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잊은 민족에세 미래는 없다.
구래도
독일은 매일 반성을 하고 총리가 무릎을 끓는데
왜늠은
반성은 단 1도 없고
그 모든 죄를 숨기는데 급급한데
그걸
우리 정부가 옹호를 한다면 답이 없는 것 같다.
분열
정치적 이용
선동이라면 거의 목표에 가는 느낌이고(이번에 민주당 애들을 보면 이해가 가는)
쫌전에
치과를 가서 검사를 받고 치료를 위해 갔는데
다짜고짜
오른쪽 위에 어금니 1개
뽑자고 하더니 안과 밖으로 진통제를 주사하고 바로 뽑아버린다.
원장
고등학교 후배다.
처음
우리 동네와서 개업을 하는데(벌써 여기저기에 치과는 몇개나 있어서 어려운 상태)
아는 사람들
전부
가도록 하고 부탁을 했다.(그 다음부터 영업은 병원이 알아서 해야 하는데 후배는 학교에 더 관심을 두는)
우리 가족들
동생 가족들
내
7개를 덮고 치료를 했는데 벌써 많은 세월이 지나갔다.
앞니 3개는 아들에게
안고 있는데 벌떡 일어나다가 이빨을 머리에 맞았는데 치료를 하다가 뽑고 걸치니 3개가 함께
어금니
사랑니
모르면 딱 그만큼 고통을 받는다.(알아도 당하는 것이 병원이다.)
금니
예전에 덮을때
다
금이 많은 이빨로 했다.
혹시나해서
오늘
마눌이 다시 출근을 했다.
1시간 추가
대가없이 봉사하는 걸로 한다고 한다.
저번보다
매일
1시간 넘게 일을 하지만 급료는 예전과 같다는 얘기다.
전에는
출근시간이 여유가 쪼끔 있었는데
오늘은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질 시간의 여유가 없어
아들 출근
그리고 딸 출근
바로
마눌 출근이라 태워주고 와서 컴을 켜고 청소기를 가지고 방과 거실 청소를 했다.
거래처
가공공장만 함 가보고
먼저
소프트센
엄청나게 오른다.
왜?
나는 영문도 모르고 오르는 것을 쳐다본다.
그때
수익률이 70%를 넘어간다.
앞에
글을 보면
약 138% 넘는 수익률에서 쳐다만 보다가 마이너스 구간까지 갔다.
다시
플러스 오고
급등
폭등
조만간 다시 수익률이 100%를 넘을 것이다.(200% 수익률이라 해도 아무 의미가 없지마는)
다음
미래산업
탈도 많고 말도 많은 기업이다.
정문술
쳐다보고 들어갔던 종목인데 쓰레기까지 갔다가 두루마리 화장지가 된 회사다.
나느
이제 미래산업을 잘 모른다.(예전처럼 종목 공부도 하지않고)
함씩
급등도 하지만
폭등도 하는데 그 이유를 나는 모른다.
이런
종목으로
신라젠을 3번에 걸쳐 매수를 했는데
마이너스
그리고 플러스
다시
마이너스 구간으로 진입했다.(지엘팜텍만큼 어려운 종목이다.)
지금까지
주식투자로 단 10원도 잃은 적이 없는데 아마도 요 종목은 쉽지 않을 것 같다.(단타도 아니고 그렇다고 장기투자도 아니고)
오늘
미래산업
14.79% 상승
소프트센
11.64% 상승이다.(최고는 20.43% 상승이고)
2022.10.13
전일종가 1440원
내가
옛날에
매수했던 단가가 1450원 일 것이다.(앞에 글에 올려 놓았는데 찾는 것이 구래서 대충 기억하는)
주식은
오르면 내리고
내리면 반드시 오른다.
단
쓰레기 종목은 예외로 하고
그러면서
우하향으로 가기도 하지만 우상향으로 가는 종목들도 있으나 우리는 그걸 잡고 놓지 말아야 하는데 대부분 끝까지 가지 못한다.
이빨
뽑은 곳이 아프다.
방금
오후 4시 30분
진통제를 먹는데 쪼끔 더 아프다.(약사 말처럼 이제 1년후 고통스런 날들이 될 것이다.)
이빨
만들때 까지
오늘
삼성전자
버티지 못하고 비실거리는 모습이다.
은행주
증권주
한은 금리동결
지발
정치적인 것이 아니기를(미국 연준처럼 대통령 이빨도 무디게 하면 좋을텐데 나는 자꾸 의심스럽다.)
변명
핑계는 좋다.
하지만
연준이 이번에 올리면
무역수지
연속 12개월 적자(보고 들어도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겠다.)
뭘
생각할까?
통신사도 대가리 쳐박고
금융사도 알아서 대가리 쳐박고
ㅋㅋ
정유사
지금 눈치보면서 납작 엎드려 있는 모습이 나는 웃기는데 남들은 글쎄다.
미국은
우리를 동내북처럼 때리고
중국은
미국 눈치보는 우리를 시누이처럼 쪼고
일본은
우리가 알아서
올해
주식투자도 힘들고 어렵겠다.
건설
철강
조선
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