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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앨범(저자사진) 6/6(목) 모기나 여름벌레 유인법과 퇴치방법 (사진7장)
하늘새 추천 0 조회 996 19.06.06 10:3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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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6.07 09:20

    첫댓글 6/7(금) 주부가 성격이 깨끗하고 청결함을 좋아하고 현명하면
    여름에도 약을 치지 않아도 모기나 벌레 없이 살 수 있다.
    나는 평생 인체에 해로운 약은 안 치고 산다. 여름에도.
    평소에 주방 개수대 관리, 식탁 위의 음식 관리도 잘해야 하지만.
    식탁 위에 음식을 늘 방치해두면 벌레들하고 같이 동거하면서 살아야 할 것이다.
    음식에 전부 뚜껑을 덮어두는 습관을 들이자. 음식이 보이는 투명뚜껑도 있다.

  • 작성자 19.06.07 10:56

    이렇게 매사를 빈틈없이 일하고 행동하는 나를
    내가 4차원 5차원 세계를 넘나들면서 영성을 본다고 하면, 나를 정신이상자로 매도한다.
    전부 불법으로 사는 범죄자형이다. 내가 자기들 나쁜 약점을 알고 있으니까
    나를 정신이상자라고 해야 자기들 숨기고 싶은 범죄가 감추어지기 때문일 것이다.
    어제도 그런 여자를 보았다.
    온집안에 뱀술을 길쭉하고 커다란 병에다 백 병도 넘게 한방 가득 담가두고 있는 집.
    그 뱀술은 어디에 쓰이는 것일까? 쉬쉬~ 하면서 말도 못하게 내 입을 막으면서.
    정상적인 일이라면 악착같이 비밀로 하려고 하지않을 것을... 도둑이 제발이 저리다는 말처럼.
    요새 문제되는 ㅅㅅ광의 ㅅㅁㅁ 상상. 문제의 집이다

  • 작성자 19.06.07 11:03

    바로 윗집인데 우리집 안방 천장이 새어서 자기네 화장실을 두번 수리하고 고친 후에 한동안 우리집 천장에서 누수가 되었는데
    자기네 화장실을 고친 적이 없다면서 여자가 오리발을 내밀고 잡아떼었다. 그전에는 새벽시간에 부부싸움을 하면서 큰방 천장
    (그집은 큰방 방바닥)을 의자인지 무엇인가로 한동안 크게 쿵쿵쿵 두드리기도 했다. 그런 후에 우리집 안방 천장에서 누수가 되었다.
    그날 부부싸움을 하면서 울고불고 통곡을 해대던 여자는 가출했는지 얼마동안 보이지 않았다.
    내가 그 집에 올라가서 우리집 천장 누수를 현관 밖에서 알리고 같이 우리집에 기보자고 했을 때 남자가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거부했다.

  • 작성자 19.06.07 11:18

    그 후에 다른 날 가 보았을 때 여자가 오리발을 내밀면서 내게 보여주는 현관 입구의 작은방 자기네 천장도 누수가 된다면서 방문을 열었을 때
    너무나도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커다랗고 길쭉한 병들이 사방으로 마치 서재의 책장처럼 가득차 있었는데 그 속에는 커다란 뱀들이 들어 있었다.
    그런 뱀술들이 백 병도 넘게 사방에 가득차 있었다. 수삼이 든 것도 있었지만.... 나는 두려움을 느끼면서 밖으로 나왔다.
    보통사람들하고는 다르게 이런 이상한 집이니까 우리들 사고방식하고는 너무나도 다르구나. 문을 열어주지 않고 억보처럼 나오는 부부.
    아랫집 천장이 누수가 되면 윗집에서 같이 살피고 책임져야 하는 일반적인 상식도 모르

  • 작성자 19.06.07 11:18

    고, 리모델링을 직접 한다는 남자가 자기집을 몇 번이나 화장실을 구조를 바꾸고 수리하고는
    여자가 수리한 적 한번도 없다고 잡아떼면 그만인 불법자들. 광장의 주차장에 우리차 앞을 막아놓고는 밝은 저녁나절
    시장에 가야 하기에 그집까지 찾아가서 차를 빼달라고 해도, 30분이나 지체하면서 차를 빼주지 않아서
    뒤늦게 시장에 갔더니 노천 바닥의 장사는 빗방울이 들고 비올 조짐을 보이자 장사를 파장하고 있어서 원하는 것을 사지 못하고 돌아왔다.
    내일 비가 오면 장사를 못한다고 했다. 자기들 때문에 또 피해를 입었지만 안중에도 없다. 고약한 이기적 심보. 성내는 나를 정신이상자라 했다.

  • 작성자 19.06.07 11:53

    여자는 얼굴도 악하게 생겼다. 생긴 대로 행동한다. 무식하다. 차를 바로 빼주지도 않으면서 나보다 어린년이 늙은 내게 마구 반말을 하면서 대들었다.
    신성을 가진 내가 화를 내면 자기들한테 나쁘다는 것도 무식해서 모르나 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도 그래서 생겼겠지만.
    뱀술을 가득 집안에 담가놓고 살면서 또 돈 잘쓰는 부자이면서 가난한 집을 이곳저곳 누수되게 해놓고는 수리도 안해주었다. 무대뽀들이다.
    그 뱀술은 어디에 필요하지? 비정상적인 욕망을 밤마다 분출하는데 쓰이겠지. 수많은 뱀술의 용도는? 생각만 해도 징그럽고 무섭다.

  • 작성자 19.06.07 11:36

    그러면서 나더러 이사가라고 했다. 몇 년전에 이사온 자기네보다 이 아파트에 분양 입주해서 26년이나 산 내게
    젊은년이 늙은 노인에게 지가 주인처럼 이사가라 한다. 뭐든 자기위주 제멋대로다.
    "집이 안 팔려서 못가니까 니가 이집 사라" 했더니 콧방귀를 뀌면서. 난돌이 원래 있던 뿌리형 든돌을 치는 격이다.
    그런 무경우 더러운 이웃 아래서 사느니 나도 이사가고 싶다. 그러나 경제불황으로 부동산 매기가 없어서 집이 팔리지 않는구나.
    몇 번 화장실을 수리하고 또 구조를 바꾸고 생난리를 치더니 이제는 누수가 되지는 않고 있다. 그때 누수된 자리는 검은 곰팡이가
    슬어서 내가 하루종일 마른걸레로 장판 검은 곰팡이를 닦아내었다.

  • 작성자 19.06.07 11:46

    우리집 중앙 화장실 들어가는 입구의 문아래 바닥 흰색 플래스틱도 그집이 수리하고 난 뒤에 금이 가고 갈라져 있다.
    그런데도 내려와보지도 않고 자기집하고는 상관없다면서 오리발만 내미는 무대뽀다. 우리는 한번도 두드리는 수리를 한 적이 없었고.
    검찰에 이 사건을 고발하면 우리가 피해입은 수리비를 받을 수 있다고 사람들이 말했는데... 그때 내가 찍은 자기네 화장실 사진
    증거를 없애려고 발버둥치던 꼴이라니... 내 컴퓨터에까지 해킹으로 침투해서 사진을 지우기도. 고약한 불법자. 참아버렸다.
    그런 무경우 집이라서 광장 주차장에서도 앞으로 우리차 앞에는 그집 차를 대지 말라고 했다. 그런 일로 싸우는 일도 지겨우니까.

  • 작성자 19.06.07 11:50

    나를 또 피해입히면서 건드리니까 속상해서 지난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구나.
    그렇게 사는 그들이 신성을 가진 내게 여러가지를 피해입히고는 앞으로 무슨 일을 당하는지 지켜볼 것이다.
    나를 해꼬지한 사람들이 긴 세월동안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었는지 알고 있으니까. 사고로 많이 죽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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