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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 후 기 金時習의 얼이 서린 복계산(福桂山)
원남산 추천 0 조회 949 13.07.06 07:3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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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7.06 07:58

    첫댓글 사공 잘 못 만나 고생하신 분들에게 심심한 유감의 인사를 올립니다.
    특히, 다리 통증 유발로 고생하신 몇 몇 분들 죄송합니다.
    오늘의 시행착오를 거울삼아 한 단계 진일보하는 계기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진로선도에 도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7.06 15:30

    산행은 오름은 힘들고 내림은 수월하리라 생각을하느데
    이번산행은 간간이 뿌리는 장맛비와 짙은 운무로하여금 우리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우거진 넝쿨이 뒤엉킨곳을 생길을 뚫으며 안내하시고
    날머리에서 후미를 걱정하며 마중을 나가시는 그모습에는
    자신도 지친모습이 역역하였습니다,
    그어려움속에서도 안전산행과 유종의미를 거둠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06 20:25

    모든 분들이 한 마음되어 어려움을 극복한 일상이기에 더욱 의미가 큰 것 갔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3.07.06 17:03

    대장님 넘 교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은 웃을수 있어서 좋으네요.
    영원히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 작성자 13.07.06 20:28

    저의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
    동행하신 모든 분들께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ㅎㅎㅎㅎ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7.06 20:52

    대장님!
    몸살기는 없나요?
    걱정이 많이 되던걸요 후기를 읽노라니 그날의 일상이 새롭게 떠올려지네요
    조령산 버금가는 산행이였던걸로 기억에 남기겠습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 13.07.07 05:37

    회장님!
    고생 많으셨스니다.
    특히, 사모님께 넘 죄송스럽습니다.
    조령산, 신선봉, 매봉, 비산, 고루포기 등등 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으리라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3.07.08 03:43

    괜시리 노팅힐님 까정 공연히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ㅎㅎㅎ

  • 작성자 13.07.08 07:38

    노틸힐님을 비롯하여 최명숙님 등등 몇 몇 분들이 아직도 마음에 걸립니다요 ㅎㅎㅎㅎ

  • 13.07.09 13:18

    난생처음 격은 정글숲 체음도 지나고 나니 즐겁웠고 서릴 있어 만족한 산행이었읍니다.ㅎㅎㅎㅎ

  • 작성자 13.07.09 17:58

    상황판단을 할 수 없는 현장의 상황이
    모든 분들을 애타게 하였습니다만
    너그럽게 관용을 베풀어 주시고 이해해 주심에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 13.07.07 01:22

    회장닝과 대장닝을비롯하여 모든히원님들 고생많으셨어요 ^^ 좋은추억으로 잘 간직하렵니다 ㅎ

  • 작성자 13.07.07 05:42

    파파민트님 방문을 환영합니다.
    늦은 시간 대 인지 이른 시간 대 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시간에 다녀가셨군요 ~~~
    끔찍스런 그 날의 일상이 악몽만 갔습니다.
    지금도 임두구간에서 등산화를 스틱에 걸고
    힘든 내색하지 않으시고 미소 지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
    암튼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신다니 고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오.

  • 13.07.08 03:43

    파파민트님 정말 수고 많았는데 발바닥 괜찮은가요?? ㅋㅋㅋ

  • 작성자 13.07.08 16:18

    그 분~~~
    발바닥 괘않을 겝니다.
    하산 후 물어 봤걸랑유 ㅋㅋㅋㅋ

  • 13.07.08 00:22

    시간이 지나면
    어렵고 힘들었던 순간이 추억이되겠죠
    그땐 아마
    스틱에 등산화걸고 맨발로 산타시던 기억을 잊을 수 없으실거 같군요
    작년 조령산행도 조금은 비슷한 추억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은 많은분께서도 조령산의 그 추억이 남아있을것같아요
    산행....... 달콤했고, 신선했고, 가슴이 활짝열리던 성취감도있었고요
    그러나
    죽을맛이야 ! 이건 정말 죽을맛이야 ! 했던 극한의 순간들이 오래 남는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 산이 무엇인가 우리에게 말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 작성자 13.07.08 07:41

    방랑자님 아리송한 시간 대에 다녀가셨네요 ~~~
    동행하셨어야 하는데
    용케도 비켜 가셨습니다.
    앞으로 남은 코스는 만만하기 때문에
    결코 그런 일은 없을 것이지만
    시간 나시는대로 함 봅시다요 ㅎㅎㅎㅎ

  • 13.07.08 09:11

    하하하하
    영원이잊을수없는북계산.어느분이추천을햇는지.
    맘고생,몸고생많이하셨습니다..모든회원님정신역은그야말로대단함을느꼈습니다..
    정글숲은헤치면서낙오없이완주주햇다는점,
    박수보내드리고싶네요..
    대장님.
    내색은안하셨지만,
    9시간을산속에서게시면서무슨생각을하셨을까요,,ㅎ
    궁금해요..
    무지무지고생많으셧습니다.
    오래오래.좋은추억으로남을겁니다
    그래도.
    고생은했지만.
    좋았습니다..ㅎㅎ

    화이팅입니다..
    수고많으셧습니다..
    담으에또가요..복게산..

  • 작성자 13.07.08 09:49

    좋은 산 추천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부회장님 넘 고생 많으셨구요
    암튼 지나고 나니 걍 좋네유 ~~~
    복계산 또 가시자구요?
    전 정말 졸업입니다 ~~~
    이번 한 번으로 족하걸랑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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