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은 나와 끊임없이
대화하고 싶어서 어떤 형태로든
신호를 보낸다.
그 신호는 약간 피곤한 정도일 수도
있고 통증으로 이야기할수 있다.
다만 우리가 몸이 이야기 하는 신호를
알아채지 못하거나
아니면 분명히 느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문제때문에
무시하는 경향이 많다.
몸이 하는 이야기를 무시한 대가는
반드시 이자를 쳐서 받게됨을
명심하자.
가끔은 조용한 곳에서
내 몸이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귀를 기울여보자.
몸이 하는 이야기는 항상 옳다.
-- 재활의학과 교수 강연중에 --
내 몸에 귀를기울이는
행복주말 그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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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몸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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