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체력 무시하고 놀려니깐..힘드네영..
ㅎㅎㅎㅎ
노래방에서 넘 웃겼어여....
돼지오빠 트로트 부르는 모습 잊을수가 엄네영....ㅎㅎㅎ 멋져 ^^
행남오빠는 생각보다 노래 잘 부르고...
아스날은 나이트에서 많이 놀아서 그런지...
노래 나오자마자 몸을 흔드는뎅...속으로 놀랬엉...ㅎㅎㅎ
예상했었지만....
넘 잼있었구여.
빨리 돼지오빠 집에서 모여서 또한번 널아야죠..ㅎㅎㅎ
주말루 해서 밤새 놀아보세 ^^
참참참....굴구이도 함 먹으러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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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돼지, 행복한남자&행복한여자?? 그리고 마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