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설명회 정보

[조선약학강습소]

CHA의과대

*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대학별 입시담당자와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 우선 선발은 어떻게 하나여 ???

A : 일단 일반전형을 지원을 하고 4배수로 뽑은 뒤 면접 보기전에 우선 선발인지 아닌지 발표함

Q : 영어에 기본점수가 있나요?

A : 기본 점수는 없음.

토익 기준으로 500점은 0점 990점은 20점을 줌. 또한 토익 ,텝스 점수가 2개 있으면 2개다 제출하면 둘 중 높은 점수로 적용함

Q : 면접문제는 어떻게 나오나요?

A : 면접은 테이터나 그림으로 출제되며 문제의 답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풀어가는 지를 보고, 면접에는 기본 점수가 없음

Q : 작년 합격자 평균 점수는?

A : 일반 전형은 305점 정도, 특별전형은 275점 정도임

Q : 학교 위치는 ?

A : 학교는 포천에 있음.

1년은 포천에서 공부하고 나머지 3년은 분당에서 공부 하는 방식으로 계획 하고있음

Q : 봉사활동 ?

A : 봉사황동은 그냥 참고 사항으로 많이 보지 않음.
단 동등한 입장이 되었을 경우에는 좀 유리하게 적용됨 , 추천서도 마찬가지

Q : GPA?

A : 생활기록부를 제출할 경우 남들 보다 뛰어난 사항이 있으면 형광펜으로 칠을 해서 제출을 하면 좋다고함

예) 올림피아드 수상경력 , 상장수여 등등

Q : 자소서를 포토폴리오로 제출해도 되나여 ?

A : 불필요하게 할 필요 없음 그냥 A4용지 낮장 으로 제출해도 됨

Q : GHA의과대에서 원하는 인재상은 무엇인가요 ?

A : 학업능력이 우수한 학생을 선호 함 또한 발전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학생을 선호함

가천대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대학별 입시담당자와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 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A : 면접은 두 차례에 걸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1차 면접에서는 학과 교수님 및 학과장님이 참석할 예정이며 지성면접과 인성면접을 실시 하며, 2차 면접에는 총장님님을 비롯한 간부들이 참석하여 , 인성면접 위주로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2차 인성면접에서는 압박면접의 경우 지원자가 헤쳐 나가는 자세나 면접의 태도 등 을 중점적으로 볼 예정입니다.

Q : 작년 합격자들 평균성적을 말씀해 주세요.

A : 작년 평균 PEET는 백분위 400점대이며, 토익은 890점대, GPA는 87~89점대 이다.

작년보다 올해 합격선이 조금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Q : 출신학교를 보시나요?

A : 전혀 안본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반영 포인트가 낮다. 중앙대정도이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질문자 중대)

Q : 고등학교 성적표를 제출하게 되어 있는데 반영 포인트가 높나요?

A : 고교 성적표와 생활기록부 제출을 요구하는 이유는 학생의 성실성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고교 성적에서 대학성적으로 이어지는 부분으로 학생의 성실성을 파악할 수 있을 듯 싶다.

Q : 연구경력이 있는데 가산점이 있나요?

A : 연구경력의 특별한 가산점은 없으나 그것을 어떻게 자기소개서에 잘 활용하여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Q : 전적대학의 전공이 심사에 반영이 되나요?

A : 전공이 서류심사 시 반영은 되나 반영 포인트는 낮다.

Q : 작년 합격자들의 출신대학은 어떤가요?

A : 성균관대, 중앙대, 등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Q : 2차 면접의 경우 논술 문제가 출제 될 수 도 있나요?

A : 2차 면접은 지원자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한 면접이다. 논술 등의 문제가 출제 되지는 않을 것이다. 면접의 비중이 40%나 되기 때문에 면접에서 당락이 좌우되기도 한다.

반면에 상대적으로 PEET 점수 반영비율이 낮아 낮은 학생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Q : 면접대비는?

A : 쉽지 않을 것이다. 모두 당황하도록 낼 것임. 슬기로운 대처방법 파악하도록 낼 것이다.모르는 문제라도 조리 있게 차근차근 대답하는 것이 좋으며 소극적인 자세 보다는 적극적으로 해결 하려는 의지 보이면 좋을 것이다. 출제 아직 되어있지 않아 유형 어떨지 모르겠다.

Q : 서류 적합성은 어떤 것을 평가하나?

A : 전공 유사 여부를 파악한다. 그러나 유사학과가 아니라고 해서 불합격 시킨다는 것 아님에 주의 해야 한다. 단지 점수가 감점될 뿐이다.

Q : 점수가 좋지 않아 걱정인데 어떨지 궁금하다

A : PEET 반영율 보다 면접이나 서류전형 비율이 높으므로 그것에 신경 써야 하겠다.

특히 면접은 1차 면접시 에세이가 처음 치뤄지는데 다소 어려울 것이라 생각된다. 준비가 필요하다.

Q : 서류비중을 높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 우수한 학생 중 PEET 성적이 안좋은 학생을 뽑으려는 것이다. 그렇지만 학벌을 보는 것은 아니고 PEET반영율이 다른 곳보다 낮지만 면접 비율이 높은 편이므로 면접에 신경써야한다.

Q : PEET 1회 성적보다 2회 성적이 더 좋지 않다. 혹시 1회 성적표 같이 제출 시 만회할 수 있을까?

A : 현실적으로는 어려울 것 같다.

Q : 면접은 어떤 식으로 보나?

A : 1차는 지성면접&에세이, 2차는 이길여 총장님이 직접 인성 면접을 본다. 따라서 2차 면접보다는 1차 면접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에세이주제는 그날 주어지고 5분 정도의 시간을 준 뒤 30분 정도의 시간에 작성하는 방식이다. Essay는 인성 문제가 나올 수도 있다. 학생에 대한 기본 성향을 파악 한 뒤 에세이 문제를 만들 것이다. 형식은 자유형식이다.

Q : 면접 시 기본 점수가 있나?

A : 기본 점수는 없다. 작년의 경우 중간에서 높은 점수까지의 범위로 이루어져있었다.

Q : 특별히 가천대학교가 좋은 점이 있나?

A : 1,2 학년 전액 장학금이 주어진다. 기숙사는 현재 없지만 고려중이다.

Q : 면접시 1:1 면접인가?

A :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1:1일 가능성 높다. 그러나 2차 면접은 3:1의 비율로 될 가능성 있다.

Q : 서류 전형 중 더 내고 싶은 서류 있는데 내도 될까?

A : 수험생 입장에서는 제출 서류에 나와 있지 않은 것이라도 내는 것이 좋다. 고등학교 내신은 성실성을 파악하는 참고사항이며 봉사활동 등의 서류를 제출 시 +∝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

가톨릭대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대학별 입시담당자와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 과학고 출신이라는 부분이 가산점이 부여되나요?

A : 과학고 출신이라는 점에 있어 가산점은 없습니다. 1차 합격 이후에는 면접에 많은 준비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면접은 인성위주의 면접이 진행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 학부과정 중 해외로 유학을 가고 싶은데, 해외학점인정은 되는지 궁금?

A : 교양과목의 경우 학점인정이 되지만, 전공과목은 학점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Q : 모집요강 반영비율을 그대로 적용여부, 또한 항목별 기본점수는 있는지?

A : 모집요강 반영비율은 그대로 적용합니다. 그리고 항목별 기본점수는 없습니다. 항목별 성적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니 항목별 고른 점수의 분포가 중요합니다.

Q : 서류평가 항목에서 특정분야의 성적이 높을시 가산점이 부여되는지 궁금?

A : 전 분야에 있어 고르게 평가하기 때문에 특정분야 성적이 높아도 별도로 가산점을 부여하지는 않습니다. 서류평가 항목 뿐만 아니라 PEET성적의 경우에도 전 과목에 있어 고른 성적분포가 중요합니다.

Q : 작년 기준 PEET 220.7점을 받은 학생도 합격을 했는데, PEET성적이 낮아도 다른 분야에 있어 성적이 높을시 합격이 가능한지 여부?

A : 이러한 경우 굉장히 특이한 경우이며, 실질적인 합격은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입학사정관들이 충분히 검토를 통해 합격시킨 경우이기에 작년의 PEET최저점 합격자의 사유는 분명히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1차합격자는 최종합격자의 3배수로 추려내며 1차 합격 후 면접 준비를 충분히 하시길 바랍니다.

Q : PEET 시험 유기화학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은데 합격여부가 궁금?

A : 전반적으로 고른 성적분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좋은 학교출신에 대한 가산점은 없으며, 1차합격의 성적이 반드시 최종합격과 연결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성의 있게 작성 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강원대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합격생과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면접관련 출신과 전공 등을 묻지 않느냐?

A. 90% 점수이고 10%가 면접이다. 면접은 그리 중요하게 보지 않는다.

Q. 면접 보는 방식은?

A. 교수님이 쿨하신 편이다. 누가 우리대학에 오는지 보고자 하시는 분위기고 보통7점, 최고 9점을 주신다.

Q. 학교 기숙사 시설은?

A. 2인실이고 입실은 성적과 봉사활동을 본다. 약대생 거의가 자취를 하는데 서로 친하고 잘 뭉친다.

Q. 자기소개서와 공인영어를 보는지?

A. PEET 점수를 거의 본다.

Q. 나이가 있어서 그런데 면접 시 이런거 보는지?

A. 아니다. 1차 PEET, 2차 면접이다 점수가 자신 있으면 지원하는 사람이 많다.

Q. 지원자 성향이 어떤가?

A. PEET를 높게 보기 때문에 PEET에 자신 있는 사람이 많이 지원한다.

Q. 면접은 어떻게 보나?

A. 거의 짧게 본다.

Q. 자기소개서는 있나?

A. 없었다. 봉사활동이 있었으면 얘기하는 정도이다

Q. 제출서류는?

A. 각 성적표, 대신 날짜를 정확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Q. 면접으로 뒤집을 수 있나?

A. 인성6분, 지성 안 본다. 나이 출신학교 안 본다. PEET점수로 투명하게 본다.

Q. 영어가 낮다. 700점대 인데 면접은 어떻게 보는지.. 자기소개서는 없나?

A. 자기소개서는 없다. 결론면접은 인성 면접을 위주로 본다.

Q. 특별전형인데 면접이 10%라면 어떤가?

A. 결론은 면접 안중요하다. 1차 때 점수가 거의 간다. PEET점수가 중요하다.

Q. 면접이 중요한지?

A. 면접 10%다. 이 말은 거의 면접을 안보겠단 말이다. 1차점수가 중요하고 나이 학교 학과 안 본다.

Q. 면접은 어떠한가?

A. 인성 위주로 보고, 어떤 학생이 오는지 보는게 목적인거 같다. PEET점수 높은게 유리하다.

경상대

*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대학별 입시담당자와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 올해 경상대 선발인원수는?

A : 작년 보다 5명 늘린 30명 뽑을 예정이다.

Q : 작년에 추가 합격이 몇번까지였는지?

A : 작년 추가 합격인 예비 2번까지였다. 왠만해선 잘 빠지지 않는다.

Q : 면접때 인성,지성 중 어떤 것이 비중이 높나?

A : 면접은 지성 위주이다. 시간은 10분 정도이며 주로 생물, 화학쪽의 질문이 많으므로 이 부분에 대해 대비를 해야 한다.면접시 인성에 대한 부분은 말하는 태도 및 표현력으로 판단... 즉 면접자가 얼마나 유 연하게 대답하는지가 중요하다. 그리고 별도의 영어면접이나 영어 질문은 없다. 또한 면접은 면접관3명이서 면접자 1명과 면접을 보게 된다.

Q : 학벌은 많이 보는지?

A : 학벌은 전혀 보지 않는다. 그리고 면접관은 면접자의 신상정보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면접에 임하기 때문에
학벌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경성대

*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대학별 입시담당자와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 영어점수가 낮은데 경성대 가능할까요?

A : 아니요. 1단계에서 영어반영률이 20%기 때문에 영어점수가 너무 낮으면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합격자 절반 넘게 900점대 이상이었습니다.

Q : 영어가중치 있나요?

A : 작년에는 950점 이상이면 가중치가 있고 구간별 점수가 있었는데 올해는 없어졌습니다. 학교에서 정한 공인영어 환산점수를 사용해서 점수를 매깁니다.

Q : 작년(2011)때 우선선발은 추가 몇 번까지 됐었나요?

A : 23번까지 됐었습니다.

Q : 우선선발 어떻게 선발하나요?

A : 경성대는 20명을 우선선발로 부산, 울산지역 출신으로 선발하게 됩니다. 여기에 부산, 울산 출신이 100명 넘게 지원을 합니다. 20명 우선선발 뒤에 추가합격이나 미충원 인원은 일반전형과 합산하여 선발하게 됩니다.

Q : 나이가 많거나 전적대가 안좋으면 불리할까요?

A : 나이가 많거나 전적대가 안좋다고 해서 점수화 되지는 않고 면접시에 참고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또 현재 합격자 중에 30대 이상인 사람이 10명이 넘습니다.

Q : 작년 합격자들은 가군에 어디를 많이 썼나요?

A : 70%가 가군에 부산대를 썼다고 하더라고요.

Q : 배치표보니깐 백분위 410점이 도전가능이던데 맞나요?

A : 프라임 배치표가 잘 맞습니다. 하지만 다른 변수도 있기 때문에 배치표는 참고정도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 : 작년 같은 경우에는 학생 7 : 교수 3 으로 진행되었는데, 1분 자소서, 1분 인성, 1분 지성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시간이 짧기 때문에 짧은 시간 내에 자신을 어필해야 됐습니다.

Q : 면접은 어느 분야에서 나오나요?

A : 생화학쪽 문제가 나왔습니다. 올해도 비슷하게 그쪽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Q : 면접공부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A : PEET내용을 공부하시면 됩니다. 제가 면접 볼때는 일반 시사보다는 약과 관련된 시사내용이 나왔습니다. 때문에 약업신문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 경성대는 기존 약대인데 선배님들은 보통 졸업 후 어느 쪽으로 진출하시나요?

A : 저희 학교 선배님들은 보통 로컬이 많습니다. 페이약사나 개국을 주로 합니다.

Q : 대학병원이 없는데 다른 대학병원에 취직할 수 있나요?

A : 졸업 후의 진로는 다양합니다. 개국 할 수도 있고, 다른 대학병원에 취직 할 수도 있습니다. 단, 학점, 성적이 좋아야 하겠죠.

Q : 합격자 남녀비율은 어떤가요?

A : 여자 37명 남자 13명입니다.

Q : 면접 기본점수가 있나요?

A : 네. 있습니다.

Q : 면접 볼 때 교수님이 선호하는 그런 학생이 있나요?

A : 면접 볼 때 억지로 포장하지 않아야합니다. 포장하는 모습을 교수님께서는 잘 캐치해내십니다. 때문에 진솔하게 면접 보아야합니다.

Q : 면접비중이 작년보다 높아졌는데 뒤집히는 경우가 생길까요?

A : 비중이 조금 높아졌다고 해서 그 면접이 뒤집힐 만큼 큰 요소는 아닐 것입니다.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건 PEET 점수입니다.

Q : 면접에서 모르는 문제 나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A : 그럴 때는 아는 것을 잘 활용해서 얘기하고 용어도 정확하게 얘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 작년 면접 어땠나요? 서로 경쟁적으로 대답하나요? 아님 순서대로 대답하나요?

A : 작년에는 서로 경쟁적으로 답변하면서 치열했습니다.

Q :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성적이 들어가나요?

A : 아니요. 따로 점수가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면접 때 참고사항 일뿐입니다.

Q : 작년합격생 중에 PEET 가장 낮았는데 합격한 사람이 있나요?

A : 네. 작년에 380점이 붙은 사례가 있었습니다.

경희대

*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대학별 입시담당자와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 점수가 배치판정표에 나온 1배수 컷에 근접한데 혹 가능성이 있을까요?

A : 1배수 컷에 근접하면 3배수를 뽑는 1단계 합격이 가능할 듯 싶습니다. 그러면 면접에서 당락이 결정이 되는데, 면접에서 충분히 뒤집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Q : 작년 합격 점수대가 어느 정도인가요?

A : 작년에 330점이면 안전한 정도였습니다. 대개 300초반에서 345점대가 합격한 점수대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Q : 면접은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A : 면접이 올해 처음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정확한 답을 드리진 못하겠으나 대체적으로 다른 학교들과 동일한 방법 즉 인성, 지성으로 나뉘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Q : 공인영어 점수가 많이 낮은 편인데요.

A : 공인영어와 GPA 경우 배치판정표에 나온 평균점수가 넘는다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면접에 충분히 뒤집을 수 있을 듯 합니다.

Q : 작년 이탈 인원은 어느 정도였나요?

A : (가), (나)군 합쳐 10명이 넘었던 걸로 기억하고, 각 군당 평균 5명 내외였습니다.

Q : 면접 시 팁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A : 작년에는 면접 대신에 학업성취도평가를 봤기 때문에 제 답변이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습니다만, 팁을 알려드리자면, 경희대는 한의학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양약과 한약의 조화를 중심으로 알아두시면 참고가 될 듯합니다. 또, 학장님께서 전공이 물리인지라 지성면접 중 화학파트에서 열역학, 신호전달체계 등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계명대

*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대학별 입시담당자와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 전적대학이나 나이에 대한 차별은 없나요?

A : 철저히 모집요강대로 선발하기 때문에 전적학교에 대한 차별이나 나이에 대해 차별이 없습니다.

Q : 약학과와 제약학과를 따로 모집하고 있는데 인재상이 다른가요?

A : 기본적인 인재상은 동일하나 약학과는 임상약학의 전문성을 강조하고, 제약학과는 제약산업, 연구약학의 전문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Q : 약학과 졸업 후 병원약사가 연구도 병행할 수 있나요?

A : 그런 케이스는 없지만 자신이 바꿔나간다는 방향으로 어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 기타서류에서 입상내역, 학회활동, 봉사활동 등은 어떤 방식으로 제출해야 하나요?

A : 꼭 A4사이즈로 10장 이내로 제출해야하며 10장초과시 반영되지 않습니다. 또한 증빙할 수 있는 활동을 서류로 제출하여야 합니다.

Q : 기타서류 중 봉사활동이나 연구활동의 경우 활동내역이 없으면 점수가 차감되나요?

A : 기본소양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활동하셔서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Q : 입학 후 학생들 간의 지역 이질감은 없나요?

A : 타 지역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관계없습니다.

Q : 영어면접은 있나요?

A : 계획이 없습니다.

Q : 면접은 어떤 형식으로 보나요?

A : 1회의 경우, 질문이 있는 방에서 학생들이 정해진 시간에 질문을 본 후 각각의 다른 방에서 교수님 2분과 학생 1명이 질문에 답하고 상세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보았습니다.

Q : 면접에서는 어떤 질문을 하며, 지성과 인성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한가요?

A : 1회의 경우, 동물실험에 관한 시사성 있는 질문이었는데 인성과 지성을 둘 다 중요하게 생각하므로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전공에 관한 답변을 유도합니다.

Q : 제약학과의 경우 남자의 비율이 높은 것 같은데 남녀 성비가 있나요?

A : 성적에 따라 선발하는 것이므로 남녀비율은 관계없습니다.

Q : 기타서류나 면접의 경우 기본 점수가 있나요?

A : 서류의 경우 내규이므로 말씀드리기 곤란하며, 면접의 경우 기본점수는 없고 학생의 면접결과에 따라 0점~10점까지 차등분배 하므로 서류에서 미흡한 학생일지라도 면접 준비를 잘 한다면 합격과 불합격이 바뀔수 있습니다.

Q : 본인은 공인영어 성적이 많이 떨어지는데 학교에서 공인영어 성적을 많이 반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 성적이 떨어진 부분이 있더라도 다른 부분에서 커버가능하며, 영어 성적을 많이 반영하는 이유는 해외로 나가는 것을 많이 지원하기 때문에 영어성적을 많이 반영합니다.

Q : 타지역 학생에게 기숙사는 어떤 방식으로 지원되나요?

A : 입학 후 1년 우선 입사이며, 기숙사비 전액이 지원됩니다.

Q : 장학금은 어느 정도 지원되나요?

A : 1학기의 경우 학생의 60%정도 지원했고, 수급권자나 차상위계층의 경우 전액지원은 아니지만 일정부분 장학금이 지원됩니다.

고려대

*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대학별 입시담당자와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 공인영어 기본 점수가 있나요?

A : 네 기본 점수 있습니다.

Q : 작년에 비해 공인영어 비중이 줄어들었는데요?

A : 면접의 비중을 높이기 위해 불가피하게 줄어들었습니다. 다만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공인영어에는 기본 점수가 있기 때문에 큰 변별력은 없습니다.

Q : 서류점수가 어떻게 계산 되나요?

A : 자기소개서 등 제출 가능한 모든 서류를 제출한 것(고교 생활기록부 포함)을 토대로 진행이 됩니다.

Q : 면접에는 기본 점수가 있나요?

A : 아닙니다. 면접에는 기본 점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변별력이 있다고 보셔야겠습니다.

Q : 인성 면접에서 시사 부분도 알아야 하나요?

A : 알아두면 나쁘진 않습니다.

대구가톨릭대

*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대학별 입시담당자와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 가군과 나군 전형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 가군은 PEET점수와 어학점수가 높을 경우 유리하며, 나군은 심층면접이 매우 중요한 전형입니다.

Q : 가군 전형에서 GPA(학부성적)는 반영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A : 지원하는 학생들의 GPA성적이 대부분 비슷하여 실제 변별력이 거의 없습니다.

Q : 나군 전형에서 1단계 5배수라고 하였는데, 인원은 몇 명인가요?

A : 나군 선발인원은 20명으로 1단계 5배수로 100명을 선발합니다.

Q : 어학성적 반영률은 어떻게 되나요?

A : 총점 1,000점 중 200점(20%)이 반영됩니다.

Q : 어학성적의 최저점수는 어떻게 되나요?

A : 토익점수 기준으로 700점 이상 지원 가능하며, 180점을 기본점수로 950점 이상일 경우 200점이 부여됩니다.

Q : 나군 전형에서 심층면접은 어떤 질문들이 나오나요?

A : 주로 전공에 관련된 질문이며, 구술로 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Q : 나군 전형에서 심층면접 시간과 문제 수는 어떻게 되나요?

A : 심층면접 시간은 5분이며, 대략 8문제가 출제됩니다. 학생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Q : 나군 전형에서 심층면접의 유의사항이 있나요?

A : 심층면접시 60점이하의 경우 불합격할 수 있습니다.

Q : 지역인재육성전형 또는 농·어촌학생전형의 경쟁률은 어떻게 되나요?

A : 특별전형의 경우 평균 2:1이며, 일반전형보다 합격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Q : PEET점수에서 영역별 반영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A : 생물추론 영역과 물리추론 영역이 가장 반영 비율이 높습니다. 상대적으로 언어추론영역은 반영 비율이 낮습니다.

덕성여대

*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대학별 입시담당자와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 제외국민전형은 경쟁률이 어떤가요?

A : 작년에는 응시하면 100프로 합격했기 때문에 PEET성적의 점수가 아니라 PEET시험의 응시유무가 중요. 올해는 아무도 장담할 수 는 없으나 PEET성적이 있으면 됨.

Q : 연구실, 연구소에 관심이 있습니다. 학부생도 출입과 사용이 가능할까요?

A : 학부생이 연구실을 사용하기에 학기 중에는 학점관리도 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 것 같습니다. 교수님 개인 연구실에 찾아가 도와드리는 것은 가능하겠지요.

Q :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약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신약을 개발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한다면 불리할까요?

A :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신약개발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대학원에 가서 공부를 더 하고 석사과정을 밞아야겠지요.

Q : 지금 농어촌에 살고 있기 때문에 농어촌전형으로 응시하려고 하는데요.

A : 농어촌전형은 지금 살고 있는 곳이 농어촌이라고 농어촌전형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농어촌특별전형으로 대학을 입학했을 때 해당되는 전형입니다.

Q : 토익이 835점이라 걱정됩니다.

A : 합격자 평균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기는 하지만 공인영어 기본점수가 있어 실질반영률은 낮은 편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Q : 보건사회약학에 관심이 있는데요.

A : 파트너쉽, 연계전공으로 경영과 정치외교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또한 사회학과 관련이 있는 공통의 커리큘럼이 있기는 하지만 대학원을 추천합니다.

Q : 관련이 없는 전 대학과 이전 전공, 89정도인 GPA가 걱정입니다.

A : 이전 학교와 학과는 전혀 상관이 없구요, GPA도 크게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89도 괜찮습니다. PEET성적이 중요합니다.

Q : 영어면접도 보나요?

A : 영어면접은 없습니다.

Q : 면접을 보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데 팁을 주세요.

A : 면접은 대인기피만 아니고 말 못하고 매우 당황하는 정도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대답하셔도 괜찮습니다. 자기소개서는 반영이 10프로정도 이며 진솔하게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너무 허황된 말도 안되는 자기소개서는 오히려 감점을 당할 수 있습니다.

Q : 토익점수가 725점입니다.

A : 합격자 평균이 900이상입니다. 하지만 나군은 800점이 넘어야 지원할 수 있으며 800에 미달한다면 지원할 수 없고, 800점을 넘는 점수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어드밴티지가 없습니다.

Q : 장학금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A : 가, 나 각 전형에서 50프로 이상이라면 입학 시 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 작년에 예비 몇 명 정도 합격했나요?

A : 가군 20명, 나군 6명정도입니다.

동국대

*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대학별 입시담당자와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 면접이 30%로 되어 있는데 실제 비중은 얼마나 있나?

A : 피트 점수가 중간정도는 되야 면접에서 합격이 당락된다. 그러나 1배수에서도 면접 못보면 떨어질수 있다.

Q : 영어 비중은 15%, GPA 15%인데 점수로 따지면 몇점까지 가능한가?

A : 영어 700점 밑은 안된다고 봐야한다. GPA는 합격자들을 보면 거의 90점이상이다. 70점대는 없다.

Q : 면접 질문은 어떤것이 나오나?

A : 면접질문은 정해져 있다. 주로 교육에 대한 내용이나 학업능력에 대한 질문이다. 전년도 질문이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참고하면된다.

Q : 미군부대 카츄사로 있었는데 자소서에 쓰면 플러스가 되나?

A : 딱히 플러스가 된다고 보진 않지만 자신을 표현할수 있는건 다 써라.

동덕여대

*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대학별 입시담당자와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 합격자 PEET점수가 가군과 나군중 어디가 더 높나요?

A : 작년 최초 합격자 PEET 점수가 (가)군이 (나)군에 비해 높았으나 최종에서는 (가)군 (나) 군 합격자 점수가 비슷했음.

Q : 합격자 PEET평균은 어떻게 되나요?

A : 작년 합격자 PEET 점수가 310~315점 구간에 많이 분포되어 있었음. 작년 PEET 커트라인 점수 310점. 올해 지원자수가 2000명 늘어난 것을 감안해 PEET 커 트라인 역시 3-4점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대체로 학원 배치표와 실제와 동일하다고 진 단함.

Q : 공인영어 기본점수가 있나요?

A : 공인영어 기본점수 있음.

Q : 공인영어 성적이 좀 낮은데 괜찬을까요?

A : 공인영어 600~700점의 지원자는 우선 탈락. 작년 합격자 공인영어 성적이 890~900점 구간에 주로 분포. 공인영어 200점 중 100점은 기본점수로 제공되며, 성적 구간별로 나 누어 점수가 부여됨. 모집요강에 공인영어가 200점(20%) 반영된다고 명시되어있으나 실질반영률은 25%정도 임.

Q : 면접 비중이 큰가요?

A : 면접보다는 PEET점수, 영어성적이 변별력을 가지나 동점수대에서는 당락이 결정됨. 면접 기본점수 줌. 모집요강에 면접 10% 반영된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실질 반영률은 10% 이하임. 자소서, 학업계획서, 인성 위주로 면접이 이루어짐(지성면접 없음). 자소서, 학업계획서 중요. 1:1면접 형식이며, 면접시간은 4~7분임.

Q : GPA 반영비율은 어느정도 되나요?

A : 체감 실질반영비율은거의없음. 평균 점수만 취득하면 됨. GPA를 2단계 전형에 반영하는 이유도 실질 반영비율을 낮추기 위해서임. 작년 GPA 커트라인 점수는 85/100임.

Q : 작년 추가합격자는 얼마나 되나요?

A : 작년추가합격자수 는 (가)군 4~5명, (나)군 20명 정도

Q : 합격자 출신대학은 어떻게 되나?

A : 작년 합격자 출신 대학은 성균관대 다음으로 이화여대가 많았음.

Q : 장학금은 어떻게 주나요?

A : 장학금 : 전 영역 상위 6%.

부산대

*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합격생과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 면접분위기는 어떤가?

A : 처음에 문제를 주고 답변을 미리 적는다. 그 다음 교수님 방으로 들어가서 본인이 쓴 답변에 대해 말을 한다. 처음에 들어가서 1분동안 자기소개를 하라고 한다. 자기소개를 어느정도 준비해 가는것이 좋다. 교수님방은 총 3분이 계신다. 문제에 대해 힌트를 주시는 교수님도 있고 답변을 못하면 냉정하게 자르는 교수님도 계신다. 교수님마다 특성이 다르다.

Q : 자소서는 어떻게 써야하나?

A : 양식에 맞게 쓰면된다. 자신의 포부나 눈에 띌만한 내용을 부각시킨다.

Q : 토익점수는 비중은?

A : 토익 고득점이라도 면접을 못보면 떨어질 수 있다. 면접시 답변을 잘해야 한다.

Q : 졸업 후 진로는?

A : 70% 이상이 약사로 빠진다. 나머지가 제약회사나 대학원으로 간다. 진로는 나중에라도 결정할 수 있다.

Q : 기숙사는 어떻게 들어가나?

A : 학점 관리를 잘해야 기숙사 들어갈 수 있다. 기숙사는 성적순이다.

Q : 면접비중이 큰데 피트점수가 높아도 떨어질 수 있나?

A : 떨어질 수 있다.

Q : 가상지원이랑 실제랑 어떠한가? 비슷한가?

A : 실제랑 비슷하다. 많이 다르지 않다.

Q : 영어비중이 높은데 실제로 어느정도인가?

A : 영어점수가 비공개라서 모르겠지만 체감하기엔 높다. 합격생들 평균점수가 높다.(토익평균 900점)

Q : 면접질문으로 어떤게 나왔었나?

A : 작년에는 화학, 생물, 약학시사문제가 나왔었다. 올해는 어떨지 모른다. 유기, 물리 다 준비해야 한다.

Q : 부산대 합격생이 65% 이상이던데 가산점이 있나? 타지역 학생들이 많나? 숙대 학생이 있나?

A : 가산점이 있지는 않다. 서울에서 온 학생도 많다. 이대, 숙대 학생들도 있다. 다만 부산대 학생들이 그만큼 많이 지원할 뿐이다.

Q : 전적학교는 보나?

A : 많이 보지 않는다. 피트점수, 영어, 면접 많이 본다.

Q : 면접은 몇분정도 보나?

A : 10분이다. 10분에 종이 울리면 끝난다.

Q : 부산대 면접 비중이 매우 높다고 하는 데 얼마나 많이 차지하나요?

A : 면접이 30인 데, 실제적으로 크게 반영됨. PEET 319 점, GPA 90점으로 안정권인 지원 학생이 면접 점수 때문에 추가로 겨우 합격한 예도 있음. PEET 점수가 많이 높으면 안정권이지만, 합격 점수 가능 점수나 도전 가능 점수선의 학생들은 면접으로 붙거나 떨어질 수 있음.

Q :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 : 시험은 10분이고 끝나면 종이 울려 그대로 종료된다. 문제지를 미리 받아 고사실 에서 10분 동안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후, 면접실로 들어가 교수 3분에게 시험을 본다.

처음에는 1분 동안 자기소개 후 교수님들이 추가 질문을 하는 데, 자기소개 동안 자기 소개서를 교수님이 훑어보기에 관련된 질문에 예상 대비하고, 교수님의 관심을 가질만한 특징이 들어 있을수록 좋다.

다음, 지성과 인성 시험으로 나누어지고, 지성 시험은 혈당량 계산 등의 생물, 화학에서 출제되었지만, 유기나 물리에서 안 나온다는 보장도 없다. PEET 내용을 복습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인성 시험은 최근의 약학 관련 시사 문제가 나오기에 약학이나 약대 관련 사이트의 기사를 미리 숙지하는 것이 좋고, 구체적인 예와 수치를 들면 +알파가 될 수 있다. 면접의 기본 점수가 있는 것으로 안다.

Q : 비율이 부산대생이 매우 높은 데, 자교 출신에 대한 우대가 있나요? 아님 타교 출신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것은 아닌가요?

A : 교수님들이 계속 절대 자교 출신 학생이 우대 받는 일은 없다고 강조하고 계심. 지방이라 그런지 부산대 출신이 제일 많이 지원을 하고, 그 지원 학생들이 점수도 매우 좋기 때문에 합격률이 높은 것이다. 하지만, 이화여대나 성균관대 등 타학교 출신의 학생들도 많이 들어 온다. 절대 합격에 따로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Q : 영어 점수의 비중은?

A : 부산대 영어 점수 비중은 10점인 데, 점수에 따른 등급 점수 계산이 비공개이다. 그래서 정확한 점수 계산은 할 수 없지만, 대략 880점에서 900점 이상이다. 하지만, PEET 330점과 토익 760점으로 합격한 지원자도 있었다.

Q : 학과 분위기는? 편입생에 대한 차별이 있나? 학생들의 연령층은?

A : 강압적인 분위기는 절대 아니다. A,B반으로 35명 씩 분반하고, 연령층은 워낙 다양해서 나이에 따른 불편함도 크게 없다. 면접에서도 나이에 따른 불이익도 없다.

Q : 장학금 지원은 어떻게 되나요?

A : 많이 지원되지는 않는다. 전액은 2명이 나왔고 반액도 1~2명이 받았다. 장학금 지원은 크게 없다.

삼육대

*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합격생과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 봉사활동이 꼭 필요한가요?

A : 봉사활동의 여부만이 중요 할 뿐 시간의 양이 중요하지않다. 하지만 봉사 정신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유의해야한다

Q : 면접질문은 어떻게 나오나?

A : 면접은 peet시험에서 시사적 내용을 응용한 문제가 나온다.

Q : 면접은 어떤식으로 하는가?

A : 지성면접과 인성면접이 있으면 지성면접방과 인성면접방이 따로 있다. 면접방식은 질문지 3개중 면접자가 그중 하나를 골라 질문을 읽고 답하는 형식이다

일반 시사질문이 주로 나온다.

면접의 경우 면접점수의 최고 최하 점수의 차가 5점 정도로 그리 크지 않다. 그러므로 면접이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라고는 할 수 없다

Q : 전적대에 대한 우대가 있나?

A : 같은 학교출신의 우대는 전혀없다. 또한 상위급 대학에 대한 우대도 없다

Q : 종교를 강요하나?

A : 삼육대의 종교를 전혀 강요하지 않는다.

Q : GPA 어느정도 반영되나?

A : GPA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으며 삼육대학교는 특히 공인영어의 성적을 제일 많이 보기 때문에 토익점수가 높아야 합격이 유리하다.

전년도 합격자 토익점수 평균이 940점 이므로 최소한 900점은 넘어야 한다

전년도 토익최저 합격자는 895점이었으나 PEET는 315점이었다

Q : 면접준비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가?

자소서의 중요성이 높다 .면접시 교수가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고 물어볼 부분을 체크하며 물어 보기 때문에 자소서에 대한 면접자의 대비가 필요하다

서울대

* 다음의 내용은 2011.04.19 2012학년도 서울대 약대 입시설명회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Q : 학업성취도는 어떻게 평가하나요? 특목고를 비롯해 고교 서열화가 되어있는데 고교성적은 어떻게 반영되는지 궁금합니다.

A : 일률적으로 성적을 점수화하지 않습니다. 학생 개개인의 환경을 고려하여 입학사정관이 평가하게 됩니다. 환경이 낙후되어있는 곳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학생과 좋은 환경에서 공부한 학생의 점수를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또한 휴학 등의 방법으로 PEET나 공인영어를 따로 준비하는 것보다는 대학생활을 충실히 이수하면서 준비하는 학생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Q : 공인영어 반영에서 서울대는 TEPS를 더 선호한다는 인식이 있던데요.

A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TEPS라고 더 좋은 점수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Q : 고교시절 생활기록부는 어떻게 반영되나요?

A : 해당 고교가 어떤 환경에 있는 가부터 평가하게 되며, 학생이 활동, 수상내역 등이 있다면 그것들이 그 고교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까지도 고려하게 됩니다. 즉 학생이 어떤 트레이닝을 받았는가를 평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어떤 과목을 중점적으로 학습했는가도 중요시 되는데요, 특히 과학 과목을 얼마나 공부했는가를 중요시 평가합니다.

Q : 그럼 문과출신이면 불이익이 있는 것 아닌가요?

A : 말씀 드렸던 것처럼 학생 개개인의 환경을 고려하여 미래 성장가능성을 입학사정관이 평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문과출신과 이과출신을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외고출신 학생이라면 당연히 과학과목을 많이 수강하지 못했을 것인데 그럼 외고에서의 활동은 있는 그대로 평가하고, 대학을 자연계로 입학했다면 대학에서 과학 공부를 어떻게 했느냐를, 혹은 대학을 인문계를 선택했다면 PEET성적을 좀 더 중요시하게 보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고교나 대학에서 과학과목을 많이 수강했다면 PEET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평가될 수 있겠지만, 인문계 학생들의 경우 PEET가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학생마다 PEET 반영비율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Q : 일반고와 과학고는 어떻게 평가되나요?

A : 같은 위치에 놓고 평가되지 않습니다. 일반고와 과학고라는 차이 감안하여 평가합니다.

Q : 작년 입시결과를 보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출신 합격생이 많은데, 대학 네임벨류에 따라 차등이 있나요? 검정고시학생은 고교생활기록부가 없는데 어떻게 평가되나요?

A : 수치화하여 평가하지 않고, 대학으로 차별을 두지도 않습니다. 검정고시라는 이유로 차별도 없고, 물론 실업계 출신도 전혀 차별하지 않습니다. 만약 대학성적이 좋지 않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것도 특정 사유가 있다면 모두 인정될 것입니다. 자신의 장점이 부각될 수 있도록 지원서를 작성하기 바랍니다. 또한 서울대, 연대, 고대 출신 합격자가 많은 이유는 그 대학들을 선호한다기 보다는 그만큼 해당 대학 출신자가 많이 지원한 이유도 있습니다.

Q : 나이가 많은데 불이익은 없을까요?

A : 고연령이라해서 특별히 구분을 두지는 않습니다. 나이가 있어도 가능성만 있다면 전혀 개의치 않고 선발할 예정입니다.

성균관대

*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대학별 입시담당자와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 서류는 어떤 것이 어느 정도 반영되나요?

A : 교육과정 이수 현황 , GPA, 연구 활동, 봉사활동, 수상실적, 공인 영어 성적 등을 보는데 서류자체가 크게 좌우하지는 않습니다. 서류 만점이 20점인데 기본점수가 15점이고, 최고점이 17점으로 2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즉 20점 만점은 거의 없습니다.

서류보다 peet 점수가 크게 반영됩니다.

Q : 장학금 제도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A : 입학시 장학금에는 입학성적 상위 30%에게 1년간 등록금전액을 주고, 입학성적 차상위 40%에게는 1년간 등록금 반액을 줍니다. 그리고 이후 3년은 해당학년 재학생 총 등록금의 50%를 별도 기준을 적용하여 지급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학교에 들어와서 장학금 종류가 많고 학생 반절 이상이 장학금을 받고 있습니다. 약대 중에 제일 장학금이 많습니다.

Q :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평가하나요?

A : 자기소개서는 그 학생이 어떤 학생인지 판단하는 자료가 될 뿐 자기소개서 내용 자체를 가지고 점수를 매기진 않습니다.

Q : 서류에서 출신학교와 전공이 크게 영향을 주나요?

A : 출신학교는 가산점이나 이런 게 없고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같은 점수라면 평가에 반영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공은 크게 상관은 없지만 무슨 과목을 이수했는지는 봅니다.

Q :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고 혹시 면접에서 뒤집힐 수도 있나요?

A : 면접은 인성면접과 지성면접으로 되어 있구요. 지성면접을 훨씬 중요시 합니다.

인성면접은 학업계획이나 지원동기, 자기소개서를 숙지하시면 됩니다.

숙명여대

*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대학별 입시담당자와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공인영어 성적 반영비율이 어느 정도인가?

A. 여대의 특성상 고득점 요구, GPA 또한 고득점 요구한다.

Q. 숙명여대 약학대학이 연구 쪽을 지향하는가?

A. Major Line 교수님들이 연구를 많이 하시고, 그 쪽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을 원한다.

Q. 숙명여대 재학 중인데 관련전공이 아닌 컴퓨터쪽 전공이다. 전공이 다른데에 대한 영향은?

A. 합격자 경향으로 볼 때 큰 영향은 없다.

Q. 숙명여대 출신이면 유리한가?

A. 자교 출신 선호 경향이 보인다. 4분의1이 숙대출신이다.

Q. 자소서에서 특별히 요구하는 것이 있나?

A. 일반 약국 개원하는 것 좋아하지 않고, 연구하거나, 신약개발, 임상분야 진출하는 걸 선호

Q. 고등학교생활기록부가 평가대상인데, 성적이 많이 반영되나?

A, 조금 보는 정도 (참고 정도만)

Q. 우선 선발 시 우선시하는 것은 무엇인가?

A. 자소서 비중이 가장 크고, 다음으로 PEET 점수가 크다.

Q. 숙명여대 약대에서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면?

A.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 유치를 하였다. 연구 쪽으로 자소서를 쓰면 좋아할 것이다.

Q.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A. 지성/인성 면접을 한다. 작년에는 미리 예상문제지를 주고 면접날 원하는 영역을 선택해서 치르면 된다.

Q. 고등학교 성적은 전과목을 다 보는가?

A. 주요과목 위주로 볼 것이다.

Q. 모집요강을 보면 서류점수 안에 영어점수가 포함되어있다. 중복인가?

A. 그런 것으로 알고 있다. 영어가 매우 중요하다.

Q. PEET 반영비율은 어떠한가?

A. 작년에 300점 이하 점수였지만 합격했다. 자소서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고 본다.

Q. 토익점수 900점이면 가능한가?

A. 가능하다. 작년에 890점 받았다. 평균 그정도 하는 것으로 안다.

Q. 면접 준비는 어떻게 했나?

A. 시험 후 스터디를 결성하여 예상문제나, 약대 관련 이슈 등으로 모의연습 등을 했다.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Q. 면접 질문이 난해한 질문은 어떻게 대답했는가? 모르는 문제는 모른다고 해도 괜찮나?

A. 잘 모른다고 인정하고, 아는 범위 안에서 가능한 열심히 설명했다. 모르는 문제도 최선을 다해 대답하는게 좋을 것 같다.

Q. 전형 요소 중 어떤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나?

A. 자소서가 제일 중요하다. 우선 선발 시에는 더 중요한 것 같다.

Q. 자소서에 딱히 쓸 수 있는 활동이 없다. 조언 해 달라.

A. 나이 어린사람들이 많이 지원한다. 큰 경험 없어도, 학업계획서를 신경 써서 쓰면 될 것이다.

Q. 서류 비중이 큰데 GPA 비중 어느 정도인가?

A. 우선선발은 90점이 안돼서 떨어진 사람이 있다.

Q. 80대중반 GPA인데 그정도면 도전할만 한가?

A. 영어 점수가 높다면 괜찮을 것 같다.

Q. 영어 10%반영비율은 적지 않은가?

A. 작년에 영어 때문에 떨어진 사람이 있다. GPA 95이고, PEET 고득점인 분이었다.

Q. 증빙서류 중 봉사활동 증명서를 따로 요구하지 않는다. 내는 것이 좋은가?

A. 그렇다 하더라도 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본인은 첨부하였다.

Q. PEET 일정 점수 이하는 서류전형에서 평가하지 않고 컷하나?

A. 그렇지 않다. PEET 점수의 스펙트럼이 넓다.

Q. 고등학교 서류 제출시 상장 제출 안해도 되나?

A. 학교 측에 문의 해보라. 수학 과학 쪽 수상경력 둥이 도움이 많이 된다.

Q. 숙명여대가 원하는 인재상은?

A. 리더쉽 있는 여성을 지향한다.

Q. 자소서 관련 질문은 많이 하는가?

A. 그렇다. 준비 하는 게 좋을 것.

Q. 인성면접은 어떻게 하나?

A. 자소서 기반 질문과 약학분야 관련 이슈를 중점으로 물어본다. 2명 면접관이 계셨다. (2:1면접)

Q. 나이가 27살이다 나이가 많은 영향이 있는가?

A. 그 정도면 괜찮다. 합격자 중에는 30살 이상 분도 계시다.

Q. 출신 고등학교 보나? 출신 대학은 보나?

A. 고등학교는 보지 않는 것 같고, 출신 대학은 일부 반영되는 것 같다.

Q. 출신 전공들은 어떤가?

A. 문과생은 없고 생물관련 학과, 공대. 임상병리, 항공등 다양하다.

Q. 예비는 몇 번까지 돌아갔나?

A. 10번대로 알고 있다.

Q. 기숙사 지원은 어떠한가?

A. 재학기간 4년 중 1년만 가능하고, 10명 정도가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

Q. 지성면접 수준은 어떠한가?

A. PEET 준비했던 수준 정도면 될 것이다.

Q. 수학에 관한 부분을 물어보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것인가?

A. 본인은 생물 관련 수학을 선택했다. 예를 들면 교차율이나 하디-바인베르크 법칙 등 이런 것이다.

순천대

*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대학별 입시담당자와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 타전공에 대한 편견이 있나요?

A : 전혀 없음.

Q : 영어점수 반영비율?

A : 작년에 비해 올해는 낮아졌음. PEET 비중 높아짐.

Q : 나이 많아도 불이익은 없나요?

A : 전혀 없음 (재학생中 40살도 계심)

Q : 기숙사 이용가능 한가요?

A : 수도권은 이용가능 (춘천, 순천학생은 통학해야함)

Q : 3학년때 실습 지역 선택 가능한가요?

A : 충남 or 순천지역만 가능

Q : peet 표준점수와 백분위 차이가 많이나는데 전형때 고려하나요?

A : 안함

Q : 면접은 어떤식으로 진행되나요? (2순위질문)

A

일반소양	이해력, 표현력, 예절등	인성위주
전공기초	입학 및 기초과목, 학업계획의욕, 봉사활동, 동기등	큰틀1문제 작은틀2-3문제
전공심화	화학/생물 3문제(큰틀1문제 작은틀3-4문제)	10분 문제보고 답하는식

*기본점수 200점에서 80점미만이면 불합격 (80의 기준은 대부분 충족 가능)

Q : 면접에서 지향하는 대답은? (연구or제약회사)

A : 향후 지속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석,박사 계획있는 인재원함.

Q : 전형요소 작년과 다른 점이 있다면?

A : 작년은 표준점수로 선발, 금년도는 백분위로 선발. (과목별 차등 없이 합산점수 반영)

Q : 자기소개서 반영비율 높나?

A : 당락을 좌우하지 않는다.

Q : 봉사활동 경험이 없는데, 지금이라도 해야하나?

A : 해두면 좋다.

Q : 농어촌전형 3명, 안동시 거주자도 해당되는지?

A : 읍, 면은 신활력 지역에 포함됨. 소재 고등학교 이수해야함.

작년 농어촌전형 없어서, 예상 불가능.

Q : 전적 대학을 보는지?

A : 보지않음.

Q : 면접 때 질문 받았을시 답변 못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요?

“다른질문 주시면 안되나요?”라고 여쭤봐도 되는지

A : 교수님마다 다르시다. 나라면 적극성 있는 학생이라고 생각하여 좋을 듯.

Q : 면접시 전공기초, 전공심화 문제 고를 수 있나?

A : 고를 수 없다.

Q : 면접 문제는 어떤 범위에서 출제되는지?

A : peet공부했다면 무난히 풀 수 있는 수준일 듯(생물,화학 통합문제 출제예상)

Q : 질문 당 대답시간 정해져있나?

A : 전공심화 문제는 10분의 시간이 주어진 후 자기소견 말하는 방식

Q : 사회이슈도 물어보는지?

A : 그럴수도 있다. (정답은 없고, 그사람의 가치관을 볼 듯)

Q : 자소서에 중점적으로 써야 할 내용은?

A : 앞으로의 계획

Q : 면접 80점 미만일시 탈락인데, 기본점수는 있나?

A : 총200점 만점에서 일반소양 60, 전공기초 80, 전공심화 60점인데, 기본점수는 10, 20, 10점으로 기본점수 받아도 80점 안되기에 큰 의미가 없다.

Q : 공인영어점수가 낮고, peet 표준점수가 높을 때 면접에서 당락좌우하나?

A : 영어비율 낮아지고 면접비율이 높아져서 좌우함.

면접 3개항목 합쳤을 때 기본점수 40%이니, 충분히 면접에서 바뀔여지 있음.

Q : 일반소양 점수가 낮더라도, 전공기초나 전공심화 2개 부분에서 80점이면 통과인가?

A : 그렇다.

Q : 공인영어 점수가 낮은데, peet 백분위 몇점이어야 합격선인가?

A : 작년 표준점수로 선발하여 정확히 알 수 없다.

Q : 공인영어점수 teps, toeic 제출시 둘중 높은점수 선택해 환산해 주시나?

A : 학생 본인이 환산하여 둘중 하나 제출해야함.

Q : 전공기초, 심화문제 영어지문 나오는지?

A : 안나옴

Q : 면접관은 몇 명?

A : 면접관 3명 : 학생 1명

연세대

*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합격생과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합격생들의 영어점수가 높은 편인데, 영어 점수가 낮아도 지원해도 될까요?

A. 합격자들의 영어점수가 높은 것은 영어를 미리 준비하고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영어도 중요하지만 점수화 하지 않으며, 영어 외에 다른 강점이 있다면 소신있게 지원하길 바랍니다.

Q. 나이도 보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재학생의 나이는 20세~29세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오히려 높은 연령대의 성적이 좋은 편이라 학교 내에서도 인식이 좋은 것 같습니다.

Q. 특목고에 대한 우대가 있나요?

A. 특목고 출신이 소수 있기는 하나 우대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Q. 자대에 대한 우대가 있나요?

A. 없습니다. 26명 중 10명이 연세대 출신이나 비율로 보았을 때 많아 보이기는 합니다만

학교 측에 따르면 연세대 출신이 대거 지원했으며 오히려 지원률에 비해 합격생은 적은 편이라고 합니다.

Q. 기숙사는 있나요?

A. 네, 있습니다. 시설이 아주 좋으며 학생들 모두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Q. 연구약사 지원자는 실험경험이 많은가요?

A. 아닙니다. 보통 2학년을 마치고 약대에 입학을 하는데 2학년까지는 실험 기회가 많지 않은 편입니다.

때문에 가능성을 보고 선발을 하는 것 같습니다.

Q. 압박면접이 있는지요?

A. 전혀 없었습니다. 면접시 많은 질문을 하며 시간제한 없이 편안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오히려 배려해 주셨습니다.

Q. 전적대학의 추천서가 있으면 좋을까요?

A. 아닙니다. 학생이 중요하지 추천서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원광대

*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대학별 입시담당자와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 면접의 중요도가 어느 정도 되는지?

A : 특정 점수대에 지원자들이 몰려 있을 때 당락이 결정되는 중요한 요소일 수 있다.

Q : 학생복지는 어떻게 되는지?

A : 기숙사 제공, 1학년 때는 모두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지만 2학년 이후로 성적 때문에 퇴사 하는 인원이 많다. 학자금 대출은 문제없다.

Q : 영어& GPA를 엄격하게 보지 않는데?

A : PEET 점수와 면접에서 당락이 결정된다고 보면 된다.

Q : 작년 추가 합격 인원?

A : 10명 정도, 1배수가 돌아가지 않았다.

Q : 동점자 기준을 적용하는가?

A : 기준이 존재하지만 동점자가 생기는 경우 자체가 거의 없음

Q : 인성면접에서 시사 문제가 있는지?

A : 시사와 연관이 있지만 시사 화되어 출제되는 문제는 없다. 해마다 다를 수 있다.

Q : 자기소개서 작성 시 논문이나 소논문 작성이 가산점이 있나?

A : 가산점은 없으나 면접에서 어필하면 될 듯(봉사활동 등)

Q : 면접 방법은?

A : 1대 多(교수 3분)

Q : 생물의 반영 비율이 높은데?

A : 언뜻 보기엔 생물이 더 중요하게 보이지마 화학이 더 중요함

Q : 몇 배수 안에는 들어야 합격이 가능할까?

A : 서류 합격 시에도 3배수 안에는 들 수 있어야 면접 시도 가능성이 높다.

Q : 합격과 불합격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A : 1~3 배수는 되어야 합격권인데, 당락은 총점에서 1,2점 차이이다.

Q : 나이에 따른 불이익이 있는지?

A : 나이에 따른 불이익은 없다. 현재 42세 학생도 있다.

Q : 면접 반영 비율이 20%밖에 안 되는데?

A : 하지만 PEET 점수가 높다고 모두 합격하는 것은 아니다. 교수들이 볼 때 수준 미달이면 불합격(예를 들면 전문적이지 못한 태도)

Q : 자소서가 면접에서 사용되는지?

A : 면접 시 자소서를 열람하지 않는다.

Q : 자소서는 어떻게 써야하는 지?

A : 최대한 많이 알아보고, 아는 것과 알게 된 것을 자세히 쓰는 것이 유리하다.

Q : PEET 점수가 높지만 토익이 600점이다. 지원 가능한가?

A : 반영 비율 자체가 소소하고, 감점이 채 1점이 안 된다. PEET 점수로 합격이 가능할 것 같다.

이화여대

*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대학별 입시담당자와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 제출해야할 서류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A : 전적대학성적표, 공인영어시험성적표, 자기소개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입니다.

Q : 공모전 입상, 교내·외 활동, 장학, 봉사활동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류평가 시, 가산점이 있습니까?

A : 전적대학성적, 공인영어점수, 자기소개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외의 서류 및 파일은 일체 검토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출하셔도 서류 심사 전 걸러지게 됩니다.

Q :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는 어떻게 반영됩니까?

A :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의 경우 따로 점수화가 되는 것이 아닌 종합평가의 자료로만 쓰입니다. 성실하고 지속적인 학습태도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라 생각되기에 서류전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Q : 작년 합격생의 평균대비 공인영어점수가 부족합니다.

A : 예를 들어 (모든 상황이 같다는 가정 하에) A학생이 영어점수가 5점 높은 B학생을 극복하려면 작년 나군 기준 PEET 생물 표준점수7점, 화학14점정도 높은 점수를 가져야 가능했지만 올해에는 나군 기준 PEET 생물 표준점수2점, 화학4점 정도로 예상됩니다. 그만큼 공인영어성적 실질반영비율이 작년대비 낮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 작년과 다르게 왜 PEET의 실질반영비율이 높습니까?

A : 작년, 처음 PEET의 도입으로 정보부족과 시행착오가 많았으며 서류상의 우수한 인재를 우선시 하였습니다. 올해 저희 학교 교수님 중 한분이 PEET 출제요원이셨고, PEET의 문제가 굉장히 전문적이고, 전공에 대한 이해도와 매우 밀접하게 관련이 있어 변별력이 있다고 판단되어 실질반영비율을 높였습니다.

Q : PEET 중 다른 세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한 과목의 성적이 좋지 않습니다. 지원 가능할까요?

A : 네. 저희 학교는 과락의 개념이 없습니다. PEET의 반영비율은 언어추론 20%, 생물추론 30%, 화학추론(일반화학) 15%, 화학추론(유기화학) 15%, 물리추론 20%로써 각 영역의 표준점수를 반영합니다.

Q : 가, 나군 반영비율이 궁금합니다.

A : 가군(일반) :　PEET50%/ 서류30%/ 구술·면접20%

나군(일반) : PEET30%/ 서류50%/ 구술·면접20%

PEET와 서류의 합산성적 순으로 일반선발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구술·면접고사를 실시하여 입시총점 순으로 선발합니다.

Q : 면접은 어떻게 진행됩니까?

A : 올해 면접에서 가장 큰 변동사항은 ‘지문면접’을 실시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작년에는 주어진 시간 안에 상당한 난이도의 지문을 읽고 답을 쓰고 말하는 형태의 면접을 실시하였지만 올해는 일반적인 형태의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라 어려움, 부담감은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업능력 및 성장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것이며 구체적인 면접형태는 서류통과 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Q : 2012년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모집요강 중에서 가장 중점적인 사항은 무엇입니까?

A : 2011년에는 공인영어점수, 전적대학성적 등과 같은 서류와 면접에 포커스를 맞추었다면 올해에는 무엇보다 PEET의 실질반영비율이 대폭 상승할 것입니다.

중앙대

*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합격생과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 서류에서 영어 점수를 보지 않는데, 제출해도 되나요?

A : 점수가 높을 경우 첨부 자료로 제출하면 불이익은 없을 듯

Q : 봉사활동에 대한 가산점이 있나요?

A : 가산점은 없지만, 제출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Q : 합격생이 쓴 자소서 내용은 무엇인가요?

A : 지원 동기의 경우 중앙대 장점(역사가 깊다. 등등)과 교수님들의 특성에 맞추어 작성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에서 어떠한 공부를 하겠다.’라고 쓰는 것이 유리함

학업계획서의 경우 홈페이지에 올라온 커리큘럼에 맞게 과목을 제시하며 작성

Q : 서류의 비중은 얼마나 되나요?

A : 서류의 경우 학생들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큰 변별력은 없음

Q : 나이와 전적 대학 출신에 대한 불이익이 있나요?

A : 나이는 비교적 제한이 없지만, 전적대학이 지방대인 합격생의 비율이 적음

Q : 면접 형식은?

A : 100% 지성면접이었으며, 생물과 유기화학 각각 1문항씩 제시되었음.

문제를 풀이할 30분의 시간을 주고 5분간 면접(칠판 사용 가능)

작년은 블라인드 면접으로 면접시 교수님들이 학생의 PEET 점수, 전적대 등등 전혀 모르신 상태로 면접 진행

Q : 면접에서 제시된 문항의 난이도는?

A : 생물의 경우, 그래프 해석 문제로 누구나 풀 수 있는 문제였지만, 유기화학의 경우 옳게 풀이한 학생이 적었으므로 메커니즘과 원리를 논리에 맞게 풀이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음

Q : 면접이 40%로 주어져 있는데, 면접의 실질적 비중은?

A : 실제로 면접으로만 뒤집은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면접이 중요 (작년 PEET 310점인 학생이 합격했고, 348점인 학생이 면접에서 탈락한 경우가 있음)

Q : 면접 준비는 어떤 식으로 해야하나요?

A : 시사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했던 나만의 자료로 다시 한 번 훑어보는 것이 좋음

Q : 장학금은?

A : 1등만 전액, 10%는 등록금의 1/3

Q : 교수님들의 성향은?

A : 주로 연구 중심

Q : 작년 가군과 나군은 몇 번까지 추가 합격했나요?

A : 가군 : 21번, 나군 : 3~4번

충남대

*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합격생과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 면접 어떻게 준비하면 되나요?

A : 일단 작성하신 이력서를 달달 외워서 이력서 내용 질문시 막힘없이 대답을 해야함. 구체적 질문을 많이 함. 예를 들어 잘하겠습니다. 하면 어떻게 잘하겠는가? 구체적인 답변을 원함. 앞으로 입학해서 어떤 모토로 어떻게 잘 학과생활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면 됨.

Q : 면접은 인성 지성 면접 다 보나요?

A : 주로 인성 면접내용을 질문함. 하지만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 인성과는 관계없는 질문을 하기도 함. 예를 들어 세계화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등 본인 생각을 성심성의껏 답변하면 될 듯.

Q : 면접시 나이, 결혼여부 기타 등 분리한 점이 있나요?

A : 전혀 없음. 나이 많이 사람도 많고 결혼여부도 상관없음. 대신 왜 늦께 입학했는가? 기타내용에 대한 질문이 있을수 있으니 답변을 준비하고 들어 가는게 좋을 듯.

Q : 면접 시 출신학교에 대한 가산점이 있나요?

A : 없음

Q : 작년 약학과 응시자중 제일 점수가 낮은 점수는?

A : 점수로 환산하기는 모호하고요~ 제일 낮은 등수로는 23명중 38등도 뽑혔어요.

Q : 특별전형은 몇 명이나 빠지나요?

A : 거의 안빠짐. 작년에는 1명 빠졌음.

Q : 제약학과 약학과 서로 교류가 있나요?

A : 학기 초 에는 모임을 가지나 점차 따로 따로 지냄.

Q : 학과 수업 시 영어능력이 많이 필요한가요?

A : 원서로 수업을 하나 지도는 한국어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업내용을 듣는데는 큰 지장 없다. 가끔 원서 내용 중 의학용어나 단어들을 다음시간 과제물로 내기는 한다.

Q : 면접질문은 주로 어떤 내용?

A :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하니 자소서를 외워서 꼼꼼히 답변을 준비해야함.

Q : 충대를 지원하려면 어떻게 준비하면 되나요?

A 모의 지원해보셨나요? 모의 지원과 실제 지원시 점수랑 비슷하게 나옴.

Q : 선배들의 졸업 후 진로는 어떤가요?

A : 80%로가 대부분 약국으로 갑니다.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비중은 많이 적음.

한양대

* 프라임MD 2012 약대 파이널 합격전략설명회의 "대학별 입시담당자와 수험생들과의 질의응답" 내용입니다. 올해의 입시추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 장학제도는 어떻게 되나요?

A : 30~35명 정도 혜택을 받는다.

10명 : 100%이며 이중 5명(우선선발)은 4년간 100% 장학금 지급

단, B 학점 이상, 3.5 학점 이상 유지해야 한다.

10명 : 50% 지급

Q : 영어 기본점수가 있나요?

A : 기본 점수 있으며, 700점이랑 900점 거의 차이 안난다. 등급 폭이 큰 편이라서..

영어 때문에 그렇게 점수가 많이 깍이고 그러지 않을 것이다.

Q : 면접은 어떻게 하나요?

A : 한양대 입학처에 가면 모의 문제가 있으므로 참고 하면 된다.

작년에는 문제가 많이 어려웠고 50% 반영이라 학생들의 부담이 컸었다.

그러나 올해는 40% 반영으로 낮춰지고 문제 난이도도 조금 낮아질 것이다.

지성과 인성면접 동시에 진행되며 생물, 화학(유기화학 포함) 하면 각 1문제 씩이다.

지문이 한글로 나올지 영어로 나올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질문지를 받고 해당 질문에 대한 대답을 10분 동안 하고

교수님들이 그에 대한 질문과 인성에 관련된 질문을 10분 동안 하신다.

작년 같은 경우 학생이 알고 있지만 방향을 잘못 잡은 경우는 계속 정답을 말할 수 있도록 질문을 유도해 주셨다. 답을 잘 모르겠더라도 긴장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의도하는 바를 잘 파악해서 꼭 답변하길 바란다.

Q : 작년 합격자 평균 점수는?

A : 작년 310정도 였으며, 학원 자료와 거의 일치하는 것 같다.

올해는 학원에서 말한 것처럼 10점 정도 상향 가능성이 있는거 같다.

Q : 1차 합격자 수는?

A : 지금 확실하게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3~5배수 사이 대략 4배수 정도 뽑을 예정이다. 120명 정도

Q : 전적 대학을 보는가? 모교 혜택 있는가?

A : 전적 대학을 보지는 않는다. 모교 혜택 없다.

Q : 지원자 나이 제한이 없나요?

A : 없습니다. 현대 학교에 30대 분이 2분 계십니다.

Q : 자기소개서에 봉사활동을 어떻게 첨부해야 하나요? 얼마나 중요한가요?

A :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제외한 증빙자료들을 모두 첨부하여 제출하세요.

Q : 면접의 비중이 크던데,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A : PEET범위 내에서 생물, 화학 한 문제씩 출제가 됩니다. 둘 중 한 지문은 영어지문이며, 한 문제당 소 문항 2~3문제가 출제됩니다. 면접은 문제 받고 10분 동안 답을 준비할 시간을 준 후에 면접이 시작되며, 이는 학생들의 논리력, 사고력을 평가하기 위함입니다. 면접이 당락을 좌지우지 하지는 않으나 PEET가 경쟁력이 없을 경우 노려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Q : GPA와 영어비중이 어떻게 되나요?

A : PEET 성적으로 5명 정도를 우선선발하며, 1단계에는 PEET비중이 높지만 서류전형이 크게 당락을 좌우하지는 않습니다. 서류전형의 경우 기본점수가 있어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Q : 원하는 인재상은 어떠한가요? 특별히 선호하는 인재상이 있으신지요?

A :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을 선호합니다만, 특별한 인재라기 보다 학생들의 논리력, 추론능력을 주로 보는 편입니다.

Q : 전 적대의 영향이 있나요?

A : 전 적대 자체가 서류전형에 포함됩니다. 서류전형은 합격에 있어 비중이 크지 않으니 차이가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Q : 특정과목이 약할 경우 불리한가요? 우선시하는 과목이 있나요?

A : 그렇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평가가 들어갑니다.

Q : 백분위와 표준점수 중 어떤 점수로 평가하시나요?

A : 표준점수로 평가합니다.

Q : 남학생의 비율이 높은데 여학생이 지원할 경우 불리하지는 않은가요?

A : 여학생 지원율이 적어서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므로, 오히려 지원하게 될 경우 유리할 수 있습니다.

Q : 작년에 면접에서 떨어졌는데 면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싶습니다.

A : 반영비율은 40%이고 가산점은 따로 없습니다.

Q : 연구약사와 임상약사 중 어떤 분야에 비중을 두고 교육하시나요?

A : 임상약사를 배출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widn]

참으로 대단한 자료입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자료는 어떻게 구하셨는지........

[쓴맛]

CHA 말인데요...
4배수 뽑아서 면접 전에 우선선발 발표한다는 건 잘못된 정보인 듯...
그리고... 포천에서 1년 동안만 공부한다는 것도 근거없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ㅅrz6ㅎrl]

감사합니다..

[톡톡톡]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같이가자]

쩌는듯... 감사합니다!

[nakji]

감사합니다

[candy3]

감사합니다!!

[보여줘현윤]

감사합니다!!

[ocarina]

너무 감사합니다.

[보리보리쌀]

짱이네여

[쩡아777]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