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읍에서 남쪽으로 강진만 해안 도로를 타고 약 23km를 내려가다 보면 바다가 나오고 아름다운 마량항이 나옵니다. 고금대교가 개통된 이 후 이곳 해안가에는 매주말 바닷가에 무대를 설치하고 음악회를 개최 했었는데 몇년 전부터 강진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주차장도 넓히고 흥겨운 음악 무대와 아름다운 까막섬을 배경으로 관광객을 부르고 있습니다.어제 배달차 잠시 이곳을 들렸습니다.
첫댓글 마량들린지도 잊혀져가네이층카페가 생겼다는 말은 들었구만 그지역으로 활동하는 동생이 있기에 말일세언제 한번 회도먹구 카페에 들리자구 했는데 언제갈지 약속은 없지만 시일내로 들릴것 갔네친구님. 오늘도 조심조심 하루일 마무리 잘 하시기바래요
첫댓글 마량들린지도 잊혀져가네
이층카페가 생겼다는 말은 들었구만
그지역으로 활동하는 동생이 있기에 말일세
언제 한번 회도먹구 카페에 들리자구 했는데
언제갈지 약속은 없지만 시일내로 들릴것 갔네
친구님. 오늘도 조심조심 하루일 마무리 잘 하시기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