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구요?
어제 점검을 하는 난후 느낌입니다..
저는 점검이 뭔지도 모른체 자리에 참석했다가 깜짝 놀랐답니다...
원장님은 사람이 아닌 도인이셨습니다...
그런자리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아서 처음이여서 그런지 감동과 충격이 더 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저의 언니한테 말씀하실때는 깜짝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표현하면 죄송하지만요 달리 표현이 생각 나지 않아서요.양해해주세요...
다른 도반님들에 대해서 말씀하실때는 제가 잘 모르고 하니 기냥 그런가 했는데,저희 언니는 사정을 다 알다보니 놀랠수 밖에 없었답니다..
꼭 유명한 점집에 와서 점을 본 느낌이였어요...
원장님은 말씀하시고 전 옆에서 "맞어 맞어"를 연발하는...
꼭 그상황을 보신듯이 멀씀하실때는 소름이 쫘~~~악...
하여간 신기했습니다...충격이였구요..!!!
첫댓글 열심히 하시다보면 어느새 좋아지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