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3B839521970D11D" class="txc-image" width="598" height="797" style="WIDTH: 598px; HEIGHT: 797px" id="A_2653B839521970D11DD09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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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사진을 마이 못 찍었심다..혼자 총무역할 하랴.. 사회 보랴.. 똥폼 잡으랴..잘난체 하랴..쪼메 바빴심다 이해 하이소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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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5월13일에 있었던 청도 단합대회 이후 첫 모임 이렷다!</SPAN></P>
<P><SPAN>어떤 모임이든지 사람이 왁자지껄 해야 모양새가 나는 법.</SPAN></P>
<P><SPAN>동탄 알렉스님의 명성이 아직 회원님들에게는 낯설게 느껴 질법도 할텐데..</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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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천지인까페 대구 번개를 17일로 잡았다고 한다</SPAN></P>
<P><SPAN>형님께 전화 하여 24일날 번개 모임을 갖고 강의에 참석해 주십사 부탁을 드렸고</SPAN></P>
<P><SPAN>배려 깊은 형님이 그러마 하여 12시에 번개 모임후 강의 참석을 약속 받았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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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열차가 연착하는바람에 20여분 늦게 도착한 번개 모임에서</SPAN></P>
<P><SPAN>천지인형님의 걸죽한 입담으로 버무려진 경매 노하우를 강의라는 형식을 빌리지 않은,..</SPAN></P>
<P><SPAN>편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낄낄 거려 가면서 들을수 있었다</SPAN></P>
<P><SPAN>65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형님은 건강해 보였고 의욕이 넘쳤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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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요가야 총무님이 개인적인 일로 참석을 못하여 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해야 될판!</SPAN></P>
<P><SPAN>일백억님과 싹스리님,동탄 알렉스님과 반가움을 즐길 시간도 없이 </SPAN></P>
<P><SPAN>준비 모드로 들어 갔다 </SPAN></P>
<P><SPAN>명찰,노트북,마이크,수첩,인원체크,회비갹출.. <요가야님께 그동안의 고마움을 진심으로 전한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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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강의실이 꽉 찼다</SPAN></P>
<P><SPAN>맨 뒤 총무 자리에서 가득찬 강의실을 바라보며 흐뭇한 기분을 느끼는 나!!</SPAN></P>
<P><SPAN>부산방 루팡 회장님과 회원들까지 합류하여 빈 자리가 없다</SPAN></P>
<P><SPAN>동탄님 강의에 대한 반응이 너무 좋다<대구 사람들이 원래 리액션이 없기로 유명하잖은가></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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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숏 같다" .."숏같이".."C8"...등의 용어를 그렇게 짜연~스럽게 쓰는 것을 본적이 없다</SPAN></P>
<P><SPAN>옳거니!! '욕'이라는 것이 '주목!'의 효과가 크구나!!!</SPAN></P>
<P><SPAN>짧은 강의력(歷)이지만 이미 전문 강사 못지 않은 핵심을 짚어 나가는 </SPAN></P>
<P><SPAN>그의 영특함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는데...</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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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뒷풀이!</SPAN></P>
<P><SPAN>다소 쑥스러워 하는 동탄님을 일부러 여러 테이블에 소개를 했다</SPAN></P>
<P><SPAN>아니 어쩌면 강사님과 시간을 가지고픈데 차마 소개해달라는 말을 못하는 </SPAN></P>
<P><SPAN>회원님들의 심정을 내가 헤아렸는지도 모르겠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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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동탄님과 일백억님께 오늘 한잔 하고 내일 가라..고 했더니</SPAN></P>
<P><SPAN>내일 약속이 있어서 올라가야 된다고..</SPAN></P>
<P><SPAN>오늘 안올라 가면 제수씨한테 어퍼컷,카운터 크로스펀치로 사망소식을 들을지도 모른다고...</SPAN></P>
<P><SPAN>제발 살려 달라고 한다...용서 해주기로...흠!!</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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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니캉내캉님이 한술...됐다</SPAN></P>
<P><SPAN>부산에서 오신분들 술을 한잔 대접 하고 싶은데 사정상 다들 내려 가신다고 하니 씩씩 거린다ㅎㅎ</SPAN></P>
<P><SPAN>어쩔건가 차 시간이 있으니..</SPAN></P>
<P><SPAN>결국 각 회원님들을 배웅 하고 대구 회원 몇분이랑 노래방에 가서 한잔하고</SPAN></P>
<P><SPAN>니캉을 달래고 달래서 막차로 내려왓다(조달꽁님이 한턱 쏘셨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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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천지인 형님이 동탄님 강의를 듣고 한말씀 하신다</SPAN></P>
<P><SPAN>"역시 어느분야건 성공한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SPAN></P>
<P><SPAN>아울러 최고형님도 한마디 거든다</SPAN></P>
<P><SPAN>"오늘 나는 목표를 확실히 정했다 충청도 쪽으로 사무실(부동산 공인중개사 이시다)을 </SPAN></P>
<P><SPAN>옮겨 상가나 아파트에 집중 해야겠다.. 너무 고맙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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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뒷풀이 시간에 10월쯤에 앤소니 원장님을 초청하기로 했다고 천기를누설(?)했더랬다</SPAN></P>
<P><SPAN>미모의 한 여성 회원(해피트리님)이 와우~!!라고 소리 친다</SPAN></P>
<P><SPAN>그러면서 정말?..이냐고 믇는다 이미 수락을 받았다고 했더니 한분이 '그날은 미어 터지겠네'..라고...</SPAN></P>
<P><SPAN>그러면서 9월달에 하자고 한다 추석이 있어서 힘들다라고 설명을 해드렸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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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수원에서 늘 친구의 대소사에 참석하여 분위기를 띄워주는 일백억님에게 감사를 드린다</SPAN></P>
<P><SPAN>더불어 싹스리님의 관심에도 고마움을 전하며</SPAN></P>
<P><SPAN>바쁘고 무더운 날씨에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분께 이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말을 꼭 전하고 싶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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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감사합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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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javascript:fileFilterViewer("http://cfile297.uf.daum.net/attach/274032455219AA432E6B0B", "/cfile297/27/4032455219AA432E6B0B", "8월24일 대.hwp", "grpid%3D10akj%26fldid%3DSPuc%26dataid%3D385%26fileid%3D3%26regdt%3D20130825115018&url=http%3A%2F%2Fcfile297.uf.daum.net%2Fattach%2F274032455219AA432E6B0B")'><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hwp_s.gif?rv=1.0.1"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8월24일 대.hw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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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부사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구미서 오셔서 이리저리 신경쓰시고 챙기시느라 두배로 정신없으셨지요. 더욱이 좋은 강의 들을수 있도록 알렉스님을 모셔 오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서 오셔서 경험으로 터득하신 귀한 정보를 조금이라도 더 나눠주실려고 애쓰시는 알렉스님의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강의듣고 상가분석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금이나마 알게도 되었지만 겁도 생기네요. 이번을 기회로 상가에 대해 알아보도록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렉스님과 같이 오신 일백억님과 반가웠습니다. 부산에서 다른분들과 같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천지인님도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회장님 좋은 강의 준비해 주시고 손님맞이 준비하시느라 여러모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염치 없지만 담에도 기대하고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림다
낭군께서 태우러 오시지 않았다면 한잔 하시고 가셨을낀데..
채사장님, 멉미꺼 이게... 와 저까지 뒤통수 나온 사진으로... ㅋㅋ
후기 감사합니다. 정말로 고생 많으셨고, 채사장님이라는 강력한 구심점이 있기에 대구경북 모임이 더욱 활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뵈여~
뒤통수가 나아 그나마..
꼭 앞을 보여서 돌출된 배를 공개해야겠어?..ㅎㅎㅎ
채부사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그리고 알렉스님 강의 아주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두분덕분에 아주 좋은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미남! 자주좀 보세
얼굴만 잘생기마 다가?...흠!!
채부사 회장님
억수로 대빠이 수고 많으셨습니다.(진정)
회장님! 먼길 오셨는데... 대접도 제대로 못했심더
고맙심데이^^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뒷통수도 멋있으십니뎌~~~알렉스님!
뒷통수도 이뿌지예?..ㅎㅎ
이야 ~ !! ...... 사실전달의 강의후기글임에도 채부사의 재치와 위트가 곳곳에서 번뜩입니다.
총무님 역할까지 하며 ...혼자서 북치고 장구 치랴 ... 고생이 많았네.
아울러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는 대구, 경북 회원님들 ...그리고 이번에는 부산방 회원님들에게까지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천지인님, 루팡님 ... 반가왔심데이 ~ ~
알찬 강의해 주신 알렉스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늘 자네에게 감사하이
술을 한잔 못하고 보내서 섭섭햐^^
채부사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구미서 오셔서 이리저리 신경쓰시고 챙기시느라 두배로 정신없으셨지요. 더욱이 좋은 강의 들을수 있도록 알렉스님을 모셔 오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서 오셔서 경험으로 터득하신 귀한 정보를 조금이라도 더 나눠주실려고 애쓰시는 알렉스님의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강의듣고 상가분석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금이나마 알게도 되었지만 겁도 생기네요. 이번을 기회로 상가에 대해 알아보도록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렉스님과 같이 오신 일백억님과 반가웠습니다.
부산에서 다른분들과 같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천지인님도 감사드립니다.
조달꽁님 벤더님 좋은꼴님 세분에게 다음에 노래방 한번 쏘겠심더^^
좋은꼴님은 너무 이뿌더라..흠!!
회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고맙고 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글로 표현하는 것이 마음보다 넘 작아보여 안타까울따름예여
복 듬뿍 받으실꺼예여~~*^^*
다향님과 부군의 잉꼬 같은 사랑이 아름다웠심다
울산에서 먼길을 마다 않으시고 두분이 참석해 주셔서 더욱 감사를 드림다
언제 울산 갈일 있으면 지가 한턱 내야겠심다^^
강의 잘 듣고 왔습니다. ^^
대구분들도 열정은 대단하시네요~~
부산에서 루팡님하고 같이 갔었는데... 지각만 아니었으면 초반부터 잘 들었을낀데... 수업중간에 들어가서 죄송했습니다.
낯설지만 다들 마음은 알수 있었던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대구방 회원님들 대박나시고 담에 뵈요~~~
채부사님 강의에서 잠깐잠깐은 뵈었던것 같은데.. 정면에서 뵙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생각보단 호감형이시던데요.. ^^ ㅎㅎㅎ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지가 아직 그런데로 쓸만 하지예?...흠!!
반가원심데이^^
회장님 강의 잘 듣고 부산 잘 내려왔습니다.
1인다역 하신다고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글솜씨도 프로작가 수준이십니다.
호남형 얼굴에다가 넉넉한 웃음이 참 푸근해 보였심다
자주 뵙고 시간내서 쐬주도 한잔 하고 하입시데이^^
회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헹님 마이 바빴는 갑심더
거...나무는 고마 심고 헹님 머리카락이나 쪼메 더 심는기...
후다닥=3=3지송ㅋㅋ
혼자서 여러가지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 죄송스럽지만 더 좋은 모임으로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대경회원님들 채부사회장님 많이들 도와주시길....^^
요가야 총무님의 빈자리가 너무 커요..잉..잉..
수고 하셨습니다. 행님!! 그리고 여러 모로 감사 합니다. 늘 챙겨 주셔서..
멋진 강의 시원한 강의 잘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담에 또 이런 기회가 올까요^^
또 좋은 시간을 만들어 봐야지
잘 들어 가셨는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 헹님 올라 오시마 전화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