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4.25 현재 두억마을 표고버섯 농장 모습
마을기업사업으로 진행 중이었던 느타리버섯 농장이 표고버섯 농장으로 변신했습니다.
버섯의 특성상 재배의 어려움이 있어 품목 변경을 고심하던 중
표고버섯으로 결정하고 체험도 아울러 진행하려합니다.
버섯 농장의 총 책임은 귀촌을 하시 박국환님께서 수고해주시고 계시는데..
새로운 농산물 펀드도 운영하고 계셔고.. 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