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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 캐나다 여행 (2 ~ 마지막 회)
박광호 추천 0 조회 107 08.10.23 15:0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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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3 19:58

    첫댓글 갑자기 한번더 가고싶어집니다.같은곳을 여행하고도 어쩌면 이런글을 남길수있단 말인가.

  • 작성자 08.10.23 20:22

    그동안 소식 궁금했는데 이렇게 대하니 반갑습니다.풀기 있을 때 많이 다니려고 했는데 과찬의 말씀 거두시길 ~~~~~~ 고기는 씹을수록 맛이 있다는데 여행도 그런가 싶더군요. 평생 땀을 많이 흘리셨으니 신나게 떠나보시라구요.

  • 08.10.24 07:29

    여행story 詩寫展을 잘봤습니다. 새로운 장르인것같아 신선했습니다.

  • 작성자 08.10.24 08:53

    격려의 말씀으로 받겟습니다. 계속 연마하겠습니다.

  • 08.10.24 08:02

    멋진 사진 배열 그리고 詩語로 연속되는 여행후기 . 참 훌륭한 작품.다음(Daum)측에서 2008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했다는 통보가 곧 올겁니다.

  • 작성자 08.10.24 08:54

    과찬의 말씀. 나 쑥스럼 많이 탄다구요~~~~

  • 08.10.24 21:42

    위에서 모든 찬사가 나왔으니 나는 그저 읽고 보고 감격 스런 마음으로 물러 갑니다

  • 작성자 08.10.29 12:52

    전대감님 !! 오랫만입니다. 건강하셨죠? 항상 여유있는 미소의 주인공 ! 여유있는 인격의 소유자 ~~ 전대감이 보고 싶다.

  • 08.11.23 17:00

    참으로 멋진 두분 행복이 철철 넘쳐흐릅니다 우리일행이 2001년에 갔던 기행문을 답글로 참고삼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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