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목걸이'란 뜻을 갖고 있는 봉우리로 알프스의 마터호른, 안나푸르나 히말의 마차푸차레와 함께 세계 3대 미봉(美峯)으로 불리는 산입니다.히말라야트레커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코스인 쿰부히말라야의 심장부에 위치한 산으로 에베레스트정상에서 남쪽으로 12km떨어진 곳에 있으며,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높이 솟아오른 모습은 마치 중세의 장엄한 성채를 연상케합니다.
아마다블람(6856m)
한가로운 야크와 아마다블람
하늘로 향한 거대한 불탑같은 아마다블람
원시의 계곡과 아마다블람
에베레스트와 아마다블람(에베레스트는 사진 왼편에 가장 높이 솟은 둥근 봉우리가 되겠습니다)
아마다블람(사진왼편 뾰족한 봉우리)
아마다블람과 탐세르쿠(사진 오른편)
투클라(4260m)고개에서 바라본 아마다블람
아마다블람의 위용
에베레스트 메모리얼(에베레스트 등반도중 숨진 산악인들과 세르파들을 추모하는 곳, 사진왼쪽은 아마다블람)
구름에 싸인 아마다블람(사진왼편 봉우리)
쿰부밸리
출처: 한류열풍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라스트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