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시다님..... 안쫄리니쫄티 입니다.
좀전에 중국관련글에서 댓글로 대화(?)를 했었는데요...
따시다님의 댓글을 보면, 마치 제 십수년전 세상을 보는 관점이랑 닮아 있다고 느꼈는데요...
따시다님의 다른 글들을 보면, 따시다님 역시 이나라의 불합리한 상황의 원인을 알고싶어 하시고, 그것에 분개하시는 대한민국의 동지라 생각되는데요....
저의 지랄 맞은 성격탓에.....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비난조로 댓글을 단 것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이하로는 왜 아직 우리는 일본의 속국일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해 한자 적어보자 합니다.
(대부분, 심증만 있는 이야기 입니다. 물증은 없는 것들이 많죠... 글 재주가 없고, 요즘은 생각이 좀 오락가락해서 글이 중구난방이 되더라도 알아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1) 일본 고위층은 진주만 사건을 일으키면서, 전쟁에서 패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이건 다큐멘터리에서 본 내용입니다. 어느다큐멘터리냐...라고 물어보신다면 잘모르겠네요...라고 밖에는...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시길...)
안중근의사가 이토히로부미를 사살하는데요... 당시 이토히로부미는 일본 실세였고, 비둘기파였습니다.
전력으로 미국을 치자고 하는 일본내 매파들의 의견을 묵살(전쟁에 미국을 끌어들이면 이토히로부미는 일본이 전쟁에서 반드시 패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음)하고 있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새끼가 안중근의사에 의해 사살되고 나서 매파가 득세를 하게되고, 진주만에 폭탄을 떨어뜨리죠...
(사실은 이런 이유때문에 안중근 의사가 이토히로부미를 사살한 것이 정말 대단한 업적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이때 이토히로부미가 죽지않고 살아남았다면, 미국의 참전도 없었을 것이고, 그렇다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제3세계의 독립은 물건너 간 일이 되는 것이죠... 물론 그림자정부의 입장에서 다른 관점으로 어짜피 일본은 패망할 수 밖에 없어...라고 이야기를 하신다면 반박할 먼가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남아있던 다른 비둘기 파들은 멀 준비했을까요...?
패망이후를 준비하지 않았을까요....?
패망이후 일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조선에 대한 기득권 유지, 혹은 조선에 대해 저지른 여러가지 만행들의 흔적을 없에는 일이겠지요...
(개인적으로, 그 숨겨야 할 만행들 중 가장 큰 것은 조선영토를 90%이상 축소와 그 영역에 살고 계셨던 조상님들의 학살_제노사이드_ 였다고 개인적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이 부분은 코쟁이들의 앞잡이로 동양문화의 정수를 근본까지 파괴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로 개인적으로 판단함))
이것을 숨기기 위해서 광범위한 역사조작이 필요했던 것이고, 내선일체니 황국신민화... 이런 구호는 그냥 포장지였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일본이 조선민족에게 한 짓은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 짓이라는 것을 일본 스스로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은 세계역사에서 조선을 지워버리는 것이 할수 있는 가장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패망할 것을 미리 알고 있었으니..., 당연히 패망이후를 준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러니, 당연히 유사시 조선에서, 조선에 있는 종일 매국노들을 보호하고 규합할 구심점이 될 먼가를 심어놓을 생각을 했을 것이라 판단되고, 그 결과가 간자를 국내 각계(군대,종교계,산업계,정치계 등),에 심어놓고, 그 세력을 뿌리내리도록 물심양면으로 음으로 양으로 패망전까지 돕는것...
(패망후에도 조선에서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2) 역사적으로 사람사는 곳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인맥이 최고였다.(무질서한 나리일수록 더욱더...)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더욱더 실력보다 인맥이나 집안의 배경같은 것을 중요시 여기는 사회풍토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일본이 패망해서 본국으로 철군을 했다 하더라도, 일제강점기때의 영화를 못잊는 버러지들(당시 일본은 객관적으로도 대단했죠...)은, 어떻게 해서든 일본과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했을 것이라 판단되고, 그런 상황에서는 기존에 심어놓았던 일본 간자놈(집안으로 뿌리내림)들은 그들에게 일본과 이어줄 생명선과 같은 것으로 매우 환영 받았을 것으로 생각되며, 원래 의도대로 조선내의 구심점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해방이후의 종일 매국노들의 기민하고 하나된 움직임-이승만을 추대하고 하나로 힘을 모음- 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이라 판단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간자집안의 활동이 가장 큰 결실을 보게 되는 때가 다까끼마사오의 구테타....라고 판단됩니다.
다까끼마사오의 경우, 당시 세간의 평이나, 쿠테타전 행적(남로당가입), 유명한 관상가들의 평을 들어보면, 절대로 구테타를 자의로 일으킬 만한 그릇이 못됩니다. 그리고 구테타 당일날 술마시고 취한체로 술냄새 풍기고 구테타를 나갔다는 일화(그 딸년이 지입으로 한 소리임-폐닭)로 봐서도 구테타가 스스로의 계획으로 주동적으로 일으킨 것이 아님을 의심케 합니다.
그리고, 이 쿠테타가 성공한날, 구테타 성공소식은....., 일본에 전해지게 되는데...
당시 일본 모여서 소식들 듣던 의원놈들이 얼싸안고 기뻐했다고 하죠....
(이건 일본놈들이 당시상황을 회고한 글에 나옵니다.)
다까끼마사오와 일본이 주기적으로 연락을 하고 있었다는 가정이 없다면,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대목입니다.
반면에, 다까끼마사오라는 ㅅㄲ가 대한민국에서 일본의 기득권을 잃지 않기 위해서 결정적인 순간에 대한민국의 심장을 찌르기 위해서 (일본 간자들의 천국이었던 군부에서)키워진 놈이라고 가정하면, 너무나 쉽게 이해되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이제 막 민중들의 힘으로 되살아나려던 대한민국은 다까끼마사오가 일으킨 구테타에 의해서 사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다까끼마사오의 행적을 보면 철저하게 일본에게 이득이되고, 경제구조 자체를 일본에 예속되는 쪽으로 만들죠... 그결과는 지금과 같구요...
따시다님은.... 중국쪽 매국노가 현재상황에서 더 위험하다고 하시는데....
지금 상황은.... 정치,경제,군사,종교 영역이 모두 일본간자와 그 추종자들에게 먹힌 상황입니다.
시중에 서민들 대상으로 풀린 사채자금의 60% 이상이 일본계 야쿠자 자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에요...
산와머니나.... 코스닥에 상장한 사채기업들.... 기실 일본 사채업자 돈입니다.
이미 일본이 다 먹은 상황에서....,
중국이 급신장하는 금권력을 바탕으로 어거지로 밀고 들어오는 상황이 현제의 상황이지요...
중국이 돈지랄을 하니..., 일본의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이...
그래....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라고 하고 있는 입장이구요....
박정희 시절에 매일저녁 어린여자들 아랫도리나 쑤시는 낙으로 살던 일본 간자새끼인 박정희가 무슨 혜안이 있어서 어느날 갑자기 화교들을 그렇게나 적극적으로 탄압을 하였을까요...?
정말로 무서운 것들은 중국이 아닙니다....
예나 지금이나.... 일본이 가장 무서운 넘들입니다.
불의의 사고로, 사창가에 팔려온 창녀에게...
포주보다 무서운 새끼는 바로옆에서 간섭하는 깡패기둥서방 새끼 입니다.
돈주고 오입질 하는 성질더러운 손님새끼에 비할바가 아니죠...
포주는 자기가 관리하는 건물에서 자기가 원하는 수준만큼의 수익이 들어오면 되기에 꼭 필요한거 외에는 터치를 깊이 하지 않지만,
기둥서방새끼는 돈뜯어가는건 기본이요... 화나면 손찌검에 꼴리면 오입질에 강간까지....
손님이라는 놈은 돈이라도 주죠....
(인정하기 싫지만 이게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입니다.)
창녀들이 누구를 더 무서워하고 싫어라 해야 할까요...?
(우리나라 백성들은, 기둥서방새끼를 무서워하고 때려죽일려고 이를 갈아야 하는데, 그러지는 않고, 그냥 우습게 생각하죠.... 옛날에 우리집에서 일하던 못생긴 머슴새끼라고 맨날 자위하면서...-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ㅋ-)
창녀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사창가에서 탈줄 하려면, 일단 어느넘 부터 처단해야 할까요...?
글이 중구난방이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따시다님의 관점 전환에 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진실을 가리기 더 힘들어졌다하죠..어떤논리를 세우면 그속에 선동되기 쉽습니다.저또한 가려보는눈도 부족하고 내생각이 맞을까도 의심스럽습니다.근데 상황을 바꿔생각해 봤습니다.일본의 위안부.점령.침략.탄압등등...
과연 우리민족이 백성들에게 했던 행동과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수무강하세요"는 김씨일가 한테만 쓰는말이라더군요.언어의 자유까지 구속한 우리가 일제시대때와 뭐가 다르죠?더하면 더했지요
오죽하면 독립운동해도 죽이진않았잖아요??당시 상황에서 저는 일본인과 조선의고위층의 행동이 어쩌면 이해가 갑니다.그리고 남이나 북이나 일본학교출신들 많이도 채용한거 오히려 김일성이 더 많이 채용한거
사실로밝혀졌잖아요.일본과조선의 격차는 당시 어마어마했을텐데 일본을 배우고 받아들이는것에 거부감없는사람들 많았을꺼라 생각합니다.허나 지금의 친일매국노는 때려버려야죠.나라파는것들 말이죠...그리고 일본 대출허용.바다이야기(도박)등등 이런거 김대중때 아니었던가요?김대중도 가만보면 이상합니다.탄압은 한국정부서 받았는데 구해준건 미국이니까요..그리고 imf도 저는 미국의 중국밀어주기였다 생각합니다.확실한건 매국노는 일본만있지 않다는겁니다.잘가려못볼땐 현실을 봐야죠..일본사채와롯데기업 대부분 재일교포들 밀어준거로 알고있는데..그리고 미국소보다 더심각한건 중국식품범람인데 그것에 관한 시위가이상하게없죠
그리고 다문화정책은 사실상 중국인정책이라해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2009년 중국인들이 오성홍기흔들며 시위할때 전국에서 400대의 버스를 나눠타고 한국공무원들까지 때렸다더군요.공권력까지 위협한겁니다.불법조업도 쇠꼬챙이등등 한국공권력을 개떡으로 아는것이고 중국공안에 한국인이 그랬다면 뼈도 못추렸을겁니다.보이스피싱도 범죄당사자들 하나같이 하는말이 중국공안과 연계되있다는것이죠.
일본이 적국이라도 이익이 될땐 잡아야하고 중국이 적국이라도 드러워도 이익이 될땐 협력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저는 어쨋든 지금 당장 한국서민에 피해를 주는건 누가뭐래도 중국이라 생각합니다.
@따시다 그리고 이명박도 박근혜도 친일이 아니라 친중일지도 모른다 생각합니다.최태원회장이 한국위성 홍콩에 헐값매각했다던가요?
이명박은 아예 임기말 대통령최초로 독도도 가고 일본국왕까지 언급해 일본내 한류를 완전히 꺾어놓고 반한으로 만들었죠..
친중의 시초를 제공한거 아닌가요??바톤을 이어받아 박대통령은 다문화정책을 강화하고 친중을 표방했었죠
한국언론도 이상한게 사드에 관해 중국언론보면 난리치지도 않는데 요란스레 중국이 보복한다고 과도하게 부추기더군요
얼마전 중국과 연합뉴스등등이 조인한다더니...유대인들 세계장악에 언론을 가장먼저 흡수했었지요..비슷하지 않는지요?
한국이고 북한이고 현실적으로 보자면 어디에 예속되있는거 같나요??북한은 아예 화폐까지 위안화쓰고있죠
식량안보.경제.환경.언론....어디에 더가깝게 예속되고 피해받고 있는지 잘생각해보세요
정치마저 중국쪽으로 가고있습니다.가끔 진짜 중국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도 되거든요..
유우성간첩사건도 국정원이 중국인사건을 중국공안에 요청해 당한 멍청했던사건이라 생각합니다.
화교신문에 판사된다고 한국귀화했다는 한국서 태어났지만 할아버지가 중국잊지말라며 이름에 중짜까지 넣어지었다는 보도를 본적있습니다.중국인을 위해 일하겠다면서요...
또 화교회장 성도 "이"씨였더군요.요번에 귀화한탁구선수 이름은 전지희 이더군요
@따시다 보통사람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것은 중국이라치더라도, 중국이 그렇게 우리같은 보통사람들을 괴롭히지 못하게 하려면, 가장먼처 처단해야할집단이 디득권을 가지고 있는 종일 매국집단인겁니다. 님의 지적대로 중국인들이 국내에서 활동하면서 보통의대한민국 국민들을 괴롭힐 수 있는 것은, 우리나라의 실질적인 주인인 그들이 중국인들의 국내유입과 활동을 보장하는 정책을 지금 까지 펴고 있기에 중국인들이 국내에서 자리를 잡고 대한민국의 보통시민들을 괴롭힐수 있는겁니다.
@안쫄리니쫄티 댓글다신 내용을 보니, 전혀 저의 관점을 이해를 못하신듯하네요....
일본이 세계의 경제 대국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것은,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이 그랬던것 처럼 다른 국구에 대한 약탈이 현제의 기반이 된 것입니다. 일본에게 조선은 그어떤 다른 나라보다도 큰 부를 가져다 줬구요. 지금도 주고 있는 화수분과 같은 존재 입니다.
@안쫄리니쫄티 님이 달아놓은 댓글을 보면, 박근혜를 공식적으로 지지하면서 이성계가 짱깨 출신이니 머니 하면서 위대했던 조선을 까고, 고대사 연구(?_고대사 연구한다는 작자들이, 고대사 왜곡의 주체인 일본군 밑에서 일본군 장교로 독립운동가들 죽이는게 취미였던 다까끼 마사오의 딸인 박근혜지지가 말이됨...?ㅋ) 한다는 어떤 카페가 생각이 나네요...예시나 관점이 너무 똑 같습니다...ㅎ
그리고 님이 이해를 전혀 안하시려 하는거 같아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우리나라는 해방이후로 지금까지의 일본의 공작에 의해서 국내 정치,경제,군사,종교에 이르기 까지...,
@안쫄리니쫄티 일본에 예속되고 일본에 의해서 계획적으로 오염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주인은 일본이에요...
현재상황은 이미 일본이 주인으로 정해진지 오래이고, 대한민국이 일본이나 중국에 의해서 자본같은 것들이 잠식되어가고 있는 상황이 진행중..... 인 상황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무슨말인지 이해 하셨습니까...?
@안쫄리니쫄티
저분은 애초에 이해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 분이신 것같네요.. ㅋㅋ
그냥 여론조작하기 위해 글 올리고 댓글 다는 직원분 같은데요??
님은 폴티님이 올리신 글을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고, 논리적이지도 않은 글로 읽는 이들을 화나게 하는 것 같군요!
옛어른들의 말씀이 미국놈 믿지말고, 소련놈에 속지말고, 일본놈은 다시 일어선다였습니다.
작금의 한국의 독립이 완전한 독립이 아니란 것도 '따시다'님은 정녕 모르고 있나요?
현재 대한민국은 경제속국이 된지 오래입니다. 경제식민지란 말입니다.
@안쫄리니쫄티 이성계가 왜나오는지??화교회장의 성이 "이"씨 였다구요.즉 한국인인척하며 각종 특권층에 포진되있을 확률도 있다는겁니다.
어쨋든 중요한건 친일매국노만 있는게 아니라 매국노는 친중.친미.친일 모두에 있고 일본을 위한 매국노만 있다고 낙인찍듯 하면 큰오판을 하는것입니다.님의 글도 잘알았습니다.일본놈들을 어찌용서하겠는지..일본을 보면 참 북한이 생각나더군요.여러면에서 북한과 일본은 참비슷합니다
@고동소리 옛어른들의 말씀이 미국놈 믿지말고, 소련놈에 속지말고, 일본놈은 다시 일어선다였습니다.ㅡㅡㅡㅡ이런 옛말이 어딧나요?ㅎㅎ 옛날에 미국이 존재나 했나요??중국 욕하는 글에는 항상 이런댓글이 달리네요..
중국 우마오당들 참 한국인터넷에 많은가 봅니디ㅣ
이상하게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군요.
따시다님의 글의 답글을 눌렀는데, 그게 안올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