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절정의 '칼럼형 뉴스'들 문무대왕(회원)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있다. 미국의 폭스뉴스가 가짜뉴스 양산으로 과태료 1조원을 물게되고 앵커가 해촉됐다. CNN도 난리다. 미국 국회 상‧하 양원에서 연설한 윤석열 대통령도 가짜뉴스가 자유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국내에서도 방송 기생충들이 양산하는 가짜뉴스가 국민들을 혼란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좌경화된 특정 세력들이 가짜뉴스를 퍼나르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가짜뉴스 불신 시대다. 요즘 쏟아지는 가짜뉴스의 홍수 속에서도 인기절정의 '칼럼형뉴스'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정곡을 찌르는 촌철살인과 정확한 시사 분석, 일목요연한 내용정리 등이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중심에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변호사가 있다. 고영주 변호사는 오늘(5월2일)도 조선일보를 비롯한 주요 일간지에 5단 통단의 칼럼형 뉴스를 게재했다.
"윤대통령의 한일정상회담복구는 제2살신성인적한일국교정상화입니다!"
1: 1965년박정희대통령이 매국노란 비판을 무릅쓰고 한일수교배상금으로지금 일본을추월하는토대를 이뤄냈듯이
2: 윤석열대통령도 대한민국미래세대의 희망을 위해 온몸을 던져 큰정치,큰 외교를 하고 있습니다!함께하면 또 이뤄집니다!
3: 민주당.이재명등 반대만 일삼는자들에게 묻는다 - 한미일 협력 반대선동이 가져올 한미동맹 파괴. 국제적 고립은 안중에 없는가? - 한미동맹을 파괴하고 북.중.러연대 내지 중립을 하면 가치와 실력에 기반한 자유진영 신국제 질서에서 존립 번영이 가능한가?' - 이재명은 사드배치 철회를 지지해놓고 이번엔 한.미간 핵보장이 안됐다고 주장했다. 위선, 이중성의 진짜 매국노 전형 아닌가! - 이재명 민주당은 진짜 굴욕인 문재인의 2분짜리 한.미 정상회담과 방중 혼밥신세에 대해 해명 해보라! - 야권이 반대만 일삼았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국.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仁川항 건설 등은 모두 세계의 격찬을 받고 있다.
'뉴데일리' 제공 '류근일 칼럼형 뉴스'도 많이 읽히고 있다. 역시 5단 통단으로 '뉴데일리 논설고문이자 전 조선일보 주필'인 류근일이 筆峰을 휘두르고 있다. 해박한 식견과 예리한 논평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앞을 내다보는 국제정세의 전망과 평가는 탁견이다. 독자의 성향과 수준을 무시하는 좌파 성향의 일간지 사설이나 그 부류들의 칼럼들을 부끄럽게 만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성과에 대한 논평이다
"핵우산동맹에서 핵공유동맹으로...사이버방위. 우주개발 협약도 백년지계"라고 평가했다.
1. 한미동맹 2.0시대개막. 2. 독자 핵개발, 없을 것이고 없어야 한다. 3. 밀가루에서 우주로.
부산에서도 칼럼형 뉴스와 시국 에세이를 일간지 부산일보에 정기적으로 게재하는 12대 국회의원 한효섭이 있다. 한효섭은 한석봉의 개명(改名)이다. 한효섭은 육영사업에 전념하면서 간간이 시국관련 논평도 하고 있다. 최근에는 5.18사태에 대한 손학규의 비평을 인용보도했다. 5.18유공자 명단과 피해자수 등 정확한 자료가 공개돼야 한다는 논리를 폈다. 역사적 사건에는 성역이 있어서는 안된다. 밝힐 것은 밝히고 평가할 것은 제대로 해야한다는 지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