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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속보] 추미애, 라임 사건·윤석열 가족사건 수사지휘권 행사
MVP ROSE 추천 2 조회 3,567 20.10.19 18:1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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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가즈아~~!!

  • 20.10.19 18:25

    엄중하게 다루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20.10.19 18:25

    사필귀정

  • 20.10.19 18:27

    미애누나는 강하다

  • 20.10.19 18:29

    정말 되치기 당하면 안되는데...한동훈건처럼 희지부지 되면...
    언론과 야당 그리고 검찰 내부 조차 윤석열 편일텐데...
    특히 언론의 비호가 어마무시 할텐데 그걸 어찌 견딜수 있을지...

  • 20.10.19 18:45

    저도 굉장히 불안한데요, 이번만큼은 기대가 됩니다. 같이 힘내보자는 뜻으로 답글 달아요.

  • 20.10.19 18:53

    언론...ㅠㅠ
    저도 불안하긴 하지만 가만히 있기보다
    꿈틀이라도 대고 싶고 법조계 내부에서도
    조금씩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20.10.19 20:56

    어차피 가만 냅둬봐야 아직까지도 유치한 공작질에 꾸준한 가족털기였습니다. 앉아서 계속 줘터지고만 있느니 차라리 이렇게 하는게 더 낫죠.

  • 20.10.19 18:32

    따끈따끈한 명령서입니다 ㅋㅋㅋㅋㅋ

  • 20.10.19 18:35

    조지자

  • 20.10.19 18:36

    뭔가 걸렸나보네

  • 20.10.19 18:58

    가즈아 끝까지

  • 20.10.19 19:10

    이야 얼마나 후달리면 지휘권발동해도 사퇴안하고 뻐기냐ㅋㅋㅋㅋㅋㅋ

  • 20.10.19 19:32

    끝장을 보자

  • 20.10.19 20:16

    근데 검사들 웬만해서는 윤석열편 아닐까요? 검사 권한 줄어드는 것 원치않을 듯한데

  • 20.10.19 22:14

    가즈아~~!

  • 20.10.19 23:09

    뭐하자는건지 휴

  • 20.10.19 23:47

    이정도 했다는건 검찰 내에 어느정도 믿을만한 라인이 생겼다는거 아닐까 싶은데요..
    만일 아니라면 진짜 똥볼이 될수도 있는데..

  • 20.10.20 01:20

    미애누나를 응원합니다

  • 20.10.20 09:08

    근데 검찰에 황시목 같은 검사가 없다는 게 문제

  • 20.10.20 09:55

    갑자기 비숲이 판타지로 느껴지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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