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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럽라이선싱'은 이제 첫 발을 내디뎠고 다양한 부분에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최근에는 K리그 감독 공석 시 직무대체 기한을 공석 발생 50일 만료 시점을 기준으로 K
리그 잔여 경기가 5경기 이하일 경우 기간을 12월 31일로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의 AFC는 구단의 1군 선수와 유소년 선수만 건강 검진을 진했는데, 연맹은 대상을 구
단 스태프까지 확장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