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패전
5대 패전
다
부질없고
내
개인적인 공부에서 보면 이건 전투가 아닌
스스로
전멸되고 궤멸된 전투
3군단장 소장 유재흥
평가
글이나
말이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군인
제3군단
9사단장 최석 준장
3사단장 김종오 준장
저들과
비교되는 장군
제6사단장 장동영 준장
사창리 전투 패배로 미군의 조롱거리 부대가 되지만 바로 치욕을 갚는 부대
용문산 전투
파로호 전투
현리 전투는 우리 군 스스로 궤멸하고 전멸한 전투다.
얼마나
치욕적인 전투인지
한번
싸워보지도 못하고 군단이 해체되고
아수라장같은 무질서한 후퇴를 하면서 스스로 중공군에게 포로가 되는 비운의 전투(방향감각 상실)
마비
공황상태
군단장도 사단장도 계급장만 달고 전투를 했던 곳이 현리 전투다.
한마디로
도망만 다니다가
군단이 해체되는 부대와 군단장(백번 이해가 되는 인물인데 나중에 보면 역겨운)
중공군
5월공세 1차와 2차
현리 전투(1951.5.16 ~ 5.22)
국군 3군단
제9사단과 3사단
미 해병1사단 미2사단 국군5사단 국군7사단 국군9사단 국군3사단 옆에 2개 사단 더
오마치 고개
현리
방태산
그리고 9사단은 내가 현역으로 복무했던 곳이다.
백마부대
생명줄
보급로와 후퇴로
지휘관
어리석고 무능한 미 알몬드와 국군 유재홍의 오마치 고개 놀이(?)
그리고
통째로 도망치다가 스스로 사라진 3군단(싸워보지도 못하고 도망만 치다가 스스로 궤멸되는 부대이니 비교는 없다.)
백번
천번
만번도 더 하는 이바구
통치자
지휘관
어리석고 무능한 것들을 만나면 국가는 위태하고 장병들은 목숨을 잃는다.
역사를
돌아보면 진리다.
역사를 보면
전쟁에서 패전은 다 이유가 있다.
나라가
망하는 것도
우리가 보고 배운 것과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준비
유비무환
자주국방
준비하지 않으면 언제던지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 좋은데 옳은 장군과 지휘관은 버틸 수 없는 세상이다.
보고
듣고
배우면 사람이다.(하지만 세상은 사람의 탈을 한 짐승들이 사람위에 군림하고 군림할려고 날뛰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답은 없다
살아보니 그렇다는 것이다.
돈
권력
좇아서 사는 불나방들은 예나 지금이나 사람을 무시한다.
그게
우리가 사는 세상이다.(어리석고 무능한 것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현혹되어 날뛰고)
원균
칠천량 해전
그리고 현대사 현리 전투 패전은 공부를 할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데 결국 답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다
1등공신이 되니
용문산 전투
국군6사단 장도영 준장
제2연대 2대대 381 제2연대 1대대 559
북한강
제2연대 3대대 353 나산 홍천강
427
7연대 19연대
용문산
사단 지휘소
남한강
밴 플리트와 유재흥의 대화
전설
꼭
생각없는 대답
하지만
충분하게 이해가 가는 사람의 대답이다.(모른다. 그런 것 같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
대부분
남북전쟁을 잊고 살아간다.
역사는
반드시 반복을 한다.
지금
왜늠들은 수시로 우리에게 구런다.
왜
반일투쟁
그리고 왜늠을 다시는 볼 것 같지 않았는데 벌떼처럼 찾아온다고 조롱을 하지만 대부분 관심이 없다.(굴욕적인 모습)
몇몇이
우리 여행객에게 음식으로 장난을 치지만 그건 충분하게 이해가 가는 짓이다.
맥도날드
시고치는 것 보다 약하니
눈이
침침하도록
남북전쟁과 현리 전투를 보고있다.
우리는
미국처럼 영웅을 대접하지는 못하고 내 패거리가 아닌 이유를 가지고 무시를 한다.
일제시대
일제 군인들 출신들의 세상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모습으로
또
하나
밀정들의 세상
우리는
그들을 용서는 하더라도 절대 잊지는 말아야한다.(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하고 가르쳐야 한다.)
내일
우리증시는?
금리동결
이유가 뭘까?
너무
냄새가 나서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미국
이번에 금리를 인상한다면
둑
제방
숟가락만큼 구멍이 있다면 우리는 언제 댐이 터질지 모르는 위험속에 보내야한다.
갱제를 보고
결정한 것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내 바램이다.
세계갱제
국내갱제
금리
환율
물가
자리에 연연해서 위에 눈치보는 정책이 아니기를 간절하게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흘러간다.
특히
우리나라를 보면 더더욱 그런 생각뿐이다.
지금
나머지
애들이 누가 된다고 해도 상대를 보듬지는 못할 것 같다는 것이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공자가 오고 맹자가 해도)
율곡 이이
퇴계 이황
남명 조식
조선 500년 최고의 정승 황희가 와도 지금은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