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주로 선택한 벨지움 윗(Beljium wit) 화이트맥주, 밀맥주인 것으로 생각되는데 인터넷에서 정보는 찾기 어렵네요.
벨기에서 생산된 화이트맥주로 밀맥주로 생각되요.
이 맥주로 인해 밀맥주 관심가네요.
취향도 변하는지 흑맥주 좋아했다가 페일웨일에서 지금은 너무 맛이 강하지 않은 밀맥주가 좋네요
괜찮은 밀맥주 전문점 아시는 분 있어요?
리큐르로 선택한 베렌첸
복숭아와 커피 두 개를 먹었어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리큐르를 많이 못 드셔서 좀 더 다양한 리큐르를 마셔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
커피는 처음에는 좋지만 달아서 많이 먹기는 힘들고 복숭아는 현재까지 마셔본 리큐르 중에서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리큐르도 시간이 지나면 와인처럼 열리는지 뒷 맛이 더 좋았어요
이건 여러번 마셔봐야 알 수 있을 듯함
와인 위스키 맥주 리큐르 등 다양한 술을 판매하고 있지요.
바틀샵이라 소매가로 드실 수 있습니다.
안주가 거의 없는 곳임은 감안해야함
이 후 음악을 들으러 경리단길에 있는 LP바를 갔는데 토요일이어서 그런지 사장님이 클럽분위기를 만들고 같이 춤을 추시네요 ;;
영어가 짧아서 예약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도와주신 미겔 사과님 감사드립니다.
해방촌은 싸고 맛있고 분위기 좋고 최고입니다. ^^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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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밀맥주 인듯? 벨지움 윗은 벨기에 밀맥주이고 벨기에 밀맥 중에서는 호가든(오가든X) 셀리스화이트가 유명하다고 함
사과도 먹었잖아요^^
자산만취님 덕분에 해방촌도 처음 가보고 맛난 피자에 리큐르, 수제맥주, 와인까지 참 좋은 시간 보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과도 먹었네요. 깜박했네요 ㅎㅎ
그냥 맛은 한번 보고 싶으셈 리큐르라..
해방촌으로 오시오~~
분위기 색다른 바에 맛난 맥주~~~
즐거운 곳 알게돼서 감사해요~^^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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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되면 한번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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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으로는 안 팔고 글렌피딕 12년산이 9만 5천원, 15년산이 13만원 정도인 듯. 보드카는 글렌피딕보다는 싸고 바틀샵인데 술 반입은 좀 힘들지 않을까? 안주 파는 곳도 아닌데 ㅎㅎ
젤 먼저 글렌피딕이 눈에 띄네요.ㅋㅋㅋㅋㅋ 18년산이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착한 가격이라 한번 가봐야 겠어요...
싱글몰트 좋아하시는지 몰랐어요 ^^ 전 위스키를 안 먹는데 여기 가격이 착해서 드시면 좋을 듯
다시 가볼만한 곳이어요^^
네 알토란같은 곳이지요 ^^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넵 알차게 놀았네요. 오션님 있어서 더 잘 논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