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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산행기 사자지맥 2구간(바람재~괴바위산~부용산~깃대봉~천태산~가잿재)
현오 추천 0 조회 157 16.02.23 22: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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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4 06:21

    첫댓글 익숙한 산이름이 많이 거론되는 산기이며
    먼거리 이동과 장거리 산행 수고하셨슴다.

  • 작성자 16.02.25 10:12

    산이 짜임새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던 산행이었던 거 같습니다.

  • 16.02.24 08:32

    내가 시계 잃어버린곳..잡목이 대단했던 ㅎㅎ 먼길 고생했습니다. 근처 산도 가보아야 하는데 멀어서 엄두가 안나네요~

  • 작성자 16.02.25 10:14

    대단한 가시나무 숲의 연속이었습니다. 저도 시계 벨트의 구멍을 몇번씩 확인하였을 정도니. . . 신발끈은 4번 다시 매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 16.02.24 09:30

    한번에 긴 거리를 가셨네요.아주 힘든 가시잡목 구간을 지나시느라~~고생 많이 하셨습니다.역시나 주변의 시원한 조망도 일일이 다 보시고 오셨네요.무탈하게 남은 구간도 완주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2.25 10:15

    가시나무도 가시나무지만 멋진 정경이 더 발목을잡았습니다.

  • 16.02.24 10:39

    그동안 많은 분들이 지나가서 길이 좀 좋아졌을 거라 생각했는데 마찬가지네요...가시덤불에 고생 많았습니다.

  • 작성자 16.02.25 10:16

    여전하죠. 그래도 2월이니까 그나마 나았던 것 같았습니다.

  • 16.02.24 14:58

    천태산으로 올라 천관산오르던 기억이 나네요, 사자지맥의 억불산이나 부용산은 가보고싶은 곳인데, 그쪽도 산즉이 무시무시한 곳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2.25 10:17

    산죽은 별게 아니고 가시나무가 사람 죽입니다.

  • 16.02.24 21:08

    해가 거듭되어도 잡목은 계속 가지를 치니 여전히 힘이들죠..
    전에 개고생했네요

  • 작성자 16.02.25 10:18

    전엔 더 했겠죠. 지금은 그나마 좋아진거 같은데 개고생하긴 마찬가진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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