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21101170404930
딸 친구들, 장례식 서툴러 우물쭈물…조용히 보내려던 아빠는 생각을 바꿨다
"조용히 치르고 싶었는데 딸이 친구 만나게 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 이태원참사로 딸(26)을 잃은 아버지 김모씨(58)는 1일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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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ㅁㅊㅊ
첫댓글 눈물나..ㅜㅠ
아휴....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먹먹하다.....
저 나이에 친구 장례를 간다는게... 하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아
눈물나...
자식을 허망하게 먼저 보낸 부모마음이 어떨지ㅠㅠㅠㅠ아휴...
어떡해 ㅠㅠㅠㅠㅠ 눈물나 ㅠㅠㅠㅠㅠ
아 ㅠㅠ
눈물,,,, , ,
진짜 가슴이 미어진다....
첫댓글 눈물나..ㅜㅠ
아휴....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먹먹하다.....
저 나이에 친구 장례를 간다는게... 하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아
눈물나...
자식을 허망하게 먼저 보낸 부모마음이 어떨지ㅠㅠㅠㅠ아휴...
어떡해 ㅠㅠㅠㅠㅠ 눈물나 ㅠㅠㅠㅠㅠ
아 ㅠㅠ
눈물,,,, , ,
진짜 가슴이 미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