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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좋은글 세 황금의 문
하늘채 추천 0 조회 57 24.06.12 10: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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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2 14:01

    첫댓글 맞는 말씀~~^^
    나는 가끔 더럽게 썰렁한 얘기를 합니다.

    "똥이 얼었습니다"

    또 가끔 무서운 얘기도 합니다.

    "깊은 산속에 호랭이와 토끼가 살았는데 어느날 토끼가 호랭이를 잡아 먹었답니다"

    더운 날 더위먹은 산들초롱 김빠지는 소리였습니다~^^

  • 작성자 24.06.12 14:03

    ㅎㅎㅎㅎ

  • 24.06.12 15:34

    맞는 말씀2

  • 작성자 24.06.13 19:28

    👍 👍 👍 👍

  • 24.06.13 06:57

    필요 없는 말은 안하니만 못한거 처럼, 말을 하기전에 다시한번 생각하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말은 그렇게 될 것입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하늘채님!

  • 작성자 24.06.13 19:28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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