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옛님의 숨결. 그 정취를 찾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Photo Essay 경주에서 2박 3일
또르 추천 0 조회 209 24.02.01 10:5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2.01 11:23

    첫댓글 아름다운 답사입니다.

  • 작성자 24.02.01 11:29

    감사합니다. 따복따복 다녔습니다.

  • 24.02.01 11:28

    오셨음 연락 하시지 그러셨어요.
    덕분에 천동골은 오랫만에 보네요.

  • 작성자 24.02.01 11:32

    정말 천동골 입구 못 찾을 때는 아지매님께 연락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었는데, 동행이 이번 답사엔 수줍 모드였습니다^^ 다음엔 반드시 도모하겠습니다.

  • 24.02.01 13:17

    @또르 네~~^^

  • 24.02.01 12:14

    모처럼
    남산을 다시 봅니다~

  • 작성자 24.02.02 08:33

    함께한 지 꽤 되었습니다.

  • 24.02.01 12:57

    천천히 걷다가 정류소에서 홀로 기다리고ᆢ
    운치있는 답사ᆢ 기억이 가물하네요

  • 작성자 24.02.14 02:54

    저도 운전할 줄 알면 기왕 나선 길 부지런히 차로 다닐 것 같습니다^^

  • 24.02.01 12:57

    경주 남산 참 🤦 좋습니다 역시나 걸어서

  • 작성자 24.02.02 08:36

    네, 같이 거닐어 봅시다. 어느 때.

  • 24.02.01 13:47

    담달엔 무장사지 함께 계획해보아요~
    즐거운 답사 하세요~

  • 작성자 24.02.02 08:36

    명절이 끼어서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가 보고 싶은데요, 무장사지!

  • 24.02.01 14:15


    막걸리 한 병 들고...

  • 작성자 24.02.02 08:37

    남산에 갈 때는 잊어 먹었고, 다른 때는 식당에서요^^

  • 24.02.01 21:28

    낭만있는 답사를 하셨네요~

  • 작성자 24.02.02 08:37

    궁상이지요 뭐^^

  • 24.02.02 08:41

    언제나 또 가고 싶은 곳

  • 작성자 24.02.02 22:34

    늘 새롭습니다.

  • 24.02.02 09:26

    맑고 따뜻한 날씨에 여유롭게 다니신 것 같네요. 자전거 타고 여행했던 때가 생각났어요. 그 때 좋았는데.

  • 작성자 24.02.02 22:34

    네, 날이 푸근했습니다. 자전거와 경주, 잘 어울리더군요.

  • 24.02.04 17:59

    또르님의 발자국 따라 저도 함께 돌아 본 느낌.
    경주는 항시 그리운 곳이지요.
    한 달 쯤 머물며 그야말로 따복따복 옛님을 찾아보고 싶은 소망~ㅎ

  • 작성자 24.02.04 21:01

    맞습니다. 한 달 푹 머물고 싶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