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chosun.com/football/2023-10-16/202310170100104670015197?t=n1
사실 완델손의 공백은 큰 걱정거리가 아니었다. 이번 시즌 완델손이 나쁘지 않은 기량
을 보이고 있었지만, '플랜 B'는 마련돼 있었다. 특히 오른무릎 내측 인대 파열로 장기
재활 중이던 심상민이 최근 팀에 복귀했다가 지난 5일 훈련에서 다시 부상이 재발돼
아쉬움을 남겼지만 '멀티 플레이어' 박승욱으로 버틸 수 있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