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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앨범(저자사진) 6/14(금) 중앙(민주)공원 중앙도서관 구내식당 음식들 (사진5장)
하늘새 추천 0 조회 433 19.06.15 10:5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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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6.19 09:36

    첫댓글 6/18(화)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내가 글을 쓰고 노력한다. 어려운 서민들을 위한 것이다.
    내게 득이 되는 일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내 노력으로 착한 사람이 경영하는 좋은 식당을 찾아서
    밥을 사먹는 사람들이 내게 고마워하고 좋아한다면 보람이 있다. 내 정보는 정확하다.
    호주머니가 넉넉한 사람들은 고급 식당에 가서 자기가 원하는 고급 음식을 사먹겠지만 내 사랑은 서민들 민초들이다.

  • 작성자 19.06.19 09:39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들을 배부르게 하는 사람들은 이 세상의 천사급 보살형이기에
    꼭 복을 받을 것이다. 자식들도 착하고 잘될 것이다. 하늘도 그런 사람들을 사랑하신다.
    반면에 구두쇠 근성으로, 돈받고 파는 음식을 최저의 양으로 아끼면서 남을 배고프게 한 사람들은
    생각지도 않는 다른 일(병이나 사고 등)에 큰돈이 나가고 재물이 온전한 자기 것이 되지 않는다.
    그것은 하늘의 이치다. 스스로 베푼 만큼 되돌려받는 것이기에. 남을 배부르게 한 사람은 스스로 부자다.

  • 작성자 19.06.19 09:51

    식당을 선전해달라고 부탁 받은 일도 없다.
    그러나 내가 세상을 다니면서 본 것, 느낀 것들을 자발적으로 올려서 봉사한다.
    착한 사람들을 돕는 일이다. 박리다매로 음식을 파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그 식당을 찾고 애용하도록.
    요새 같은 물가고에 그렇게 변함없이 장사하기는 쉽지 않다.
    내가 5년 전에 중앙도서관 구내식당에서 음식을 사먹었을 때도 밥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었다.
    5년전, 아니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보살이 그대로 장사하고 있었다. 공부하는 학생들을 배부르게 먹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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