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과천-한강-창릉천-삼송역-오송산-선유동산-일영유원지-노고산-이말산-구파발-앵봉산-서오릉-창릉천-과천108km
▽오송산 여석정
▽오송산 아주쉬운 몸푸는 산
▽선유동 가는길 녹슬은 기차길 구 교외선 2024재개통 에정이라고...
▽선유동산 쉽지만 거저먹지는 못한다
▽업힐 빡쎄다
그러나 짜릿한 다운이 보상한다 정상 군부대 우회시 약간 끌바도...
▽노고산 정상에선 북한산 북면에 숨어있는 숨은벽능선이 뚜렷이 보인다
▽이말산 궁녀들이 많이 잠들어 있는 곳
역시 부드럽지만 날로 먹게 하지 않는다
▽앵봉산 서오릉 철책을 따라 부드럽게 이어지다 갑자기 한번씩 미끄러지게 한다
▽돌아오는 길 난지펌핑장에서 잠시 휴식...
첫댓글 이말산, 앵봉산 시내에서 가까워 주말에는 산책하는 분들 눈치보이고 주중에 가면 한가로워 아주 좋습니다
노고산만 난이도 좀 있고 나머지는 아마존 수준입니다
안양, 과천에서 갈때는 선유동산에서 힘을 빼면 노고산이 부담될듯 해서 선유동산 건너뛰는 것도 괜찮을듯요...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사진과 이야기가 있는
찐 라이딩 이었네요.잘보고 갑니다~
그 느낌 그대로 번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