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비계' 흑돼지집 전직원 "손님에 상한 고기 주고, 리뷰 조작" 폭로 - 뉴스1 (news1.kr)
제주 '비계' 흑돼지집 전직원 "손님에 상한 고기 주고, 리뷰 조작" 폭로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비곗덩어리 삼겹살을 팔아 논란이 됐던 제주 유명 흑돼지집의 전 직원이 "손님 항의는 일상이고 상한 고기를 팔기도 했다"고 폭로했다.지난달 30일 JTBC '사건반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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