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단위 |
모집정원 |
경쟁률 |
최종 컷 |
법과대학 |
168 |
3.14 |
886 |
경영대학 |
179 |
2.68 |
881 - α |
인문학부 |
193 |
3.35 |
873 |
국제어문학부 |
239 |
2.80 |
876 |
식품자원경제 |
33 |
7.36 |
872 |
정경대학 |
185 |
3.36 |
882 |
교육 |
29 |
2.72 |
771 - α |
국어교육 |
27 |
3.59 |
781 (- α) |
영어교육 |
36 |
2.31 |
773 - α |
지리교육 |
23 |
3.65 |
771 |
역사교육 |
17 |
2.47 |
774 - α |
국제학부 |
14 |
3.71 |
878 |
언론학부 |
30 |
3.47 |
883 |
보건행정 |
50 |
6.68 |
863 |
(α > 0)
¶ 위의 최종 컷 수치에서 소수점 자리는 반올림한다.
¶ 최종 컷은 본 상담소의 자체 표본 분석을 통한 결과이고, 예측을 위해 사용하는 산식에는 경쟁률과 직전 연도의 표본과 최종 컷이 주요 변수로 포함되어 있다.
¶ - α 값은 허수지원자와 사범대 지원자 중 교대 복수합격자의 동향이 주요 변수가 된다는 의미이다.
¶ 예측을 위한 산식에는 자체에서 구성한 지원자 정상분포라는 표본의 분포도 모형을 사용하고 있고 이는 정규분포가 아니다.
¶ 위의 내용은 차후에 추가 분석을 통해 수정할 수 있다.
고려대 법대, 정경대, 경영대 지원자 중 서울대 법, 경영, 사회계 지원자의 숫자가 표본에서 많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고려대 법, 정경, 경영의 최종 컷 상승 요인이 됩니다. 특히 정경, 경영 지원자들의 서울대 하향 안정지원 추세가 확인되었습니다.
경영대의 경우 원래의 지원자 정상분포에서의 최종 컷 수준에서 다소 후퇴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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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고려대의 입시전형은 최상위 수험생들에게 대단히 매력적입니다. 우수한 인재를 서울대에 뺏지지 않기 위하여 서울대의 입시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승리을 하는 것이 고려대의 어윤대 총장의 카리스마 있는 리더쉽입니다. 거기에 로스쿨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법학을 해도 사법고시를 하는냐 마느냐 상황에 처해있고
비법대생으로서 사법고시 응시자격인 35학점을 얻는다는 것도 대단히 버거운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로스쿨이 된다하여도 그 중 80%는 변호사 시험을 통과하겠지만, 판검사 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또 상대적으로 연대는 입시전략면에서 실패하여 인풋에서 위상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양대가 그런 상황입니다.
성대가 삼성장학금을 뿌리며, 조건부합격선을 50%로 하고 있는데, 30%인 한양대 누가 갑니까? 이번에 건대 컷과 한양대 컷이 비슷한 상황으로...오히려 같은 점수대의 건대, 한양대 대기 번호에서 한양대가 몇 배나 앞이라는 것...여러분들이라면 어느 학교로 입학하고 싶습니까? 선택은 자유입니다.
조건부합격선을 50%로 하고 있는데, 30%인 한양대 누가 갑니까? 진정 몰라서 그럽니다. 설명 부탁합니다. 조건부 합격선50%가 무엇입니까?
수능만으로 수능성적이 우수한 사람을 정원의 50%를 뽑아서 최총합격시키는 겁니다..거기에에 언수외 표점402점만 되면(문과) 삼성 장학금 4년 전장을 주고, 또 성적우수 장학생이 있어요.
이번에 고법 몇바퀴 돌듯..설법이랑 상황이 다르지 않아요..
오르비에서 그러는데 ,하버드 저거 구라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