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 드레싱 만드는 법

[기차여행]

오리엔탈드레싱 만드는 법 :

올리브유 1큰술, 간장 1큰술, 식초2큰술, 설탕1큰술, 다진양파 1큰술, 다진마을 1작은술

레몬즙1큰술, 매실 1큰술, 후추와 소금약간.

<브로컬리, 당근, 두부를 깍둑썰기를 해서 살짝 데쳐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섞어 먹으면 좋음.

특히, 브로컬리는 오일에 볶거나 오일 드레싱에 섞어 먹으면 비타민A의 섭취를 도와준다고함>

 
다이어터들을 위한 살 안찌는 샐러드 드레싱 만드는 방법 

멋진 몸매를 가꾸는 다이어트 식단에 빠질 수가 없는 대표 메뉴가 바로 샐러드죠~!!

그치만 샐러드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분들이 있는데요.

요 주범은 아무래도 샐러드 드레싱인것 같아용 ㅡ,ㅡ;

왜냐면 드레싱은 종류에 따라서 칼로리가 천차만별 차이가 나기 때문이죠 ^---^ 

* 마요네즈 감자샐러드를 너무 좋아하는 외국인!! 살쪄요 ㅜ.ㅜ 

	샐러드 1인분에 들어있는 채소의 열량은 20∼100㎉에 불과하지만 드레싱 4-5스푼에 400∼500㎉에 이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답니당. 즉, 샐러드 1접시만 먹어도 밥 한공기 열량(300㎉)보다 많은 500∼600㎉를 섭취할 수 있죠.대표적으로 마요네즈가 들어간 드레싱은 고열량 드레싱에 해당하는데요.마요네즈는 1스푼에 100㎉에 달하는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입니다. 열량을 줄이려면 마요네즈보다 간장이나 과일식초를 바탕으로 으깬 과일이나 곡물을 첨가한 드레싱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http://cafe.daum.net/slim

● 흔히 먹는 샐러드 드레싱 칼로리 비교 (1큰술=15g기준)

 ● 외식에서 알아보는 샐러드 드레싱의 칼로리 비교

- 팟찌닷컴에서 나온 자료로 온라인상에 많이 노출되어 있더라구욧.

  하지만 몇그람에 몇칼로리인지 기준이 정확히 나와 있지 않아서 애매하지만

  대략 1큰술로 예상을 해봅니다.^^ 

1.25kcal 이탤리언 드레싱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에 향신료를 첨가해 만드는 드레싱으로 톡 쏘는 식초 맛을
즐기면 된다. 향이 강해 마찬가지로 향이 강한 로메인 샐러드나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며
바게트에 찍어 먹기도 하는 드레싱.
You can see 마르쉐, 베니건스, 씨즐러, 토니로마스, TGIF

2.34kcal 프렌치드레싱
채소와 육류 샐러드에 잘 어울리는 드레싱. 비네그레트소스라고도 한다. 양파와 머스터드,
마늘이 주재료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다. 느끼하지 않고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게 좋은 드레싱.
You can see 빕스 
 

3.39kcal 스모키 허니 디종
허니 머스터드보다 당도가 낮아 칼로리가 훨씬 적으며 샐러드 고유의 신선함을 즐기기에 좋다. 주로 컨트리 치킨 샐러드 등의 메뉴를 선택할 때 고르는 드레싱.
You can see 베니건스 
 

4.48kcal 만다린 오렌지
상큼한 오렌지 맛이 나는 드레싱. 야채 샐러드나 치킨 샐러드에 잘 어울린다. 오렌지 1개는 29kcal로 칼로리가 적은 편에 속한다. 오렌지에 마요네즈를 섞은 드레싱으로 마요네즈 때문에 칼로리가 훨씬 높아졌다.
You can see 베니건스, TGIF

5.53kcal 요구르트 드레싱
야채나 과일 샐러드에 잘 어울리는 새콤하고 상큼한 맛의 드레싱. 플레인 요구르트에 생크림을 넣어 만드는데 생크림 함유량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진다. 지방이 상대적으로 높은 유제품으로 만든 드레싱이라 가벼운 맛과 달리 칼로리는 낮지 않은 편.
You can see 빕스

6.54kcal 블루치즈 마요네즈에 샤워크림,
요구르트, 블루치즈 등 열량 높은 종류를 섞은 드레싱으로 진한 치즈 향이 특징이다. 버펄로 윙처럼 매콤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매콤함과 고소함이 섞여 입맛을 돋워주지만 칼로리를 조심할 것.
You can see 베니건스, 아웃백, TGIF

7.62kcal 키위 드레싱
키위 1개는 54kcal. 키위 드레싱은 과일 샐러드와 잘 어울리며 잘 익은 키위에 파인애플, 땅콩 등을 곁들여 만든다.
You can see 시즐러

8.66kcal 사우전드 아일랜드
상추나 여린 배추 등 야채가 주재료인 샐러드와 잘 어울리는 드레싱. 마요네즈에 칠리소스나 토마토 케첩을 넣고 피클, 양파, 셀러리 등의 채소를 다져 넣어 신맛, 단맛, 새콤한 맛 등 여러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 칼로리는 높은 편.
You can see 베니건스, 빕스, 아웃백, 토니로마스, TGIF, 씨즐러

9.75kcal 발사믹 비네그레트
포도를 발효시켜 만든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 오일을 재료로 만든 새콤한 드레싱. 빵을 찍어 먹거나 채소나 해산물 샐러드와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린다. 하지만 주성분이 올리브 오일(지방)이라 많이 먹게 되면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드레싱.
You can see 베니건스

10.102kcal 허니 머스터드
케이준 치킨 샐러드나 축 텐더 샐러드 등 튀김이 들어간 샐러드에 잘 어울리는 샐러드드레싱. 마요네즈에 꿀과 머스터드를 섞어 달콤하고 고소한 드레싱으로 칼로리는 가장 높다. 가장 대중적으로 먹는 드레싱이 사실은 다이어트에 가장 방해되는 드레싱.
You can see 아웃백, TGIF, 마르쉐, 토니로마스

● 카페 회원들이 즐겨먹는 저칼로리 드레싱 만드는 법!!

● 날씬영양사가 제안하는 저칼로리 드레싱 만드는법 7 가지 

저칼로리 드레싱들은 제가 직접 만들어 봤던 레시피 중에 맛있었던 드레싱을 소개해드려 봤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드레싱을 선택해서 한통 정도 만들어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1주일정도는 끄덕 없답니다~

	요거트 드레싱 ( 13kcal/ 1큰술) 재료 : 플레인 요구르트 1통 , 레몬즙, 꿀적당량 Tip : 집에서 간단히 이용할 수 있는 요거트로 손쉽게 해결. 레몬즙 대신 마시는 과일식초나 식초를 이용해도 좋음
	단호박 드레싱 ( 8 kcal/ 1큰술) 재료 : 찐단호박 ½개, 감귤맛 떠먹는 요거트, 꿀 조금씩 Tip : 호박은 고구마에 비해 칼로리가 절반정도여서 다이어트 식으로 굿^^ 부기도 빼주고 피부미용에도 좋음.
	프렌치 드레싱 (51kcal/ 1큰술) 재료 :올리브오일 3, 식초 2, 양파즙2, 백포도주1, 파슬리, 소금, 흰후추 조금. Tip : 올리브오일(기름) 이 들어가 있어서 고칼로리인가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적당한 지방의 섭취는 오히려 지방대사율을 높여준답니다.
	두유 드레싱 (22kcal / 1큰술) 재료 : 두유 1컵, 땅콩1수저, 볶은참깨 3수저, 레몬즙 2수저, 황설탕 1수저, 소금 약간 Tip : 달콤한 드레싱으로 견과류를 이용해 식물성 오일도 섭취할 수 있는 장점^^ 두부나 바나나를 넣은 샐러드와 잘 어울림.
	오리엔탈 드레싱 (26kcal / 1큰술) 재료 : 다진양파2, 다진마늘 0.5, 간장2, 황설탕1, 식초2, 올리브오일2, 참기름 조금 Tip : 버섯, 토마토, 파프리카 등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림.
	유자청 드레싱 (45kcal / 1큰술) 재료 : 양파 ¼개, 포도씨오일 6큰술, 유자청 2큰술, 식초 1큰술, 소금 ⅔작은술, 흰후추 조금. Tip : 유자는 비타민C가 많아서 피로회복에 아주 좋음. 요건 다소 칼로리가 있으니 입맛 없을때 한번씩 해드세요^^ http://cafe.daum.net/slim

 *자료 출처 : 82cook.com, http://blog.naver.com/shriya 참고

회원님들이 만들어 먹는 방법이나 제가 소개해드린 방법
외에도 찾아보시면 자신의 스타일에딱 맞는 드레싱이 있을거예용^^ 
다이어트 음식인 샐러드를 아무 생각 없이 먹다간

짜장면 한그릇 먹는 것과 맞먹을 고 칼로리 음식으로 될 수 있다는 점
잊지마시고~~가볍고 맛있는 저칼로리드레싱을 이용해서 더 날씬해지자구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