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맘이 싱숭생숭
맘이 둥둥 떠다닌다~
뭐그리 서러운일이 많은지 ㅋ
하늘만 봐도
어느새 눈물이 고여 있네 ~나원참
기분이가 엉망진창이다
머리카락은 왜 이리 잘기는지~
염색을 할까
파마를 할까
둥둥떠다니는 맘을 잡아줄
방법이 머리카락 구찮게 하는일은
아닐건데~~
염색도 맘데로 못한다
알래르기 체질로 바껴서~이론
흰머리 염색이 아니라
멋내기 염색은 못한단다~
식단을 바꿔야 체질을
바꿀수 있다는 귀한연설도
듣고~~~ㅋ~~
너무나 까망머리 싫어서
멋내기 했는데 것두 못하게 생겼다
아놔~
가지가지다ㅋㅋ
그렇담
볶아보자 싶어 빵그르르
볶았다 ㅋㅋㅋ
이번엔 풀지말고
굳게 지켜내자 ㅋㅋㅋㅋ
미용실 아주머니께서
오래오래 ㅋ 있다가 오란다 ~
큰 딸이가
밀떡볶이~~해줘서
맛있게 먹고 땡볕으로 고고~~
우리님들
무더위
건강 관리 잘하셔요~~^^
동네 여기저기 돌다
옵니다~~~~~♡♡
딸이랑 나갈 핑계 만드느라
기분이 엉망인거 아닌지 ㅋㅋ
떡볶이 맛있어 보인다
지금은 괜찮아진거지?
여러가지로
의욕도 없고 기운이
안나네
그나마
큰애가 같이 있어줘서
다행이야~
큰애가 워낙
떡복기를 좋아해~
잘자~~소해님
@서월
울 큰애도 떡볶이 좋아하는데~
일주일에 한번 이상 먹더라고 ㅎ
더위와도 상관없고 나이도 무시하며 살아가는 저 같은 사람도 있잔아요
아직은 꽃띠 나이인데 벌써부터 힘들다고 하시면 어쩐다요
기분따라 살지 마시고 내맘데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셔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
꽃띠라 해줘서
고마워요 이월님
철없이 넘 좋은데
철이 들려나봐요~~
넘 힘들지 않게
일하셔요
날씨도 더운데
마음이 불편하시면
앙되어유
따님과 좋은시간
보내셨으면 좋아졌지요
뭔가 가슴 언저리에
붙어 있는것들을
떨쿼내지 못해 발악을
하는거 같아요
성륜님
악성 감기는 나아졌지요
즐거운 시간 갖으셔요
@서월
아직 낄끔하게
낳지는 안았는데
많이 좋아 졌어요
제주 앞바다에 아침 모습입니다
뽀글 뽀글 실료
뽀글 뽀글 실료
뽀글 뽀글 실료
뽀글 뽀글 실료
뽀글 뽀글 실료
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뽀글이가 좋아유
뽀글이가 좋아유
전빵장님 좋은아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