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골프 싱글 쉽게 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소낙비
    2. 떼루아
    3. 경허처럼
    4. 스타일골프
    5. 효준아빠1
    1. 대구입니다
    2. 그렉노문
    3. 나이스거북님
    4. 새벽별
    5. 촙보김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즐거운날
    2. 심진
    3. Patrickcoll
    4. 황대찬
    5. 정태훈
    1. 789232
    2. 홍서근
    3. 까삐딴
    4. 링크모험
    5. 프린비트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골프 싱글 쉽게 되기_자료실 아이언이 거리가 안납니다.
나소호 추천 0 조회 8,226 13.05.15 20:4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5.15 21:29

    첫댓글 보통 롱아이언은 다루기가 어려워 거리가 잘 안나는 편인데..
    반대로 나소호님께서는 롱아이언과 미들 아이언 거리는 약간 부족한 듯 하지만 그 정도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숏아이언, 특히 웨지 샷은 거리가 이외로 많이 짧은 듯 하군요..
    혹시 어드레스 시 볼을 너무 왼쪽에 놓지 않나요?
    그래서 탄도가 너무 높아 거리 손실이 있지 않는지요..

  • 작성자 13.05.16 11:47

    아이언 어드레스시에 공의 위치에 대한 정립이 아직 안되어 있다보니 거리가 들쭉 날쭉 한것 같습니다. 좀더 자세히 내 자신을 들여다 봐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 13.05.15 22:25

    그립을 왼손등중간손가락 첯마디가위에서 보이도록 잡고 오른손바닥 생면선이 왼손 음지를덮고 앞으로 나라히 자세에서 클럽을 90도로 위로 올려 그상태에서 오른쪽으로 이동백스윙 톱을 만들어 클럽을잡은두손이 오른쪽 귀옆에 위치하도록하고 어께를 틀어 크럽의 해드가 목표지접쪽으로 수평이 되로록돌려다가 손목을풀지 않고 어께를 어드레스 방향으로 돌리면서 가슴이 정면으로 올때오른쪽 겨드랑이를 붙어 끌어내리면서 콕킹을 풀면 가속이 붙어 거리가 늘어나느데 대다수 골퍼들은 탑위치에서 공을 바로 치려 하다 보니 가속을 얻지못하고 관성도 얻지 못해 해드스피드가 줄어들어 거리가 줄어 드느경향이 있음 표현하기가 어려네요

  • 작성자 13.05.16 11:52

    설명이 조금 어렵군요. 한 문맥씩 잘라가며 이해 하면서 실습을 해봐야겠습니다. 다시말하면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 시작시 코킹을 풀지 않은 상태로 오른쪽 옆구리를 스치며 아래로 내려오다가 임펙트 지점에서 코킹을 풀며 릴리스를 해주라는 걸로 이해하면 되나요? 조언에 감사합니다. 제 스스로 동영상을 찍어서 어떤 모습인지 확인을 해봐야겠네요. 그런데 슬로 비디오로 분석을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 13.05.15 22:35

    제가 보기엔 스윙 구질이 몸통 회전력을 이용한 다운 스윙이 아니고...대충 들어 올렸다가 속칭 팔로만 스윙
    임팩트 때에 정면을 보는 상태에서 손목으로 임팩...팔로우..피니쉬...엉망..
    이런식 이라면...공만 하늘높이 뜨고 거리는 영...대신 어프로치(50 이내)는 좋은편임
    레슨을 받으시면 좋으실텐데....이런 스타일의 사람들이 대개 남의 말을 들으려 하질 않음
    그렇다면...펀치 샷을 아시나요?...바로 펀치 샷 형식은 공이 절대로 뜰수가 없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이팩트 때에 퍼 올리지 마시고...완변한 백스윙에서 체중이동 중에 임팩트를 펀치 샷 할때처럼.
    그립 손이 공을 지나면서 임팩트를 하시는것...한번 해 보시길.

  • 13.05.16 10:31

    제 예기네요 ㅋㅋ 10~50 어프로치는 주위분들이 거의 타이거 급이라고 칭찬을... 대신 아이언은 동네바보수준이라고 ㅡㅜ

  • 작성자 13.05.16 12:08

    어드레스를 하고 백스윙 시작때부터 왼쪽 날개뼈를 이용하여 회전을 하고 클럽이 허리를 지나면서 코킹을 시작해 팔과 클럽이 L자 형상이 되도록 하여 백스윙 탑까지 끌어올리고 클럽이 목표 지점을 가리키고 잠시 쉬었다가(아주 잠간이지만) 다운스윙을 시작하는데 이때 클럽을 견고하게 잡은 왼손가락 이외에는 오른손에 힘은 많이 주지 않습니다. 그저 왼손의 보조 역할 정도만 한다고 할까요... 아무튼 이미지 상으로는 왼쪽 어깨로 끌어서 다운스윙을 하며 손목의 코킹은 그대로 유지하며 내려온다고 상상을 하며 클럽을 뿌려줍니다. 다만 임팩트 순간에 클럽의 위치 손의 위치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동영상으로 확인을 해봐야 겠습니다.

  • 13.05.16 01:09

    벙커지기님 말씀에 한표! 팔로만 하는 스윙과 몸통스윙의 거리차이는 각 클럽별로 대략 30야드 이상인 것 같음.

  • 13.05.16 11:48

    팔로만 하는 스윙인데 드라이버가 200미터가 나가긴 힘들텐데요...
    제일 잘맞는게 250미터 라는데 팔로만 해서는 저 거리가 절대 안나갑니다
    헐크라면 모를까....

  • 작성자 13.05.16 12:32

    스크린을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스크린에서 비젼으로 105개를 치고 왔습니다. 고민을 하고 내린 결론이 스윙을 다시 정립해야겠다고 마음을 잡고 어깨의 힘빼고 최대한 왼쪽 날개뼈의 리드에 의한 샷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 결과 방향이 잡히고 그러다보니 오비가 안나더군요. 그러다 보니 공친 갯수가 줄어들더군요. 세컨샷과 써드샷이 마음에는 안들었는데 일명 뽕샷으로 인한 거리 손실... 어프로치는 비교적 잘되어 경기를 마칠때 86개를 쳤습니다. 단 3일만의 변화에 내 스스로도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는 아이언 스윙루틴 잡는데 주력을 하려 합니다.

  • 13.05.17 22:15

    말로서 설명이 안됩니다/

  • 13.05.18 06:27

    왼손그립을 어드레스 상태에서 부터 피니쉬까지 새끼손가락으로 견고하게 잡으시면..ㅎㅎ

  • 13.05.18 08:04

    추가해서,,, 왼손 새끼손가락 포함 아래 3개 손가락으로 단단히 잡으시고, 하프스윙으로 왼 손등으로 공을 때린다는 느낌을 가지고, 연습해 보세요. 하프스윙 펀치샷 연습해 보세요... 왼손목 꺽지 마세요.. 머리는 공뒤쪽에 항상 두시구요...

  • 작성자 13.05.20 09:09

    명심하고 연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5.18 17:54

    저도 잘은 못치지만.....왼손으로 치는게 좋은것 같고요(방향이라던지 임팩의 정확성이라던지)몸통으로 치던 손으로 치던 임팩이 정확하게 스팟에 이루어진다면 몸통에 비해서보다는 작겠지만은 거리차가 별로인듯 하네요~~아마도 임팩시점에 코킹이 풀려서 힘이 실린 임팩이 안되는듯 하네요~~골프가 복잡하지만 제생각에는 그져 임팩만 생각하고 치면 거리 잘나오는듯~~ㅎㅎ시험 삼아서 해보세요 하프스윙으로 정확한 임팩을 아마도 거리 줄지 않을꺼에요~~

  • 작성자 13.05.20 09:11

    네 필드에서 1~2클럽 더 잡고 3/4 스윙으로 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13.05.20 09:19

    어제는 인도어에 나갔다 왔습니다. 내 바로 앞타석에서는 정관장 소속 프로로 보이는 아주 어린 여성(대략 20~23세)이 코치의 조언과 동영상 찍은 모습을 보며 연습을 하더군요. 한샷 한샷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목표지점에 반복적인 볼 안착... 이 이런게 바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인가보다.... 아이언 샷이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180미터 정도 나가더군요 7번 아이언으로... 임팩트시에 "챡" 감기는 소리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움매 기죽어... 나도 아주 열씨미 연습을 했습니다. 온몸이 흠뻑 젖을정도로... 그런데 내 샷은 비뚤빼뚤 제멋데로 가는데... 아~ 저 앞의 여자는 사람 기죽이나 계속 똑같은 방향으로

  • 작성자 13.05.20 09:22

    보내고 있습니다.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정확히 스윙하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동안 대충 스윙을 하던 나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니 발전이 없지.... 프로도 저렇게 열심히 운동하는데.... 에구에구.....

  • 13.05.28 09:45

    이정도 거리이시면 싱글 기록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거리 더 내려 고생하시지 마시고 정확성을 키우시고 숏게임 연습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해 주시는게 훨씬 좋은실듯 합니다.....

  • 13.05.28 16:58

    방향과 일관성이 보장된다면 아이언 비거리는 전혀 문제될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의도적으로 좀 단단한 넘을 달아서 아이언거리를 확줄여 버렸습니다.

  • 14.04.28 19:16

    7번으로 180미터 (200야드) 면 pga에서도 장타 수준입니다. 여자프로라면 아마 7번은 아니지 싶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