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chosun.com/football/2023-10-24/202310250100162700023264?t=n1
포항 관계자는 "선수들이 현실적으로 접근해 FA컵 우승을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 FA
컵 준결승전 전까지 ACL과 K리그 경기가 있지만, 잘 버텨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