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있습니다.
80년대를 추억하게 해주는 영화라는데...
야구선수 '감사용'에 대한 영화라고 합니다.
그 때는 정말 기억하기도 싫은 시절이라 생각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추억'하고싶은 시절이 되었다는게.....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의 문제인지..
아니면 힘들고 아펏던 과거라도 지나고나면 모두
향수와 추억의 대상이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좌우지당간..
이유는 묻지 마시고요..
그영화..
수퍼스타 감사용..
꼭 보시기 바람니다...
보시면 케이가 왜 이런 영화 홍보까지 하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참고로 감사용이란 선수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꿈을 던진 투수였다고 합니다...
꿈을.....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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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이야기들
오늘 개봉하는....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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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17 14:2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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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
누군꿈을던지고...누군꿈에서대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