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 상대(上代 )3대(代) 5위(位) 합동(合同)시향(時享) 선조(先祖)
◈ 봉익대부 판도판서공[휘 승계(承桂)], 配 貞夫人 新平李氏(배 정부인 신평이씨) 내외분
- 묘소 :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한운리 310번지 <숲길 따라 150미터[최고봉인 국사봉(300미터)중 남록 150여 미터 4부 능선]>
※ 판도판서(版圖判書) : 고려(高麗) 중엽의 관직의 하나. 판도사(版圖司)의 으뜸벼슬. 31대 공민왕 11(1362)년 호부 상서(戶部尙書)를 고친 이름. 뒤에 호조 전서(戶曹典書)로 고쳐졌다가 조선(朝鮮) 시대(時代) 3대 태종 때에 호조 판서(戶曹判書)로 됨
◈ 판사재감사공[휘 성복(成福)], 配 令人 新平李氏(배 영인 신평이씨)
- 묘소 : 경기 안성시 금광면 금광리 산 8-1 번지
○일명 배어리(금광저수지 건너편 마을이름)에 뫼셔져 계서 묘소 참배시 저수지를 건너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참배시 안성지역종친회의 협조를 요청하여야 함
○개인적으로 참배시는 “강건너 빼리”라는 음식점에 연락하여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금광리 산 23-4 번지 소재 선착장까지 가서 전화 031-671-0007(휴대폰 : 010-6728-0074)로 연락하여 협의하시면 됨(공휴일은 배가 자주 운행 되며 정원은 12명 정도임)
※ 판사재감사(判司宰監事) : 고려시대 통훈대부, 정3품 벼슬, 고려시대 궁중에서 필요한 해산물(海産物)과 하천(河川)의 교통을 맡아본 관청인 사재시(司宰寺)의 수장. 본래는 판사재시사(判司宰寺事)라고 하였다. 1369년(공민왕 18) 사재감(司宰監) 등으로 고치면서 판사재감사(判司宰監事)로 명칭하였다. 1372년에 다시 사재시로 환원되어 그 수장을 판사재시사(判司宰寺事)라고 하고 고려 말까지 존속되었다.
◈ 증 승정원 좌승지공[휘 집(輯)], 配 淑夫人 長鬐吳氏(배 숙부인 장기오씨)
- 묘소 : 경기 안성시 사곡동
※ 승정원은 조선시대 왕명의 출납을 관장하던 관청이며 좌승지는 정3품 벼슬.
첫댓글 요즘 자주 만나뵐 수 있어 매우 즐겁습니다. 오늘도 많은 수고를 해주셔서 전국의 일가님들께 소식 전할 수 있게 되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문님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시제 다녀오시고 소식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보고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