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 컨템포러리 신세대 아트스타전

[덕암]

2011 서울 컨템포러리 신세대 아트스타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전관)

2011. 11. 12 (토) ▶ 2011. 11. 20 (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700번지 | 전시문의 T. 02-720-9785

주 최 | 서울컨템포러리 아트전 운영위원회 | 후 원 | 신한화구

< 참여작가 >

1부  2011. 11. 12 (토) ▶ 2011. 11. 15 (화)

강명규 고애리 고은주 구경은 구본석 권경원 권재현 김경은 김나윤 김남현 김동희 김미정 김수연 김윤영 김정아 김진호 김철민 김태균 김현수 김현희 김호성 김희경 노민성 노상래 박경미 박미향 박미혜 방혜린 백범용 서수령 손소화 송지연 신승화 신혜연 심영식 안가희 안도현 안현신 오수빈 오제성 용진숙 우민정 유  니 유영경 육태석 윤보라 윤승연 윤정현이가람 이동주 이미연 이상섭 이용태 이은희 이정용 이정은 이효은 임도훈 임지혜 장성숙 장익제 장진영 전선영 전  웅 전해인 전혜림 정나래 정보경 정영식 정현주 정휘진 정희두 조요숙 조은주 조하나 최동숙 최정우 추영애 페브리커 한성원 홍승혜 홍지영 홍진희

2부 2011. 11. 16 (수) ▶ 2011. 11. 20 (일)

권봄이 김가을 김다해 김동현 김문경 김민정 김봉수 김석진 김성희 김소희 김수연 김연주 김온환 김은진 김의식 김주희 김지혜 김형인 김형진 김혜원 김혜진 김혜현 김호진 남윤지 노경은 노월용 박선정 박소연 박정연 박정훈 박지혜 박현주 박현희 서고운 서동진 성치영 송  송 신숙자 신승민 신원삼 안예나 오주영 오흥배 유지영 유진희 이가영 이도희 이미희이설아 이송준 이수진 이승연 이승훈 이주희 이진아 이취원 이홍한 임나영 장명경 장  미 장희란 재미킴 전누리 정가영 정서윤 정서주 조나라 조상지 지민희 천은준 최미연 최소영 최지영 최창훈 한광우 한철희 허민희 홍빛나 홍수미 홍수정 홍지희 황지현

3부 원로 중견작가전

권재현作_Sexy pistols (USA) | 김남현作_마음 속 깊이 간직한 | 김다해作_드러냄과 숨김

김동현作_첨성대와 점성술사들 | 김봉수作_욕망을 향한 지적존재의 이중성-3 | 김진호作_ampm

2011 서울 컨템포러리 신세대 아트스타전

SEOUL CONTEMPORARY -NEW GENERATION ART STAR EXHIBITION

서울 컨템포러리 아트전 운영위원회 주최로 ’11년 11월 12일(토)부터 - 20일(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는 『 2011서울 컨템포러리 - 신세대 아트 스타전』이 진행됩니다.

2011서울 컨템포러리 - 신세대 아트 스타전은 내일을 열어갈 청년작가를 대상으로 그 가능성과 미래의 비젼을 제시하여 오늘에 머물지 않고 세계의 미술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작가의 발굴을 통한 지속적인 지원에 대한 효율적인 민간시스템이 중요한 과제임을 중시하여 기획된 전시이다. 젊은 예술가들에 기회가 주어지는 작품 발표의 장으로 국내외 작가와 화상, 평론가,기획자, 언론인, 전시매니아등 모두가 직접만나 소통 할 수 있고 실험정신이 뛰어난 젊은 작가들을 발탁하여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전시의 장을 마련하여 ‘신세대 한국미술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김혜진作 | 김호성作 | 박소연作_Mystery

박정훈作 | 성치영作_Self-Portrait | 송송作_panic at the illusion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의 빛전(서울컨템포러리아트)이 그동안 이탈리아, 미국, 일본, 스위스와 국내 예술의전당등에서 전시회를 진행한 단체로 이번 전시는 만 35세미만의 청년작가를 중심으로 기획된 전시로 금번 전시를 위하여 웹하드, 이메일, 현장접수를 통하여 1300여명의 작가들이 응모 하였으며 주최측의 운영위원 추천인원과 공모된 작가 중에서 본 전시의 작가를선정하였다. 출품작들을 보면 창의성과 실험정신, 현대적 감성, 완성도등 각 분야별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재료 표현방법등 새롭게 시도되어진 작품들로서 그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참여작가를 선정하였다. 폭 넓은 중견 및 원로 작가의 활동에 비해 아직은 그 활동 영역이 확대되지 못하고 일부 한정되어 있어 젊은작가들의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그 가능성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대중에게 젊은 작가를 소개시키는 자리기도 하지만 전시를 통해 작가 상호 간의 의견 교환과 작품을 통해 자극을 주고 받으며 새로운 작품의 모티브가 되기도하고 관람객과 신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한국미술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 하려고 한다. 이번 전시는 시작과 동시에 1회성의 마지막이 아닌, 이번을 시작으로 또 다른 시도가 이루어지고 발전할 수 있는 전시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제각기 다른 생각을 지니고 있기에 우선적으로 그들의 현 작업을 선보여 그들의 서로 교류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 하였다.

신승민作_the monument for grandfather | 고은주作_생명의시론2

심영식作_Apple | 안현신作 | 오유미作_TeaTime | 육태석作_광대-당신을 만나러 가는길

이번 전시는 1인당 5m내외의 일정 공간을 제공하여 작가의 작품성과 가능성을 보고 공간 안에서 자유롭게 자신만의 표현방법으로 설치 할 것이다. 우리는 젊은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비슷한 시기를 겪고 있는 동료들이 서로의 발전 가능성을 좀 더 증폭 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제 그 출발점을 제시하고 잠재력들을 기대하고자 한다. 최근 이른바 한류에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비롯된 한류라는 단어는 이제 대중음악으로 옮겨 붙어 코리안 팝이라는 새로운 말까지 만들어 내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히 유행이나 이슈의 정도를 넘어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날로 팽창하며 달궈지고 있는 대중문화의 한류바람은 분명 문화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 수 없다. 이와 함께 본 전시에 참여하는 신세대 아티스트들이 한류문화에 대한 K-아트도 세계미술무대에 한목을 할 수 있는 역할을 기대해 본다. 이번 전시로 서울 컨템포러리 - 신세대 아트스타전이작가에 대한 가능성과  우수성을 입증하지는 못할지라도 미래에 대한 역량, 가능성과 작품성을 인정받는 기회가 오리라 믿는다.

서울 컨템포러리 아트전 운영위원회

 ※ 전시작품수 : 166명의  800여점 |  특별전으로 함께하는 원로 중견작가 초대전이 진행된다.

이가영作_언니달려~!! | 이도희作 | 이미희作_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송준作 | 이수진作_안내자 | 임나영作

K - 아트를 이끌어갈 차세대  젊은작가의 미술축제

젊음과 패기로

별보다 더 빛나는 젊은 작가들이 모였다!

서울 컨템포러리 신세대 아트스타전!

다양한 상상력의 회화, 입체설치미술, 사진, 미디어영상, 조각, 공예등으로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가슴벅찬 젊은예술가 16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무서운 패기로 예술의 전당을 침입한 젊은 작가들!

미술이 어려운 사람,

미술이 즐기고 싶지만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사람,

그냥 미술이 좋은 사람!

“다 이리로 오라!”

그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2011 서울 컴템포러리 아트스타

올해로 처음 맞는 예술의전당의 젊은 작가 전시회!

장성숙作_희망의 봄날 | 장진영作

재미킴作_cellpeople in LOVE | 전혜림作 | 조은주作_cafe-intimate relationship(친밀관계)

• 실험적이고 신선한 축제

K - 아트를 이끌어갈 차세대의 유망주

젊은 세대의 톡톡 튀는 실험성과, 아이디어, 도전정신을 확인하세요.

• 합리적인 축제

미래의 스타가 될 가능성이 있는 실험적이고 좋은 작품을 저렴한 작품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작가들을 1회성의 전시가 아닌 지속적으로 예술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관리, 성장 시킬것 입니다.

• 교류의 축제

기존의 평면회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벗어나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된 신세대의 작품들로 미술을 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관람객과 젊은 작가가 만나는 직접 소통하는 예술공간입니다.

• 원로.중견작가 초대전

여러분의 참여가 아트스타를 만듭니다! 반짝이는 젊은 미래를 확인하세요!

지민희作 | 추영애作_조합된 공간 | 한광우作_X-ATOM DOGGY CHANDELIER

허민희作 | 홍수미作_Retrace series | 황지현作_The Spring of Delight-환희의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