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안 무브먼트 제공
-UFO 목격담, 퓨이 드 라 소라 화산지대 -
-UFO와 마이트레야 라엘-
1973년 12월 13일에 UFO 목격담은,
프랑스 클레르몽 페랑 도시에 소재하고 있는
퓨이 드 라 소라 화산지대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젊은 시절 마이트레야 라엘-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 빨간 원안의 화산지대-
나는 젊은 시절 프랑스에서 기자 생활을 하고 있었다.
오전 9시경 나의 사무실로 출근하기 위해 운전하며 가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무실이 아닌 프랑스 중부 지역의
퓨이 드 쏘라 화산지대가 있는
클레르몽 페랑의 어느 도시 쪽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사무실로 가야하는데 퓨이 드 라 소라 화산 지대에 가는것이
스스로 의아해 하면서 계속 운전하고 있었다.
퓨이 드 라 소라 화산 지대는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갔던 곳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이상한 경험을 하고 있었다.
-"퓨이 드 라 소라" 화산지대-
결국은 산중에 있는 "퓨이 드 라 소라"라는 한 화산지대에 도착했다.
나는 왜?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알 수 없었다.
나는 혼자 말로 중얼거렸다.
"사무실에 일도 많은데 내가 왜 여기에 와 있는 것일까."
-하늘서 강렬한 불빛이 보였다-
갑자기 나는 퓨이 드 라 소라 화산지대 분화구쪽의 하늘에서
매우 강렬하게 번쩍이는 불빛을 보았다.
UFO처럼 생긴 물체가 섬광처럼 빛나고 있었다.
와우!~ 저것이 사람들이 말하는 UFO로구나!
나는 호기심이 가득차면서 흥분 상태로 바뀌었다.
UFO가 나타나자 마자 곧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 UFO는 천천히 내려와 나에게 다가 오는 것 같았다.
UFO가 나에게 가까이 다가 오고 있을 때의 모양은 금속으로 만들어진 납작하고
종 모양을 하고 있는 UFO였다.
UFO가 내게 가까이 올 수록 더욱 선명하게 빛나고 색깔은 은빛 광채가 나는
금속으로 만들어져 있는 처음 보는 UFO였다.
UFO가 나에게 서서히 다가 왔을때 지상에서
약 30미터쯤 떨어진 곳에서 멈춘채 서서히 내려오는데
이상하게도 아무런 소리도 나질 않았다. UFO는 지면에 착륙을 안하고 어느 정도의 높이에서 팽이처럼 회전하고 있었다.
정지 비행을 하며 그 자리에 머물며 떠 있는 광경이 신기하며 놀라웠다.
그 UFO는 대략 직경이 7미터쯤 되어 보였다.
-계단이 내려와 있는 UFO-
이어서 UFO의 하단 아래로 계단식 문이 열렸다.
그때 나는 생각했다. 계단이 있는 문이 열렸다면 누군가 밖에 나올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위험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도망갈 준비를 했지만, 무엇이 있나 보고 싶은 마음에 잠시 기다렸다.
총이나 위험한 것이 보이면 달아 나려고 했지만, 두려움보다
강렬한 호기심이 강해서 잠시 멈칫했다.
그 순간 어느 작은 사람이 밖으로 나오는 것을 보았다.
순간 나는 어린아이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키는 1미터 20센치로 작아 보였지만
성인의 모습이었다.
UFO의 계단을 내려오는 사람의 손을 보았는데 다행히도 총이 없는 빈손이었다.
-외계인 야훼의 모습-
UFO를 뒤로하고 그는 네게로 서서히 걸어왔다.
그 순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었다.
그러나,
바로 앞에서 그의 모습을 보니 온화해 보였고 얼굴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었다.
그의 모습을 보자 나는 오히려 평온 했으며 사랑의 파동 같은 포근함을 느꼈다.
나는 흥분된 마음을 추스리고 말이 통할런지 모르지만,
외계인에게 어디서 왔느냐고 먼저 물어 봤다.
UFO를 타고온 외계인은 다행히 프랑스 말로
아주 먼곳에서 왔다고 짧은 대답을 하였고,
바로 나에게 할 말이 있어서 여기에 왔다고 했다.
-계단을 통해 UFO 안에 들어 가다-
UFO를 타고온 외계인은 할 말이 많으니 UFO 안에 들어가서 얘기하자고 했다.
그 순간,
혹시 납치하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지만
호기심이 너무 강렬해서 UFO안에들어 가기로 결심했다.
UFO안의 벽은 기체의 외부와 같은 금속의 광택을 띠고 있었으며
계기반이나 조종장치, 또 UFO의 상징중 일부인
둥근 창은 어디에도 없었다. 바닥은 푸른 반투명 물질로 되어 있고,
그 위에 촉감이 나쁘지 않은 부풀린
플라스틱제 의자를 연상케 하는 투명한 재료로 된 팔의자 두개가 놓여 있었다.
나는 의자에 앉아 외계인과 마주보며 UFO안에서 일주일동안
경이롭고 놀라운 많은 얘기를 들었다.
-메세지, 지적설계-
특히,
우리 지구행성에 사는 인류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는
지적설계에 대해서 들었는데아주 명쾌하고 혁명적인 내용들이었다.
그 내용은 가히 상상을 뛰어 넘는 믿을 수 없는 내용이었다.
외계인은 지구행성에 인류을 창조했다는 말했다.
"우리들은 인류를 창조했습니다."
"당신들은 UFO를 타고 오는 우리를 신들로 오해했죠."
"우리가 바로, 지구상의 모든 종교를 창시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인류는 과학이 발전하면서 UFO와 진화가 아닌
생명창조를 서서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이 UFO가 착륙할 수 있는 곳이며
최소한의 외교적 특권을 갖는대사관을 짓기를 원하며,
우리는 공식적으로 모든 사람들 앞에 UFO를 타고 내려와
인류와 접촉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오래 전 우리의 행성에도 지금의 당신들과 비슷한 시대에 이르렸죠."
-유전자 구조-
"우리의 과학자들은 유전자 합성을 통해 생명을 창조하기 시작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점점 더 복잡한 유기체를 창조하고 거대한 공룡을 창조하면서
사람을 해치는 큰 실수를 범하였습니다."
"여론은 과학자들에게 실험을 금지하는 불리한 쪽으로 몰리게 되었습니다,
결국 UFO를 타고 생명창조에 적합한 행성을 멀리 있는 곳에서
발견했는데."그것은 바로 당신들의 지구였습니다."
"태초에 그곳엔 아무런 생명도 없었고 온통 물과 구름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많은 고대 문헌들이 지구 행성에 창조한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12절에 그들은 궁창위의 물과
궁창위의 물과 물 아래 대양이 있었고 물위는 구름이 덮여 있었습니다.
우리는 UFO에서 핵을 쏘아
엄청난 수중 폭발을 일으켜 하나의 커다란 대륙을 만들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여러 대륙으로 나뉘어진 것이 아니라
단, 하나의 대륙이었습니다.
우리가 태초에 지구행성에 창조한 모든 것들이
성경에 아래와 같이 잘 설명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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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물이 한곳에 모이게 하자, 그리고 마른 땅을 드러나게 하자.
지구행성의 초기의 대륙은 본래 단 하나의 거대한 땅이었습니다.
그 땅위에 7개의 실험실을 건설했습니다.
우리는 이 넓은 지역을 UFO를 타고
단 시간에 이동하며 실험을 시작하였고
그 후로 생명을 창조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7인종 모습대로
지구인들도 우리들의 모습대로 7인종이었습니다.
단순한 생명체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부터 시작해서 실험이 더욱 발전하여
우리보다 복잡한 유기체를 만들어 냈습니다.
색채가 화려한 식물들과 향기,
다양한 물고기들,
파충류,
아름다운 새들,
그리고 마침내 포유류까지 창조하게 되었습니다.
-공작새의 아름다운 자태-
모두 아름다움과 조화로
살아있는 예술 작품들을 만들었습니다.
인간들은 UFO를 타고 오는 우리 외계인을 엘로힘으로 불렀고
그것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성서 원전에서 발견됐지만
시간이 흐르며 신이라 말로 오역 되었습니다.
엘로힘이란 말은 다른 고대 문헌에서도 발견되었는데,
예를 들면 힌두, 그리스, 이집트,
아메리카 원주민 문명에서도 나타납니다.
오늘날 우리는 책에서 보는 많은 신들은,
인간의 감정을 가졌고 혹은 이들 인간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이들 신들은 인간들과 얘기하고 심지어 그들과 결혼하기도 합니다.
우리 과학자들이 우리 자신을 닮은 사람들을 창조했을때
우리 행성의 의견은 반으로 나뉘어졌습니다.
혹시나,
창조된 인간들이 우리 행성을 침범하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그들이 만든 창조물에 깊은 애정을 갖고 그
들의 과학 지식을 전수하여 그들과 동등하게
교류 할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그래서 몇몇 인간에게 창조자들과
인간들은 똑 같은 사람이라는 진실을 알려주었습니다.
이 내용은 아레의 창세기 구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뱀이 그여자에게 말하길 정원 한 가운데 있는 그 열매를 먹는 날
너희들의 눈을 뜨게 될 것이고
그리고 너희들은 신들과 같게 될 수 있다.
-창세기 3장 4절-
이러한 인류의 기원에 대해 UFO 안에서 6일 동안 얘기를 하고
그 외계인은 UFO를 타고 푸른 섬광을
번쩍이며 이내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나는 UFO 안에서 외계인과의 6일간의 대화 내용을
지적설계라는 책으로 출판하여 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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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클레르몽 페랑의 퓨이 드 라 소라 화산지대에서
UFO를 목격한 이 내용은 사실을 근거로 구성하였으며
SF 영화, 소설, 만화가 아닙니다.
이 UFO 목격담은 인류의 미래가 달려 있는 너무도 중요한 사실이며
모든 사람들이 인류의 기원과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을 전환하여 진실을 찾아야 할 때 입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최고 가이드이자
정신적인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이 직접 UFO를 목격하고
경험한 사실을 최선을 다해 진실을 바탕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1973년, 1975년에 외계인
엘로힘과 접촉한 이후 마이트레야 라엘께서 1975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창설하였고, 과학을 바탕으로 한
순수한 비영리적이며 무신론적 종교 단체입니다.
현재 전 세계 180여 개국의 9만 여명의 라엘리안들이
메세지 전파와 1분 평화 명상을 하며 대대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의미있게 읽으시고 UFO나 외계인의 진실이 무엇인가? 등 자세하고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라엘의 모든 저서인 www.rael.org 에서 무료 다운로드 받아서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라엘리안 사이언스,라엘리안 과학통신,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공
훌륭하고 대단한 정보 굿~입니다~
땡큐!~~^^
정보가 진실이었으면 좋겠군요.^^
그럼요~ 진실이죠.^^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라 믿습니다.
네!~ 진실은 지성으로 비추어 알수 있죠.^^
목격담이 부럽워라~~
님도~ 언젠가 보시겠지요.^^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게 되있죠.^^
그럼~ 당연하죠.^^
멋진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앗싸~~ 신난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