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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 이렇게 구하는 일자리 어떤지 의견좀 주세요 !!!!
HOPE 추천 0 조회 1,617 08.08.04 15:2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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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4 15:39

    첫댓글 10명이가면 10명이 후회함

  • 사상 이런건 외국인 들이 많이 하는거고 LCD 조립 포장은 몸개그 입니다. 이거 하느니 차라리 일용직 5만원 하겟네요. 요샌 일이 그렇게 힘든것도 안시켜요 문제 많아서요. 진짜 그게 훨씬 편함 에휴 몸개그를 토요일까지 하면 사람 진짜... 에휴..

  • 작성자 08.08.04 15:56

    안가는게 좋은가여 ?? 몸개그란 표현은 막노동처럼 한가지일만 죽어라 한다는 뜻인가요 ㅠㅠㅠ

  • 08.08.04 16:04

    정리---저런 광고는 보통 용산의 직업소개소에서 광고를 냅니다. 궁금해서 찾아가보면 사무실에 비슷한 또래 친구들이 상담소직원(지네들딴에는 직급이 기본 이사입니다 ㅎㅎㅎ)과 얘기를하죠....그러면서 광고의 내용이 요약된 책자(?)같은 것을 보여주면서 뭐할지 고르라합니다. 그런다음에 한곳을 고르게되면 그곳업체의담당자(정확히는 아웃소싱담당자)를 연결시켜줍니다.이때 소개소 소개비가 2만원이고 취업수수료가 8만원정도되는데 이 8만원은 취업을 하면 급여에서 제할수도있고 제하지않을수도잇습니다.(회사지원) 그러나 대부분 제외됩니다 ㅎㅎㅎ 요약하자면....소개소에서 아웃소싱업체를 연결시키는것이니...

  • 08.08.04 16:07

    그냥 아웃소싱채용공고를 보고가는게 조금이나마 정신적 육체적으로 이롭습니다.....어차피 일반기업의 협력업체직원 또는 중소기업직원을 아웃소싱을 통해서 뽑는것입니다.이상 23살때 다녀가본 경험자였습니다 ㅎㅎ

  • 08.08.04 16:06

    그래도 그나마 장점은 소개받는날 바로 짐을싸서 내려간담에 담날부터 일할수있다는거...뭐 요런거겠죠...ㅎㅎ 보통 오전 11시까지가서 소개받고 그날 오후 4시쯤에 짐싸서 아웃소싱 담당자 만나러가곤합니다

  • 작성자 08.08.04 16:09

    님!! 일하는것은 어떤가요 ?? 저것이 사기나 그런것은 아닌것 같네여,, 일하는것만 어떻게 괜찮다면 낼부터 바로 갈까 생각중이라서여..답변 부탁드립니다!

  • 08.08.04 16:12

    일이야 거기서 거기입니다 ㅎㅎㅎ 일단 합법적인 직업소개소에서 소개받고 가는것이니 사기는 솔직히 없구요...만약 내일가신다고 생각하신다면..지금정도 전화를걸어서 소개소위치같은거 여쭤보시구요.....방문하실거면 대략 오전 11시전으로 찾아가시는게 빠릅니다..위에도 달았다시피...오전중에 방문해서 상담하면...당일 오후에 취업할곳으로 내려가는경우가 많습니다^^ 중간에 비는타임을 이용해서 짐도챙기고 하게될겁니다^^

  • 08.08.04 16:15

    대기업협력업체 또는 일반중소기업으로 취업을 하게될것이고.물론 3개월또는 6개월동안은 해당 아웃소싱소속으로 일을하게되고 근무하는 업체의 정직원도 될수 잇을겁니다.준비물은 본인이력서랑 등본1통정도 되겠네요...또한 짐같은것도 미리준비하시구요.소개비2만원도챙기시구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나름 A/s가잇는데....만약 해당업체에서 1주일정도 근무하다가....아 ㅅㅂ 아니다 싶다면...소개소 직원이 다른곳을 소개시켜주기도합니다...소개비는 따로 또 들지않구요....나름 사후관리겠죠

  • 08.08.04 16:16

    보통 글쓴이처럼 기타 제반사항을 모두 감수하고.빠른취업을 원한다면 나름 괜찮은방법입니다..제답변이 많은 도움되었길 ㅎㅎㅎ

  • 작성자 08.08.04 16:17

    감사합니다~ 저는 서울로 안가고 바로 오산으로 내려가라네여 주소알려줄테니..ㅠ 이름이랑 주민번호 첫월급시 수수료 8만원 제하는걸 수락하는 동의 문자 보내달라고 하던데 주민번호는 찝찝하네여,, 여튼 감사합니다~~

  • 08.08.04 16:24

    소개소에서 동의서를 쓰지않았으니 문자로 보내라는것 같습니다^^ 8만원에대한 세금문제(?) 하여간 그런것떄문에 민번을 요구하는것일겁니다.^^

  • 08.08.04 16:36

    우와 무한님 도사네 ㅋㅋㅋ

  • 08.08.04 16:41

    나름 비정규직에(아웃소싱.임시직.계약직.파견직)대해선 전공입니다 ㅋㅋㅋㅋ글에 올라온 광고글같은거 하도봐서...ㅡ,.ㅡ솔직히 저도 이직한답시고 미취업2달째인데...콱 지를까 싶기도하다만...ㅠㅠ 미래를 위해 참아야죠-_-

  • 08.08.04 16:49

    저런데 떨어진 난 멀까;;;;;;;;.......머리속이 패닉상태;;;;;;;;;;;;;;;

  • 08.08.04 16:51

    더 좋은데서 일하라는 운일지도...ㅎㅎ

  • 08.08.04 17:44

    저도 작년에 이런거 비슷하게 대우조선에 3개월 일했습니다. 일당 6만원에 잔업 시간당 만원... 짭짤하대요~~ 3개월후에는 정직되면서 시급체제로 바뀌면서 시급이 4100원 전 오래할맘 없었기때문에 회사에 그냥 일당직안됩니까? 이래물어보니 안된다고해서 바로 ㅂ2ㅂ2 했습니다. 저는 소개비 15만원냈고 민증번호랑 문자로 보내줬습니다.

  • 08.08.04 17:46

    이번에 창원 기능대 수시1학기 지원했는데 합격하면 소개비주고 한번 지를려구요~~ 그냥 힘안들고 단기간에 목돈 만들까 생각중입니다.(학비와 1학기 기타 생활비)이런 소개글은 findjob.co.kr에 생산직에 가면 널려있습니다. 원래는 오늘 올라갈라고 했는데 동미참 훈련이 11~13일 잡혀있고 주말보내고 18일에 올라갈까 생각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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