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span data-ke-size="size18"><이야기 보따리><br>몸이 나빠질 때도 아프지만 <br>좋아질 때도 아픈 경우가 있는데<br>그런 얘기가 해석이 잘못될 수도 있고<br>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도 한다<br><br>꽃동산 ㅡ 명상과 절 시작하니 몸 느낌이 많아지고 무릎.다른 신체 부위가 아프다가 낫다가 하는 과정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br>* 명상과 절 시작은 습관이 되기까지 의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br><span style="color: #006DD7;">절 경우 습관 들이면 아주 좋은 친구처럼<br>심심하거나 .외롭거나 .화날 때 <br>찝뿌둥하거나 생각이 많을 때 <br>하고 나면 땀도 나고 좋다.<br>번거롭게 친구 만나러 안 나가도 되고 좋다<br>습관화 되면 <br></span><span style="color: #EE2323;">단전에 불이 붙어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span><br><br>새로운 습관 생길 때까지 누구나 느슨해진다'<br>학교를 꾸준히 다니면 열심히 하는 사람을 보고 다시 시작이 가능하니. 온라인 학교 카페를<br>들어간다든지 등의 스스로 정한 원칙이 있으면 좋다<br><br>게으른 나를 이해하고 <br>게으른 사람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br>누워서 발끝치기 하는 쉬운 것 등<br><br>열이 ㅡ 몸에 냄새 난다. 몸 속에 있는 것이 빠져나오는 과정.<br>맑은 기운이 들어가니<br>탁한 기운이 나온다.<br>기체 상태가 가장 먼저 반응<br>몸에 있으면 안되는 것들이<br> 맑은 기운이 들어가니 <br>빠져 나오는 것이니 좋은 것<br><br>나는 누구인가<br>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나<br>어떻게 살아야 하나<br><br><오늘의 주제>삶과 죽음 윤회 천도<br><br><span style="color: #EE2323;">내가 하는 모두 항동.속마음 마저 이 우주에 소문이 나고 기록까지 된다,<br>전생치유 과정에서 먾은 사례로 확인<br>3천 년 전의 일까지 기록되어 있고 <br>파동이 맞으면 현재까지 연결<br><br>이 사실을 받아들인다면<br>행동 바꾸어야 할 사람 많을 것이다</span><br><br>사람은 육체.정신.혼.영으로 구성된다<br>육체 보인다<br>정신은 있는데 육체와 다른 형태로 안 보이거나 안 만져진다.<br>차원이 다르게 존재한다<br>안 보이지만 있는 것<br>정신 없는 사람 있나?<br>없으면 욕이다<br><br>정신 또한 백 무형의 백<br>육체 정신은 백<br><br>혼백<br>혼이 좀더 중요<br>정신과 다른 차원<br>깊은 눈 명상으로 보임<br>얕은 눈으로 사니 못 본다<br>일반인이 다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br><br>백 속에 알갱이처럼 있다<br>육체.정신.혼 중<br>대표선수가 혼이다<br><br>짐승도 혼이 있다<br>사람과 짐승의 차이는 무엇인가<br><br><span style="color: #006DD7;">사람은 특별하다<br>짐승과 비교할 수 없다<br>만물의 영장으로서<br>특별한 것이 있다.<br>절대자가 있다</span><br>하늘님<br>자기의 분신을 사람에게만 하나씩 나누어 줬다<br>그 사람 하늘 역할 하라고<br>절대자의 분신<br>한 부분이라고<br><br>이 개념이 잡힌 곳은 잘 못보았다.<br><br>혼백<br>영혼<br><span style="color: #EE2323;">영이 혼보다 근본적인 개념</span><br><br>육체 정신 혼 영 중에서 <br>대표선수가 영이다<br>이 또한 깊은 눈으로 볼 수 있다<br>하늘에 있되 각자에게 깃들어 있는 영이 있다<br>욱체 정신 다른 차원<br>혼 백 다른 차원으로<br><br>사람이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의문을<br>명쾌하게 정의하기 어려웠다<br><br>죽음은<br>살아있을 때 백 속에 깃들어 있던 혼이<br> 백 속에서 빠져 나와 <br>하늘에 있는 영을 만나러 가는 것<br><br>한 프로그램이 끝났으니<br>다음 프로그램 만들라 가는 과정<br><br>백은 없어지고<br>백 속에서 빠져나온 혼과 영이 설계하고 <br>밑그림 그리는 것이 죽음<br><br>다시 설계한 대로 바로 올 수도 있고<br>기다릴 수도 있고.환생 전생 현생<br>다음 태어날 때 내 생<br>죽고 태어나고 무한반복<br><br>얼마나 돌았을까<br><br>1만년까지 가는 경우 종종 나오더라<br>1만 년 전은 없었을까<br><br>죽음이란 현상<br>본질적으로 죽음이 존재할까<br>임사체험한 사람들<br>죽었는데 다시 돌아온 사람들<br><br>살다가 백 속에서 빠져나와서 하늘 갔다 다시 오고<br>그런 존재<br>별 문제 없을 것 같으나<br><br>몇천 몇 만 년을 돌고 도는 생이면 신경써야 할 것<br><br>죽으면 가야되는데<br>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다<br>죽음 후 천도재 무당 굿 해도<br>못 가는 경우가 있다<br>실재 그렇다<br><span style="color: #006DD7;">절반 이상이 제 때 못 간다</span><br>낙제생이 절반 이상<br>혼이 백 속에서 빠져 나와 하늘로 가는 과정<br><br>1. 혼이 백 속에서 빠져나오면 황당하지만 죽었구나 홀가분 짐 내려놓은 것처럼<br>특히 모진 삶 살던 사람은 더 홀가분<br>이것이 1단 분리<br>백에서 혼이 빠져 나옴<br><br>바로 안 가고 머물렀다가 날아감<br> 2단 분리<br>살면서 가진 감정.미련 꿈 아쉬움등<br>맥주맛처럼<br>죽고 나면 7.80프로 빠진다.<br>맥주맛이 빠지듯<br>느슨해진다<br><br>머물면서 절반 이상 빠지면 2단분리<br>날아가면서 나머지 맥주맛이 다 빠진다<br><br>영 만날 즈음<br>기억은 있지만<br>그렇게 사랑했던 딸에 대한 감정이 정화되어 담담해진다<br><br>1단 분리는 걱정 안해도 된다<br>문제는 2단 분리<br>마음.정신의 죽음<br>살면서 형성된 감정이 절반 이상 빠져야 한다 언제까지? 49일.50 일 미만으로<br>두 번째 죽음<br>그 시간 지나면 막차 놓치면 가고 싶어도 못 간다<br><br><span style="color: #006DD7;">혼은 지성이 있다</span><br>가고 싶어도 못 간다는 것도 안다<br>어쨌거나 못 가게 되었다<br>자력으로 못 가게 된다<br>육체. 집은 없어졌다.<br>어떻게 하지?<br>노숙한다<br><br>비 맞는 것은 안 좋아하는 것 같다<br>버스 정류장 같은 곳에 두세 명 있는 경우도 있다<br><br>어떻게 할 것인가?<br>자식 속에 들어가든지<br>술친구 속에 들어가든지<br>또는 사람 싫다고 <br> 머물던 방이나 <br>사람 따라 다닐 수도 있다<br>사고 현장에 갇혀 있든지<br>떠 있다든지<br>혼 귀신이 날아다니고 자유롭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br><br>물에 빠진 혼 <br>그 다음 생 몸이나 장기에도 영향을 준다<br>장기들이 물 먹은 솜처럼 되어있는 경우도 있다<br><br>사고난 그곳에 귀신이 있다는 말이 많다<br>집단학실 일어난 곳에도 수십 수백 명이 <br>지금도 있을 수 있다.<br>7.80 년 전<br>혼이 자유롭다면<br>좋아서 오도 가도 못하고 있을까?<br><br>자기 고향이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갈 수도 있으나 한번 정해지면 평소 좋아하던 작은 아들에게 들어갈 수도 있으나 아들이 술을 끊으면 큰아들에게 갈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br>자유롭지 않다.<br><br>귀신이 날아다니는 영화 장면<br>염체?다<br>무속인 지켜본 경험에 의하면 <br>염체에 노출되어 있다 <br>만신의 영향으로 영체에 노출되어 있다<br><br>마음 먹기에 따라 영향을 받으니<br>죽어서 못 간 상태의 혼들은 극히 부자유스럽다.<br>행동 제한되어 <br>교도소나 똥통에 빠진 것과 같다.<br><br></span><span style="color: #EE2323;"><span data-ke-size="size20">죽는 순간 <br>죽음을 받아들이는 마음 가짐이 <br>굉장히 중요하다.<br></span></span><span data-ke-size="size18"><br>원하는 죽음 아닐 수도 있다.<br>사고나 억울한 죽음<br>어쨌거나 어떤 죽음이었든 간에<br><br></span><span style="color: #EE2323;"><span data-ke-size="size20">나의 삶은 여기까지구나 <br>받아들이면 묶이지 않겠다<br>평소에 생각해 놓아야 할 <br>중요한 대목이다<br></span></span><span data-ke-size="size18"><br>교도소 생활보다 자유롭지 못하다<br>전생치료에서<br>못 간 혼을 치유해서 천도한다<br>짐승혼 걷어내고 만신 빼낸다<br><br>차원을 달리해서<br>육체 정신 혼 영'이 존재한다.<br><br>설계해서 내려와서 살다가 올라가고 <br>다시 태어나는 과정이 반복된다<br><br>인간은 우주를 날아다니는 존재 <br>우주인이다<br>혼이 하늘까지 갔다 왔다<br>나의 대표 선수<br> <span style="color: #EE2323;">나의 본성 영은 하늘에 있다</span><br>나의 본적은 하늘이다.<br>나는 하늘 백성<br>영이 하늘님의 분신 <br><span style="color: #EE2323;">내가 절대자에 준하고 신이다.</span><br>영은 하늘님의 분신이니 하늘같은 존재이다<br><br>삶은 <br>나를 찾아가는 과정<br>하늘을 닮아가는 삶<br>순천하는 삶은 숙명이다<br><br>하늘을 알았던가<br>하늘 다가가고자 어떤 노력을 했던가<br>하늘 닮아가는 이 삶은 선택지가 아니다<br>죽음은 끝이 아니다<br><br>지구가 없어져도<br>없어질 존재가 아니다<br>다음 생 계획은 누가 하는가<br>하늘로 올라간 나의 영과<br>마중 나으는 영이<br>지난 생 돌아보고 설계<br><br>영이 머무는 시간이 49 일<br>마중나온 영과<br>올라간 혼이 만나서 다음 생 그림 그려서 <br>다시 태어난다<br><br></span><span style="color: #EE2323;"><span data-ke-size="size20">나의 혼과 나의 영은 곧 나이다</span></span><span data-ke-size="size18"><br><br>지금 생의 밑그림을 그렸다<br>지금 삶이 마음에 드는가<br>받아들이기 싫은 사람 여럿 만났는데<br><br><span style="color: #EE2323;">그림 그리는 붓대를 내가 들고 있다</span><br><br>어두우면 밝게<br>꽃이 필요하면 꽃 그리고<br>붓대를 다른 이가 들고 있으면 <br>그에게 부탁해야 하지만<br>붓대를 남이 들고 있다고 빌고 하지만<br><span style="color: #EE2323;">실제로 내가 들고 있다<br>우리는 주도적인 인간이다</span><br><br>어디서 태어나고<br>누구를 만나고<br>언제 죽고<br>이런 밑그림을 내가 그렸다<br>나의 혼과 나의 영이 그렸다<br><br>염라대왕이 영을 말하지 않을까<br><br>내가 신이라는 말이다<br>잡신이 아니라 하늘<br>나는 하늘이고 빛이고 사랑이다<br><br><span style="color: #EE2323;">내가 얼마나 대단하고 주도적인지 알고 있는가<br></span><br>그렇게 살아왔는가<br>변명하고 '의존하고 남탓하고<br>그런 삶은 종업원적인 삶이다<br>식민지 백성같은 삶이다<br><br></span><span style="color: #EE2323;"><span data-ke-size="size20">나의 사고 체계를'검열하고 털어내는 것이 성장이다</span></span><span data-ke-size="size18"><br><br><span style="color: #006DD7;">나는 하루살이가 아니다<br>이생 끝나면 소멸해버리는 존재가 아니다.<br>최소한 만 년 짜리 인생이다.</span><br><br>낙제생은 두 번째 죽음이 안되어서<br><br>두번 째 죽음이 안 되는 이유는<br>못 놓고 못 받아들여서<br><br>이생의 미련<br>죽음<br>한 과정 마무리라는 죽음을 받아들인다<br><br>죽는 순간 어떤 생각을 하는가<br>살았을 때 삶에 대한 <br>미련과 아쉬움을 정리해 주어야 한다<br><br>실제 쉽지 않은 것 같다<br>시집 못 가게 잡고 있던 딸<br>평생 마련한 상가도 <br>금괴 사 놓은 것도<br><span style="color: #EE2323;">50 일 이내에 다 포기할 수 있겠는가?</span><br><br>영이 혼에게 도화지 내놓으라 했는데 도화지에 아내 딸 금괴 다 있으면 <br>어떻게 새 그림을 그릴 수 있겠는가<br><br>대개 백 년 백5십 년 갇혀 있다 <br>물방울 흡수하듯 결국 하늘로 올라간다<br>그 근거가 영<br>영이란 인간에게 의미<br><br><span style="color: #006DD7;">낙제생 안 되려면<br>평소에 내려놓고 흘라 보내자.<br>살면서 못 내려 놓던 것을 <br>죽자마자 내려놓기가 되겠는가</span><br><br>죽어서도 문제지만<br>살면서 내려놓고 버리고 받아들이고 <br>흘러보내는 삶<br>바람처람구름처럼 살자는 것이 중요<br>뜻대로 안되지만 방향을 잡아서 <br><br>먼 길 가는 과정에 매댤라고 잡고 늘어질 일은 아니다<br><br>나는 누구인가<br>또다른 관점에서 설명<br><br>하늘동그라미 로그<br>기통되었을 때 모습<br>갓난아기는 그림자처럼 머리위에 가능태가 있다<br>정수리 백회 부분 숨을 쉬고 말랑말랑하다 <br>우주와 접속되어 있는 형태니<br>상단전 송과체 하늘과 교신하는 안테나에 <br>불이 들어와 있다<br>깊은 눈 활성화 상태 전생보기 가능<br><br>하단전 중요<br>하늘 기운 받는 장치<br>하단전이 90도 펼쳐져 하늘기운을 받게 되어있다 갓난아이는 빛덩어리<br>4살.5살 되면 가능테 없어자고 정수리 딱딱해진다 하늘과 소통 끊어진 상태 <br>우주의 연결 끊어지고 단전이 접한다.<br>빛덩어리였는데 거적대기 같은 것이 덮인다<br><br>기통하면 하단전상단전 불이 들어오고 <br>다시 빛덩어리가 된다<br>끓어졌던 우주와 연결되고 <br>현상계 얕은 눈으로 살면서 생긴 거적대기 없어지고 우주의 기운이 폭포수처럼 들어온다<br>기운이 백회 위로 타고 올라가 <br>하늘 동그라미가 둥실 떠오른다<br>보는 사람도 이미 많다<br><br>기통되면서 원래'사람의 모습으로 회복된다.<br>기통 기준으로 보면 사람이 된 것<br>말라가는 논에 물길이 연결된 것과 같다.<br>빛의 속성은 주변을 밝혀주는 것<br>기통자 옆에 가면 두통도 해결. <br>사랑의 힘이다.<br><br>우리는 사랑이고 빛이고 하늘이다</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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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님
큰선생님 말씀 눈으로
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기통님
큰선생님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통님
큰선생님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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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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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기통님 큰선생님 강의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
큰선생님 말씀 정리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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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님
선생님 말씀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배우고 또 배웁니다.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 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감사합니다 큰선생님 말씀 정리해주셔서감사히읽어 읍니다 하늘님이주신몸이 빛이고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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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기통님
큰선생님 강의글 올려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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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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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통님
큰선생님 강의 세심하게 요약해 주셨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쉽게 잘이해하고 머리속으로 쑥쑥 들어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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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님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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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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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선생님 강의글 올려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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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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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님 강의 요약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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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님
큰선생님 강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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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님^^
큰선생님 강의내용 잘 공부하고 갑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기통님
이아침 선생님과 마주앉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기통님
큰선생님 강의정리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
큰선생님
강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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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선생님 강의를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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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선생님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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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선생님 말씀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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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이고 빛이고 하늘이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큰선생님 강의 너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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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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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직접들으면제일좋지만 글로나마
좋은기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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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님! 큰선생님 강의내용 올려 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 큰선생님 강의 요약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