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인천교구 범박동 성당(주임신부 한산동 마르코) 성십자가 현양 성가대가 지난 11월8일(토요일) 오후 7시 본당 대성전에서 전신자와 인근 지역 주민들을 모시고 제 4회 연주회『한마음 감사 음악제』를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 감사 음악제』는 곽병수 엘리세오가 지휘하는 본당 성십자가 현양 성가대를 중심으로 초등부, 중고등부, 음악단체인 애프터레인, 오카리나 연주팀 등 총 5개팀 90여명이 출연해 Alfred de Sauges의 미사곡과 가곡인 “강 건너 봄이 오듯” “보리밭” 등 총 18곡을 연주했다
첫댓글 수고들 하셨습니다. 지난 주에 끝났군요~
네 아주 성황리에 . 좀 일찍 홍보할걸 하는 생각 이제 듭니다. 그때는 바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