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엠마 ☞Polo에서 만난 배우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엠마왓슨

[쭈야★]

엠마왓슨은 해리포터 영화에 등장하는 헤르미온느는 그레인저를 순수하게 표현한다.

하지만 18살의 이 청소년은 스크린 밖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삶을 지내고 있다. 마치 어제 그녀와 데이트를 즐겼던

젊은 이탈리안 배우Roberto Agnillera와의 일이 특별한 일이 아니라는 듯이 말이다. 

이 커플은 Windsor, Berkshire polo 행사에서 포옹하고 있는 사진이 찍힌지 2주가 안된 무렵,

런던 중심에 있는 Sway bar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 청소년 여배우는 Cartier Polo day 때 쉴 틈없이 그녀에게 다가와 즐겁게 해주려고 하는 Roberto Agnillera를 비롯한

여러 남자들을 통해 그녀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엠마와 그 중에서 마음이 통한 사람은 RADA(Royal Academy of Dramatic Art:왕립연극 학교)에서 만난 그로 발탁된것 같다. 이 씩씩한 남자배우는 파파라치가 두 다정한 사람을 찍으려고 다가오자 엠마의 쇼핑백을 다 든체 카메라를 피해 옆으로 슬쩍 피했다.

그녀가 외출했다는 것을 현재 엠마의 남자친구로 예상되는 25살의 금융업자 Jay Barrymore가 알면 좋아하지는 않을

듯 하다.

작년에 첫번째 남자친구인 17살 톰 더커와 결별한 왓슨 양은 최근에 해리포터의 6번째 영화 촬영을 끝맞첬다.

그녀는 A-Levels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난뒤며, RADA(Royal Academy of Dramatic Art:왕립연극 학교)에서

셰익스피어를 공부하기로 결정한 후이다.

동일인물입니다 :) 혹시나 자세히 얼굴 보고 싶어하실 분들을 위해서요

=========================================================================================================================

역시 배우는 힘들어요 그쵸?

이것도 기우겠지만 우려하는 마음에 써봅니다.

세계엔 게시판에 엠마왓슨 바람기가 다분하다고 하며, 저번에 polo파티 때 여러 남자와 대화를 하던

엠마 사진을 몇장 올려놨더군요

다행이 많은 네티즌 분들이 서양이랑 동양은 이성간의 개념이 다르고, 또 뭐 진한 스킨쉽을 한 것도 아닌데,

뭐가 바람이냐 대화만 해도 그런건 아니라고 본다 하시며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더라고요.

이 기사도 스크렙이 되든 아니면 다른 분도 번역해서 올리든 어떻하든 간에 네티즌들이 알게 될텐데

또 바람둥이다 뭐다 그런식으로 시끄러워질것 같네요 -_-;

저 Jay 아저씨하고는 언제부터 연인으로 추정하고 있었던 건지 원..

당사자들은 말이 없습니다......

솔직히 요즘 우리 나라도 연인 관계 아니더라도 친하면 그냥 단둘이 놀러가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다만 엠마는 공인이니 주목받을 뿐이지 사실, 기사의 말처럼 지극히 평범한 청소년일 뿐이지요(곧 성인이 되겠지만요)

대충 아시겟지만 외국은 연인 사이가 아니더라도 이성끼리 스킨쉽이 동양에 비해 자유롭고 자연스럽습니다.

손잡기 포옹 어깨동무 뭐 이런 정도지요.

지나친 걱정이고 소심한거 알지만, 그냥 쓰고 싶었어요..<<

 그건그렇고, RADA(Royal Academy of Dramatic Art:왕립연극 학교)라니.......

역시, 엠마는 능력자군요.

무려 RADA.....대단합니다..

저 남자분 그러고 보니 기사에 그 학교에서 만났다고 하니,

우리 나라 말로 굳이 번역하자면 대학 동기나 학우가 될 사람이네요.

그럼 이미 안면이 있는 셈일텐데..

그럼 당연히 친해질수 밖에 없겠네 ...그쵸?

 Rupert Grint :D

(http://cafe.daum.net/myloverupert)

[나카무라요시키]

사람은 많이 만나보면 좋죠~세계적으로 유명하다보니...이렇게 연애마저 다 노출되네요.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