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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운,관재수, 조상천도, 100일기도
운명개선의 지름길 / 용선사의 "김영기법사"를 만나다!
수행으로 얻은 능력, 당신의 앞길을 열어드립니다.
수많은 무속인과 종교인들 중 김영기법사는 언론섭외 1순위 영능력자이다. KBS,MBC, SBS, 서울신문,한국일보, 세계일보 등 국내 방송과 언론에 단골출연은 물론 디스커버리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 및 아리랑TV에서도 그를 취재해갔다. 선거철에는 대선주자를 평가해달라는 요청이 줄을 잇는다. 2011년에는 서울영상위원회(위원장:오세훈)의 초청으로 상암동 영상창작공간에서 국내외 방송인과 영화감독들을 모시고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를 정확히 알려주기 위한 강연도 했다.
- 입시.인사.사업 상담 많아
"그동안 제가 퇴마사로만 세상에 알려진 게 안타까웠어요. 역할을 한정짓는 것은 수행을 하는 사람으로서 옳지 않거든요. 신께서 주신 능력은 사람들과 나누고 베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오랫동안 빙의를 해결하는 퇴마사로 명성을 떨쳐왔으며 무속인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해결사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본래 연애나 사업같은 기복문제의 해결에 더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법사의 활동을 하기 전인 20대 초반부터 그에게는 대학입시상담이나 연애상담을 청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대학입시로 고민하는 사람을 만나면 눈에 저절로 합격게시판이 보였습니다. 이름이 보여서 나중에 확인해보면 다 합격했더군요." 그는 상담을 길게 하지 않는다. 문제의 원인을 짚어보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에 10분이면 충분하다. 남편바람기가 고민인 사람을 들여다보면 한량으로 살다 죽은 조상이 남편 몸을 빌려서 끝없이 재미를 보고 있다. 그럴 경우 퇴마를 하면 된다.
사업에서 계속 실패하는 사람은 운명에 살이 들어있는지 아니면 과거의 원한령이 그를 방해하는 것인지 확인한다. 상담에 있어서는 정확한 원인의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스스로 정한 상담원칙은 반드시 지켜
그에겐 상담원칙이 있다. 해결이 안 되는 건 시작하지 않는다. 서로 신뢰만 깨지고 자신의 명예도 흠이 가기 때문이다. "업보로 생긴 문제는 잘 해결이 안돼요. 원한령들이 대기하고 있을 때 기도하면 신들이 '당연히 받을 고통을 받고 있으니 개입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럴 때는 당사자에게 기도 방법을 가르쳐 주고 스스로 기도하라고 말해줍니다." 어떤 이는 가족들이 들고 온 사진만 놓고도 고치는데 어떤 이는 직접 가서 제를 해줘도 죽습니다. 이유는, 신과 법사와 의뢰인인 일심동체가 되어 문제해결에 정성을 들여야 하는데 의뢰인이 부탁해놓고 "어디 한 번 해봐"라는 식이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신은 인간의 전유물도 이용대상도 아닙니다. 신이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라 인간이 아쉬워 신을 찾는 것 아닙니까"라고 말했다.
그는 수행자이지 무속인은 아니다. 무당처럼 신병을 앓거나 신내림을 받은 적이 없다. "진짜 신은 사람 몸에 들어오지도 않고 모습을 드러내지도 않습니다. 능력을 보여줌을 간접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뿐이지요." 그는 기도로써 신을 청해서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부탁을 한다. 신을 부르는 그의 능력은 끊임없는 수행과 기도에서 나온다. 김영기법사는 하루도 빠짐없이 밤마다 산에 올라 참선과 기도를 하면서 신령가료법을 개발하고 자신을 단련시켰다. 5세 초자연적인 현상을 처음 접한 뒤로 늘 산이 자신을 부르는 느낌에 이끌렸다. 20대에 이르러서는 팔도를 다니며 산신을 비롯해 천신, 용신, 일반귀신들과 대화를 나우었다. 오랜시간을 죽기 살기로 수행한 끝에 영적인 눈이 열리면서 흔들림 없이 수행자의 길을 가게 되었다. 그가 수많은 무속인들과 상담자이자 큰 스승이 된 것도 이런 수행의 시간덕분에 가능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