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25일
산행코스 :국립공원 대야산 주차장/용추계곡/
월령대/대야산 정상/밀제/월영대/주차장/원점
2023년 6/25일
오늘은 대한민국이 가장 가슴아파던 6.25전쟁이 일어난 날이다
같은 동족길이 총을 맞대고 죽고
죽이고 공산당 악질중에도 악질들이다
1968년 1970년넘어 오면서 대한민국을 괴릴라전으로 적화통을 노리고 수많은 무장공비가 넘어 왔던
기억이 생생하다
김신조 일당31명은 청화대폭발을위해 서울까지 들어왔다
다죽고 김신조만 생포 되었다 그리고 다음에는 강원도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 120명이 넘온것으로 생각이
든다
무차별 농민과 어린이 학살 끔찍했다
이런 악질이 공산당이다 그래서 지금도 공산당이라면 잠자다가도 벌떡일어나 태극기를든다 ㆍ
다시한번 6.25사변을 상기하고 온국이 태극기를 한마음으로 들고일어나는 그날이 진정한 민주주이다 아직도 태극기앞에 외면하는사람이 있고
이런사람이 민주주의 라고 외친다 거짓과선동이다 우리는 민주주의 나라에 살고있다ㆍ
주차장을 출발 용추계곡 진입
용추폭포 한컷 월렁대를 향행 진행
용추계곡따라 월령대도착 우측 계곡따라 올라감
건들바위 같은데 쇄사슬로 꽁꽁묶어고정시껴 놓았습니다
정상 인정샷을 위해 꼬리가 끝이
안보인다 여름날씨에도 많은 사람이
몰려왔다
대야산 능선은 좁고 사람은 많고
마땅이 앉을자리도 없다 그래서
금줄을 살짝넘어 중대봉 능선을
따라 조금진행 바위에 올라 간단히
먹고 밀재로 하산
신비의 자연석 산마다 매렉포인터
조용했으면 올라서서 사진이라도
한컷 ㆍ아쉽네요
멀리 바위덩어리는 중대봉 능선 비
탐방이라 통제 사방 등산로 페쇠
되었네요
바위 를 휘감고 돌아넘어가고
뒤을 돌아보니 희양산 멋진 바위가
함지박을 엎어 놓은듯 보기만 해도 뿌듯하다 7.8년전 이맘때 댕겨왔지만세롭고 뷰가 너무 좋다ㆍㅎ
밀재방향 하산코스 가 멋찌다
중대봉이 한눈에보이고 언젠가 개방이 되어 멋진코스 밝고 싶다
밀재도착 중대봉으로 넘어가는길과
둔덕산 방향은 입산금지 문구가붙었다
월령대 지나 계곡따라 하산
대야산 주차장 원점 10km 약간의 알바 거리 포함 쉬엄쉬엄 6시간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