려진 소매를 말합니다
몇 예를 더 알리자면 피로 회복은 옳지 않아 피로 해소 또는 기력 회복 숙취 해소로 고쳐 써야 합니다
식민사관어:"감사""결혼""중매""야채""가마니""양파""양배추""양상추""고을""이방인""대하""다대기"
우리 국어 위 순서대로:"고맙""혼인""중신""채소,(남새,푸성귀)"섬(쌀섬,콩섬,팥섬)"둥근파""둥근배추""둥근상추""마을""이단아""왕새우""양념고추장"으로 쓰시면 얼을 찾게 됩니다
늘 격이 높고 예쁜 우리 국어로 얼을 전파하시고 좋은 희망과 배려로 도선을 넘지 않으면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전부 쓰려면 무척 방대하여 여기서 줄입니다
궁금하신 분은 따로 톡 good9263으로 17시 이 후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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