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Moon토리 》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058476?sid=102
20일 부산 사하구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사하구 한 가정집에서 빈대 출몰 신고가 접수돼 빈대 1마리가 발견됐다. 구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이 가정집에서 빈대가 출몰해 거주자가 팔다리 등에 물렸다. 거주자는 침대 등 가구를 버리고 자가 방역을 실시했지만 또다시 빈대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방역당국은 가정집에서 할 수 있는 빈대 방제 조치 사항 등을 안내했다.
구는 부산시에 빈대 출몰과 관련해 보고했고, 시가 공식적으로 빈대 1마리를 확인했다. 구는 예비비 1570만 원을 투입해 스팀기, 약품을 구매하는 등 빈대 방역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빈대 발생 신고가 들어오면 빈대퇴치팀을 현장에 보내 확인 후 방역할 예정”이라며 “취약 시설인 쪽방 고시촌 노숙인 시설 등 스스로 방제하기 어려운 경우 보건소가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부산진구 한 숙박업소에서도 빈대 출몰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그러나 현장 확인 결과 빈대가 발견되지 않았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이후 현재까지 공식 접수된 빈대 출몰은 1건, 의심 신고 사례는 3건이었다.
첫댓글 줒더ㅐㅅ네 ..
안돼...............
아 지하철 천의잔데
ㅅㅂ 좆됨
지난달 중순이면 한달 동안 퍼진거 아냐?
그런거같음 바로 신고안하고 다시 나오니깐 신고했네 알 깐듯
헐 부산에도..
아 안돼…
아니..
ㅅㅂ
아 ㅅㅂ..... ㅈ댔네
ㅅㅂ진짜어떡함
사하구 본가인데... 무슨 동이냐ㅠ
어 미친,,
무정부야? 해결할 생각 없어보임
돼통령 뭐하냐 왕빈대.새끼
헐
하 우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