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대비 모기나 날벌레 방지책
![](https://t1.daumcdn.net/cfile/cafe/99C6834C5CF99A281C)
방문에는 방문 모기장을 달고. 여름에는 필요하다. 밤마다 모기장 설치하려면 귀찮으니까.
사방의 나무문에 붙일 때, 중앙의 자석이 잘 맞도록 위쪽의 각도를 수평으로 잘 맞추어야 한다.
그래야 사람이 들고 날 때 자동으로 자석이 들어붙는다. 한번 설치하면 사철 쓸 수 있다.
여름이 아닐 때는 커튼처럼 양쪽으로 묶어 두었다가 여름철에는 풀어서 쓴다.
집안에 모기가 없을 때는 여름철에도 커튼처럼 양쪽으로 묶어두어도 된다.
모기는 이런 장치를 싫어해서 설치만 해두어도 모기가 방안에 들어오는 것을 기피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64A4345CF86F3704)
화장실에는 벽의 환풍구 구멍에서 모기나 벌레들이 들어 오기에
환풍구에 양파망을 납작하게 펴서 스카치테프로 붙인다.
양파망을 식탁에서 사각으로 반듯하게 잘라서, 미리 사방에
스카치테프를 넓게 붙인 후에, 높은 환풍구에 의자를 놓고 갖다붙인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2FAF355CF86FB734)
바닥의 배수구에는 뚜껑을 덮는다. 이런 곳에서 벌레들이 발생한다.
덮개가 책받침이나 아크릴판이면 물에 젖어도 손상되지 않고 오래 간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5BB3395CF86FF334)
세면대 뒤쪽의 구멍도 막고(모기나 벌레가 들어올 수 있는 곳)
화장실은 항상 습기가 있어서 벌레들이 서식하기 좋은 곳이다.
세면기를 만드는 사람들은 미리 사각구멍에 벌레 침투를 방지할 철망을 설치해야 할 것이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C1B9375CF86E0A35)
세면장 사용시에 더위를 피할 소형 집게 선풍기를 여름철에는 벽에 설치하고 쓴다.
우리집은 창문이 없는 아파트라서. 요새 만드는 아파트는 작은 창문들이 있었지만...
![](https://t1.daumcdn.net/cfile/cafe/99BDAF3C5CF8730103)
안방 화장실 바닥의 배수구에도 물을 쓰고 나면 아크릴 판을 덮어둔다.
그러면 몸에 해로운 에프킬러 약을 자주 치지 않아도 벌레들이 없고 깨끗하다.
이렇게 한 뒤에 집안에 남아있는 모기를 찾으려면
낮에는 방안의 커튼 뒤에 모기나 날벌레들이 숨어있으니 잡아 없애야 한다.
낮에는 모기들이 행동이 둔하고 힘이 약해서 커튼 뒤에서 손쉽게 잘 잡힌다.
화장실에 있는 모기나 날벌레는 천장이나 구석진 곳에 숨어 있다. 파리채로 잡는다.
또 밤중에 모기나 날벌레 유인법이 있다.
잠자다가 모기가 있어서 수면에 방해된다면
안방 화장실에만 불을 켜두고 다른 곳은 다 불을 끈다. 모기는 밝은 전등을 좋아한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을 열어두고 5분~10분 정도 변기에 앉아있으면 모기가 들어온다.
모기가 들어온 후에 화장실 문을 조용히 닫는다. 큰 타올이나 파리채로 모기를 잡아 없앤다.
면적이 좁은 곳에서는 벌레를 유인해서 잡는 것이 쉽다. 그런 후에 편한 잠을 잘 수 있다.
낮에도 베란다의 방충망 문을 열지 않는다. 나사로 방충망을 고정해두면 안전하다.
밤에 방충망을 열면, 모기를 집안으로 불러들이는 행동이고 결과다.
방충망에 나사를 고정시켜서 잠궈두고
밖의 벽에 태극기를 설치할 때만 나사를 임시로 풀어준다.
<여름 무더위에 더블침대 사용법>
![](https://t1.daumcdn.net/cfile/cafe/99AD12385CFB17530D)
여름에는 침대의 두꺼운 시트가 더위를 가중시킨다.
땀을 흘리면서 잠자면 땀냄새에 진드기가 발생할 우려도 있고, 두꺼운 시트가 보온효과를 내기에
시원하게 잠자는 것이 불가해진다. 나는 돌기형 여름패드를 침대위에 깔았다.
시트의 온기를 피부와 차단시키는 방법이다. 그렇게 잠자니까 시트의 더위를 피할 수 있었다.
이런 비닐시트 위에 삼베형 여름깔개를 하나 깔고 자도 시원할 것이다.
2019년 6월 6일 / 하늘새
첫댓글 6/7(금) 주부가 성격이 깨끗하고 청결함을 좋아하고 현명하면
여름에도 약을 치지 않아도 모기나 벌레 없이 살 수 있다.
나는 평생 인체에 해로운 약은 안 치고 산다. 여름에도.
평소에 주방 개수대 관리, 식탁 위의 음식 관리도 잘해야 하지만.
식탁 위에 음식을 늘 방치해두면 벌레들하고 같이 동거하면서 살아야 할 것이다.
음식에 전부 뚜껑을 덮어두는 습관을 들이자. 음식이 보이는 투명뚜껑도 있다.
이렇게 매사를 빈틈없이 일하고 행동하는 나를
내가 4차원 5차원 세계를 넘나들면서 영성을 본다고 하면, 나를 정신이상자로 매도한다.
전부 불법으로 사는 범죄자형이다. 내가 자기들 나쁜 약점을 알고 있으니까
나를 정신이상자라고 해야 자기들 숨기고 싶은 범죄가 감추어지기 때문일 것이다.
어제도 그런 여자를 보았다.
온집안에 뱀술을 길쭉하고 커다란 병에다 백 병도 넘게 한방 가득 담가두고 있는 집.
그 뱀술은 어디에 쓰이는 것일까? 쉬쉬~ 하면서 말도 못하게 내 입을 막으면서.
정상적인 일이라면 악착같이 비밀로 하려고 하지않을 것을... 도둑이 제발이 저리다는 말처럼.
요새 문제되는 ㅅㅅ광의 ㅅㅁㅁ 상상. 문제의 집이다
바로 윗집인데 우리집 안방 천장이 새어서 자기네 화장실을 두번 수리하고 고친 후에 한동안 우리집 천장에서 누수가 되었는데
자기네 화장실을 고친 적이 없다면서 여자가 오리발을 내밀고 잡아떼었다. 그전에는 새벽시간에 부부싸움을 하면서 큰방 천장
(그집은 큰방 방바닥)을 의자인지 무엇인가로 한동안 크게 쿵쿵쿵 두드리기도 했다. 그런 후에 우리집 안방 천장에서 누수가 되었다.
그날 부부싸움을 하면서 울고불고 통곡을 해대던 여자는 가출했는지 얼마동안 보이지 않았다.
내가 그 집에 올라가서 우리집 천장 누수를 현관 밖에서 알리고 같이 우리집에 기보자고 했을 때 남자가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거부했다.
그 후에 다른 날 가 보았을 때 여자가 오리발을 내밀면서 내게 보여주는 현관 입구의 작은방 자기네 천장도 누수가 된다면서 방문을 열었을 때
너무나도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커다랗고 길쭉한 병들이 사방으로 마치 서재의 책장처럼 가득차 있었는데 그 속에는 커다란 뱀들이 들어 있었다.
그런 뱀술들이 백 병도 넘게 사방에 가득차 있었다. 수삼이 든 것도 있었지만.... 나는 두려움을 느끼면서 밖으로 나왔다.
보통사람들하고는 다르게 이런 이상한 집이니까 우리들 사고방식하고는 너무나도 다르구나. 문을 열어주지 않고 억보처럼 나오는 부부.
아랫집 천장이 누수가 되면 윗집에서 같이 살피고 책임져야 하는 일반적인 상식도 모르
고, 리모델링을 직접 한다는 남자가 자기집을 몇 번이나 화장실을 구조를 바꾸고 수리하고는
여자가 수리한 적 한번도 없다고 잡아떼면 그만인 불법자들. 광장의 주차장에 우리차 앞을 막아놓고는 밝은 저녁나절
시장에 가야 하기에 그집까지 찾아가서 차를 빼달라고 해도, 30분이나 지체하면서 차를 빼주지 않아서
뒤늦게 시장에 갔더니 노천 바닥의 장사는 빗방울이 들고 비올 조짐을 보이자 장사를 파장하고 있어서 원하는 것을 사지 못하고 돌아왔다.
내일 비가 오면 장사를 못한다고 했다. 자기들 때문에 또 피해를 입었지만 안중에도 없다. 고약한 이기적 심보. 성내는 나를 정신이상자라 했다.
여자는 얼굴도 악하게 생겼다. 생긴 대로 행동한다. 무식하다. 차를 바로 빼주지도 않으면서 나보다 어린년이 늙은 내게 마구 반말을 하면서 대들었다.
신성을 가진 내가 화를 내면 자기들한테 나쁘다는 것도 무식해서 모르나 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도 그래서 생겼겠지만.
뱀술을 가득 집안에 담가놓고 살면서 또 돈 잘쓰는 부자이면서 가난한 집을 이곳저곳 누수되게 해놓고는 수리도 안해주었다. 무대뽀들이다.
그 뱀술은 어디에 필요하지? 비정상적인 욕망을 밤마다 분출하는데 쓰이겠지. 수많은 뱀술의 용도는? 생각만 해도 징그럽고 무섭다.
그러면서 나더러 이사가라고 했다. 몇 년전에 이사온 자기네보다 이 아파트에 분양 입주해서 26년이나 산 내게
젊은년이 늙은 노인에게 지가 주인처럼 이사가라 한다. 뭐든 자기위주 제멋대로다.
"집이 안 팔려서 못가니까 니가 이집 사라" 했더니 콧방귀를 뀌면서. 난돌이 원래 있던 뿌리형 든돌을 치는 격이다.
그런 무경우 더러운 이웃 아래서 사느니 나도 이사가고 싶다. 그러나 경제불황으로 부동산 매기가 없어서 집이 팔리지 않는구나.
몇 번 화장실을 수리하고 또 구조를 바꾸고 생난리를 치더니 이제는 누수가 되지는 않고 있다. 그때 누수된 자리는 검은 곰팡이가
슬어서 내가 하루종일 마른걸레로 장판 검은 곰팡이를 닦아내었다.
우리집 중앙 화장실 들어가는 입구의 문아래 바닥 흰색 플래스틱도 그집이 수리하고 난 뒤에 금이 가고 갈라져 있다.
그런데도 내려와보지도 않고 자기집하고는 상관없다면서 오리발만 내미는 무대뽀다. 우리는 한번도 두드리는 수리를 한 적이 없었고.
검찰에 이 사건을 고발하면 우리가 피해입은 수리비를 받을 수 있다고 사람들이 말했는데... 그때 내가 찍은 자기네 화장실 사진
증거를 없애려고 발버둥치던 꼴이라니... 내 컴퓨터에까지 해킹으로 침투해서 사진을 지우기도. 고약한 불법자. 참아버렸다.
그런 무경우 집이라서 광장 주차장에서도 앞으로 우리차 앞에는 그집 차를 대지 말라고 했다. 그런 일로 싸우는 일도 지겨우니까.
나를 또 피해입히면서 건드리니까 속상해서 지난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구나.
그렇게 사는 그들이 신성을 가진 내게 여러가지를 피해입히고는 앞으로 무슨 일을 당하는지 지켜볼 것이다.
나를 해꼬지한 사람들이 긴 세월동안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었는지 알고 있으니까. 사고로 많이 죽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