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중사 발전에 많은 공로와 수고를 아끼지 않는 분들을
선정하여 이미지션이 완성되는대로 인물열전에 올립니다..
모나끄님
서구적인 시원한 미모와 지적 이미지를 자랑하는 아중사의 총무 모나끄님, 그냥 단순히 예쁘다는 느낌의 차원을 넘어
그리이스 신화의 여신들의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아중사의 대표미인이라해도 결코 과언이 아닐 듯하며, 아름답고 품위
있는 여인을 연상케 하는 귀티나는 닉인 "모나끄" 라는 닉이 아주 잘 매치가 된다. 그런 모나끄님이 아중사의 총무로서
자리하니, 품격과 비젼을 지향하는 아중사가 한 층 업그레이되는 듯한 느낌으로 다가서게 하는 모나끄 총무님을 소개
합니다.
노벨로님
대집단 속에 중요 소집단으로 자리잡은 소띠방의 리더이신 노벨로님, 오너라는 쏘시얼포지션에서 나오는 리더쉽과
부드러움속의 카리스마로 오늘날의 아중사 소띠방 발전과 활성화를 이루었고, 대집단 속의 소집단의 역기능이 순기
능을 묻어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는 리더쉽을 보임으로 아중사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로도 아중사 발전의
초석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 소띠방의 리더를 넘어 아중사의 리더로서 자리할 아중사의 동량인 노벨로님을 소개 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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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향님
아름다운 모습과 마음에서 나오는 음방의 고운 향, 아로마향님, ..................시간되면.
"아중사 소띠방 모임, 아중소"
"말가는데 소도 간다" 라는 말의 의미는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누구나 노력하면 할 수 있다. 라는 말이지만 그 비유를
소를 비유해 표현하는 것을 보면 그 만큼 '소'는 뚝심과 성실함을 상징하는 표본으로 다가온다. 아중사의 소띠방 모임
은 그런 소의 명성에 걸맞게 아중사의 가장 뚝심있고 비중있는 소모임 집단으로 자리하였고, 그 비중이나 역할 또한
아중사의 중추역할을 마다 않고 있다. 우리는 이런 소모임 집단이 더욱 공고히 자리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관심을 가져줄 때 대집단 속의 소집단이 바른 모습으로 대집단의 발전을 이끄는 선봉장 역할을 유도할 수 있다. 향후
로도 소띠방 모임의 무궁한 발전을 토대로 아중사 발전의 초석으로 자리하길 바라며 아중사의 "소띠방 모임, 아중소"
를 소개합니다.
첫댓글 제가 인물열전에 올릴 사진 구하기가 쉽지 않고,
또한 본인들이 원하는 사진에 부합할지 여부도 모르기에
이 곳 댓글에 본인들의 사진들을 실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이분들의 연락처를 모르니 아는 분들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서해바다님이 인물이 크게나온 사진 두장씩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모나끄님, 노벨로님, 소띠방 모임," 분은 완성..
아로마향님은 이미지션 사진을 구하면 완성 하겠음...
무운*님 수고가 많습니다.
이런 멋진 표현은 귀동냥으로 들어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을 터
분명 심오한 도량을 갈고 닦으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별 말씀을, 과찬이십니다.^^
교주님 말씀은 은제나
무운*님~
늘 수고 많으세요.
이번에 올리신 회원님들의 개성과 활동의 폭~
공감하는 바가 크구요~ㅎ
앞으로도 주욱 이어가실 인물열전, 기대할께요~.
들려 주셨군요,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모나끄님
완성
아주 멋지게 완성해 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