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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야기방 덤사이 족보 in <사이회42>
조성자 추천 0 조회 2,806 06.07.20 02:02 댓글 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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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3.23 11:08

    우와~ 몇년만에 첫글이시네요! 제가 외려 감사드립니다. 암벽을 타시다니..멋져요~*^^*

  • 작성자 06.04.13 11:09

    2006년 4월12일 업댓했습니다~

  • 작성자 06.05.11 20:34

    5월 11 newly updated.

  • 06.05.26 11:08

    회장님 !덤사이 치고는 꾀 빠르게 회장님을 알현? 한 보성읍(원봉리) 입니다....

  • 작성자 06.05.26 11:43

    역쉬 매너는 보성쪽이 최고네요..ㅋ..가입인사도 벌써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이너넷 세상!

  • 06.11.10 20:02

    참고로 원봉리 분은 별칭이 봉다리=봉달/앤날 맴생이 .땡개불고

  • 06.05.28 08:37

    강미선님 고맙습니다..버선말고 스타킹 신었듬만 회장님 광주내려가면 찿아뵙겠습니다 31사단에서 4년근무했지요

  • 작성자 06.07.22 23:56

    2006년 7월 20일에 업데이트했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다시 정리합니다.

  • 작성자 06.10.22 01:45

    2006년 10월 22일 업뎃. 가을밤 고요쿠나...

  • 06.11.05 20:48

    정열의 하트를 주시니 몸둘바를......

  • 06.11.21 23:55

    헛~!!....ㅎㅎ...저는 뭐하다 이제사 요길 들여다 봤을까요?....ㅎㅎ..자주 들러 흔적남기지 못함이 죄송합니다...감기조심하시구요...편안한 밤 되시어요~^^*

  • 작성자 06.11.22 10:58

    헤헤...시간도둑님. *^^*

  • 작성자 07.04.07 01:37

    2007년 4월 7일 새벽. 탈퇴회원들 죄다 삭제하고, 족보 번호도 다시 매겼음다. 사람들의 오고감에 대하여 생각이 깊어지네요. 가입인사를 하시면 간간히 족보정리 할께욤.

  • 07.04.07 18:02

    너의 수고를 생각하며 덤사이들의 면면을 다시 한번 살펴본다..참 인연이란것이..

  • 08.09.23 20:34

    오늘에서야 족보에 등록됨을 확인 하였습니다. 하트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8.09.23 22:19

    *^^* 늘 고마워.

  • 08.10.31 23:36

    어머나! 하트까지? 몇개월동안 마음고생으로 못왔다가 어제 한 줄 메모장에 글 남기고, 그간 주인장님도 다른 분이 되셨고 해서 오늘 덤사이족보방을 봤는데 커다란 빨간하트를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근데 하트위에 조그만 하트는 무슨 뜻이에요? 궁금해서 오늘밤은 날밤이 될거 같아요.

  • 작성자 08.11.01 13:14

    사진올리셨었죠? 그 표시입니다요.

  • 10.06.09 00:14

    너무하네요. 요즘 국사다망하여 좀 뜸 했더니 이렇게 구박하는가요? 독립유공자로 남을 투사에게 지나친 홀대는 국가의 존망을 위협하는 일입니다.

  • 작성자 10.08.19 00:06

    덤사이 족보정리한지도 벌써3년이 흘렀네. 오오..나의 참을수없는 나태여. 조만간 찬바람나면 일괄정리 들어감다.

  • 10.12.29 12:47

    그러게요....^^

  • 작성자 11.01.01 16:31

    2011년 1월 1일 first thing in the year로 작업을 했습니다. 정리하고 나니 후련하네요. 그런데 <덤사이 앨범>방에 세숫대야 사진을 올리지 않으신 덤사이분들이 넘 많은데요..흠....(4시간 작업 후 땀을 닦으며..)

  • 11.01.14 00:58

    업데뚜 하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이런 족보가 이제야 눈에 들오다니,, 더불어 덤사이로 인정받다니 송구스럽네요^^
    덤사이로서 이름값은 하며 살겠습니다~~

  • 작성자 11.05.15 23:06

    내가 좋아하는 이노래. 오늘밤엔 더욱 멋지게 들리는고마...2011년 5월 15일. 아...봄날이 가네..계절가고 시간가고 사람가는거에 어떻게하면 무심해질까나..

  • 11.07.12 03:59

    머물고자 하나 흔들리는 바람결을 어쩌지 못해 흘러 가노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

  • 작성자 12.12.21 10:45

    오늘bgm Seal/Wishing on a Star

  • 13.05.02 13:11

    이런 작업은 참 어려운 일인데요~~신선한 분위기가 확 다가옵니다.

  • 13.05.03 00:12

    사이회 카페와 인연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알게 모르는 사이에 보고 듣고 배우는 것이 참 많습니다. 카페를 운영하시느라 애쓰신 조성자 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이회 카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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