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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감상평 격투기천재 님 보세융
V언더테이커V 추천 0 조회 469 07.01.29 19: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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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9 19:44

    첫댓글 대단하십니다..짝짝

  • 07.01.29 19:57

    정말 멋진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 07.01.29 20:15

    하체 관절기가 없었던건 고류 유술의 경우였군요... 그 당시 유도에 하체관절기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좋은 정보 ㄳ

  • 07.01.29 20:52

    정말 대단하십니다

  • 07.01.29 21:19

    고류유술에도 하체관절기가 있었다고도 합니다. 유술은 일본에서 그냥 쥬쥬츠라고 부르고, 야와라라고 부르는 건 화술입니다.

  • 07.01.29 23:20

    전장에서 유술이 쓰일만한 상황이란게 둘의 칼이 이미 땡깡나 버린 상태이거든요. 유술의 탄생이란 것도 중세시대까지 제련술이 그리 뛰어나지 않은 탓에 격렬한 칼싸움 끝에 둘의 검이 쓸 수 없게 된 상태에 갑옷입은 적을 타격으로 제압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내가 쓰러진 상태에서 서 있는 적에게 반격하기 위한 하체관절기도 있었다고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1.29 23:14

    그걸 진짜 없다고 받아들이지 가짜 없다고 받아들이긴 힘들잖아요? -0- 그리고 언제나 덧붙이는 고전유도..정말 님의 고전유도 사랑은 대단해요..고전유도계에서 이걸 보면 매우 흐뭇해할 것 같습니다..

  • 07.01.30 00:03

    흐미 무지 길구만 ;;

  • 07.01.30 06:50

    도대체 진실은..ㅡㅡ;; 여기서 하체관절기라하면 지금이 힐훅 니바 앵클락 토홀드 커프 크러싱 등의 기술들의 원형태를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그 당시 이 기술들이 지금처럼 좋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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